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물](2009년...여기는서울)⑦

소라쿤2009.07.31
조회511
-탕??총소리였다 분명히..

순간적으로 우리는 일재히 한곳으로 시선이 집중했다..

태수였다..그렇다..태수손에는 진성이가 쥐고있던 소총이있었다..

아까전 변태일당들을 혼내주려고 장전을 했던 총은 장전을 해제하지도않은체 그대로 태수의손으로 가게되

었고.. 그리고 그걸 알턱이없는 태수는 총알이 안나가는줄만알고 총으로 장난을 치다가 결국..

자신의 가슴에 총알을 날린것이다..

우리는 태수에게 달려가 녀석을 부축했다...







종성:태수..태수야!! 괜찮아??

태수:허..헉 이..이거 느낌이상한데...??

종성:말하지마!! 말하지말구있어...

태수:씨....x장전 안되있는거 아니야??

진성:아..젠장...변태일당들 겁주려다가 장전을...아 태수야...

태수:젠장...21살밖에 안먹었는데 아직...

종성:말하지말라고!!!








-나는 태수가 말할때마다 태수에게 화를 냈다..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난걸까...우리에게 왜..?









태수:나..어려서 부터 너희들한테..무시당하고살았자나...??

진성:그..그래

태수:근데..이번엔..꼭 살아남아서..사람들한테 떳떳하게 살아보고싶었는데...

종성:살거야..꼭살거야 너..!!

태수:씨x....조카 살고싶어...조카....살고싶어...









-그렇게 태수는 한없이 울었다..태수의 가슴에서는 피가 흘렀다..많이..그렇게 태수가 흘리는 피를보다가..

어느순간.. 태수가 눈물을 멈추었다..멈추었고..숨을쉬지않았다...

우리는 한동안 눈물을 흘렸다..태수를..그렇게 태수를 잃었다......

태수의 시체를 이불에 곱게 감싸고 난뒤..우리는 말없이 서로 땅만 쳐다보고있었다...






진성:언제까지 이러고있을거냐...??

태산:종성아...

진성:씨x이러고있는다고 뭐가해결되는것도아니잖아??

종성:그럼 우리가 지금 여기서 뭘할수있는데...???

진성:여길 벗어나자..

종성:좀비들이 우글우글 한데 여기를 벗어나자고..??

진성:아까부터 좀비때들이 조용해지기 시작했어..

종성:함정일수도있어..

진성:감정도없이 미쳐날뛰는 자식들이 함정은 무슨 함정이야..아마도 다른곳으로 이동했나봐..

종성:...........

진성:다들 무기들챙겨서 잃어나...!!8시까지야 지금은 6시20분이다..

종성:그래서..??

진성:여기서 의정부IC까지 가려면 1시간이면 도착할거야..다들 준비하자구..






-우리는 무기를 주섬주섬챙기고 혹시모를 식량을 조금 챙긴뒤 변태일당들을 풀어준뒤 우리는 ..

그집에서 나왔다.. 역시 진성이 예상대로 좀비들은 없었다..하지만 조심해야된다..이근처에는 아직

소수의 좀비들이 있을거다..서로를 엄호하면서 조금씩조금씩 이동을 하였다..하지만 아무리 걸어가봐도

우리가 이동할만한 차량은 발견되지않았다..어느덧 시간이 흘렀다..대략 30분정도는 걸엇던것 같다..

다행이 아직 좀비녀석들과 마주치지는 않았다.. 어쩌면 이동네를 이미 떠났을수도..

조금더 걷자 그때서야 라이트가 켜져있은 봉고차 한대를 발견하였다..

봉고차 안은 사람이 타지않았다..

우리는 어서 몸을 봉고차에 오른뒤 출발을 하려고했다..그때였다..

우리를향해 뛰어오는 사람.. 그리고 그뒤에는 수십마리의 좀비때..아마도 이차의 주인인것같았다..

잠시 식량을 구하러 자릴 비운사이 좀비때의 습격을 받는것같았다..하지만 어쩔수없다..우리라도살아야

한다..아니...저사람은 우리한테 중요하지않다..그렇게 우리는 그자릴 떠났다..좀비들한테 팔이 뜯겨지고

다리가 잘리고 엄청난 양의 피를 쏟아냈다......

한참을 달리다보니 시간이 벌써 7시40분이 되었다..8시까지...하지만 도대체가 우리는 여기가 정령어딘지

모르겠다..달리면 아는길나오겠지 나오겠지 했는데 도저히 모르겠다..





종성:아 젠장..대현아 아직멀었어??

대현:아좀 보채지좀말아봐!! 나도 길을 모르겠따고 무슨놈의 동네가 이따구야!!

진성:저..저기!! 표지판!!

종성:어디어디!!??

영주:구..리??

대현:구리??!! 오케이!! 알았어!! 근데 구리에서 의정부가려면 한 40~50분 걸리지않나..??

종성:일단 전속력으로 밟아봐 대현!! 그리고 라디오좀 틀어봐..

"네..그렇군요..정말 안타까운 소식입니다..그러면 8시까지 서울에서 벗어나지못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되는
건가요??"

"네 그럴경우에는 말이죠 일단은 무슨일이있어도 정각 12시전까지는 의정부 IC근처까지는 오셔야됩니다.
만약 그러지 못할경우에는....안타깝지만..총8개의 원자폭탄이 서울 한복판에 떨어질것입니다.."

종성:워...원자폭탄??뭐야 진성 그러면 서울을 날려버린다는거야??

진성:뭐..이건..아..안되..안되

태산:헌데..원자폭탄8개면은 서울을 날리고나서도 다른 지역까지 날려버리는거아니야?

대현:서울을 제외한 곳에 피해안가게 원자폭인 피해를 겹치게하는것일거야..씨를 말려버리기 위해서..

종성:그럼 어떻게해 이제...

대현:12시까지니까 우린 살았어..이대로만 가면은...근데..살아남아도 걱정이다..
나라에서 우리를 받아줄지....






-그렇다..12시까지만 가면은 우린 살수있다..하지만 우리가 지나가야할 길목에...

좀비때가 수천마리가 있다면 어떻게되는것일까...???얼마 지나지않아..우린 그러한 현실과 부딪히게된다..

그리고 나는 이해가가지않았다..좀비들이 출현한건 고작 하루밖에되지않았다..

하루밖에되지않았는데 서울을 날려버리겠다..??뭔가 이상함을 느낀....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