처음 널 만났을 때를 기억하고 있지만...난 너와 처음으로 진실로 이야기했을 때를 기억해. 넌 나와 사귀면 안된다고 힘들다고 이야기했지. 하지만 우린 결국 사귀었잖아. 제일먼저 사귀자 한 것도 너였어. 술 취해서 나를 안고 친구들 보는 앞에서 뽀뽀를 했던 너의 모습.. 난 정말 숨이 멎는줄 알았어. 처음으로 넌 내게 아낌없이 주고 있었어. 난 그걸 익숙하게 받아버렸고 그래서 너의 큰 마음을 몰랐던거야. 내가 헤어지자 했을때...넌 매달리지도 않고 그렇게 조용히 가버렸어. 초점잃은 너의 검은 눈망울을 보며 미안해 흘렸던 눈물...이제 생각하니 너무 수치스럽다. 난 이제 다시 널 생각해. 처음 만났을 때...처음 말을 나눴을때..처음 사귀었을때...처음 데이트할 때..처음 사랑을 했을때... 그렇게 3년전 어느 학교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부터 만난 나의 운명을 기억해... 하지만 넌 아니겠지...
널 기억해
처음 널 만났을 때를 기억하고 있지만...난 너와 처음으로 진실로 이야기했을 때를 기억해.
넌 나와 사귀면 안된다고 힘들다고 이야기했지.
하지만 우린 결국 사귀었잖아.
제일먼저 사귀자 한 것도 너였어.
술 취해서 나를 안고 친구들 보는 앞에서 뽀뽀를 했던 너의 모습..
난 정말 숨이 멎는줄 알았어.
처음으로 넌 내게 아낌없이 주고 있었어.
난 그걸 익숙하게 받아버렸고 그래서 너의 큰 마음을 몰랐던거야.
내가 헤어지자 했을때...넌 매달리지도 않고 그렇게 조용히 가버렸어.
초점잃은 너의 검은 눈망울을 보며 미안해 흘렸던 눈물...이제 생각하니 너무 수치스럽다.
난 이제 다시 널 생각해.
처음 만났을 때...처음 말을 나눴을때..처음 사귀었을때...처음 데이트할 때..처음 사랑을 했을때...
그렇게 3년전 어느 학교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부터 만난 나의 운명을 기억해...
하지만 넌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