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ed Airlines 이 싫어요...

속상해..2009.07.31
조회174

7월 17일 시카고에서 퀘벡을 가는데 United Airlines 를 이용했는데, transfer 하는 그 사이에

 

맡겼던 baggage에 넣어놨던 면세품을 도둑 맞았습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해외에 자주 다니지만 이런적은 또 처음이네요. 시카고에서 분실한 거라 미국에서 신고도 못했는데..

 

왜냐면 2-3시간 있다가 비행기를 타야하는데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답니다.

 

게다가, 제가 경찰에 신고하던 보험처리를 하던지 하게 분실신고 내역이라도 보내달랬더니

 

United Airlines 한국 담당 매니저란 사람이 그런 서류는 내부문서라면서 보내줄 수 없다고하면서

 

한달에서 한달 반까지 무작정 기다리라고 합니다. 한 달뒤면 여행자 보험도 무효가 되고 경찰서 신고도

 

할 수가 없다고 하는데요..

 

이래서야 United Airlines 을 어떻게 이용하겠나요????

 

제가 실수한것도 아니고, 기내에 가지고 갈 수 없는 짐을 맡기라고 해놓고 그걸 그 짧은 시간에

 

뒤져서 훔쳐가는 경우가 있나요?

 

저 뿐만이 아니라 7월 18일에 퀘벡에 도착한 사람들도 여럿 도난 당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

 

소위 미국이란 나라와 거대 항공사라는 United Airlines 가 독점을 하고서 탑승자의 안전과

 

재산권을 보호해주지 않는 다는 것에 섬뜩할 뿐입니다.

 

게다가 보상해줄 지 안해줄 지 결정나는데만도 한 달이 걸린다는데..

 

그 동안의 제가 겪을 피해는 누가 보상해주나요?

 

한 두사람도 아니고..그것도 동양사람걸 알고서 그런 일을 당하고, 항공사라는 곳에서

 

그렇게 무책임하게 서류가 없으니 못준다하고 말로 끝내버리는 이런 무책임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사실, 구매금액도 얼마 되지 않습니다. 200불정도죠.

 

그러나 제 다음에도 이런 일이 계속 생기면 계속 우리는 당해야만 하는 거잖아요.

 

이런 손해를 보고도 가만히 있어서 당해야만 하나요?

 

제가 명품이라도 샀다면..그래서 그 금액이 컸다면..

 

그랬다면 아마 잠도 못 잤을거에요.

 

제가 모르는 사람들도 있겠죠..

 

어떻게 해야 이 상황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