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어쩜 저랑 경우가 비슷하시네영.. 저도 지금 그문제 때문에 남편과 헤어지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오히려 술집여자랑 그랬다면 일말에 용서할 가치가 생길것도 싶은데.. 저와 제일로 친한 친구와 그랬다는건 잊자고 생각은 하지만 끝까지 잊을수 없는 그런 것.. 님도 겪어서 제 맘 아시리라 믿어요.. 바고같은 선택이란 작성자를 조회하셔서 저의 글도 함 읽어보세요.. 아마도 님의 경우와 비슷하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친구랑도 그랬고 술집여자한테 문자 비슷한것도 받아보았고 알지도 못하는 여자랑 전화통화하는거 걸려도 보았고.. 아무튼 지금와 생각해보니 사랑하나만으로 감싸줄만한 성격의 것들이 아니였음을.. 그동안 고부갈등 시댁과의 문제때문에 힘들어 생각하지 못했던것들이 분가를 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나 싶더니 다시 그 때일이 떠올라 남편에게 더이상 좋은말이 안나가더군여.. 그냥 잊고 잘살고 싶은데 마음에서 시키지 않는일은 어떻게 할수가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 얼마안있음 돌배기 아이까지 하나 두고 있지만 이혼까지 감행하는 가장 큰이유라면.. 아직도 남편은 그런 날 이해하려하기 보다 그냥 지나간일 들춰낸다는둥.. 만약 남편의 여동생이 결혼할 남자가 여동생의 친구와 그짓꺼리를 했다면 어떠했을까.. 전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조금만 내 외로움을 이해했다면 이혼까지 할마음은 없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남편의 그런것들이 남편에 대한 나의 사랑까지 믿을수 없게 만든 결정적 이유라는걸 아직도 그 사람은 모른다는것.. 님아.. 전 사랑없는 결혼생활은.. 믿음없는 결혼생활은.. 나혼자 참고 잊고 산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는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아무튼 님아.. 좋은 선택 님에게 가장 좋은 선택을 하시길 바래요..
상담 부탁합니다..
님아,,
어쩜 저랑 경우가 비슷하시네영..
저도 지금 그문제 때문에 남편과 헤어지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오히려 술집여자랑 그랬다면 일말에 용서할 가치가 생길것도 싶은데..
저와 제일로 친한 친구와 그랬다는건 잊자고 생각은 하지만 끝까지 잊을수 없는 그런 것..
님도 겪어서 제 맘 아시리라 믿어요..
바고같은 선택이란 작성자를 조회하셔서 저의 글도 함 읽어보세요..
아마도 님의 경우와 비슷하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친구랑도 그랬고 술집여자한테 문자 비슷한것도 받아보았고 알지도 못하는 여자랑 전화통화하는거 걸려도 보았고..
아무튼 지금와 생각해보니 사랑하나만으로 감싸줄만한 성격의 것들이 아니였음을..
그동안 고부갈등 시댁과의 문제때문에 힘들어 생각하지 못했던것들이 분가를 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나 싶더니 다시 그 때일이 떠올라 남편에게 더이상 좋은말이 안나가더군여..
그냥 잊고 잘살고 싶은데 마음에서 시키지 않는일은 어떻게 할수가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 얼마안있음 돌배기 아이까지 하나 두고 있지만 이혼까지 감행하는 가장 큰이유라면..
아직도 남편은 그런 날 이해하려하기 보다 그냥 지나간일 들춰낸다는둥..
만약 남편의 여동생이 결혼할 남자가 여동생의 친구와 그짓꺼리를 했다면 어떠했을까..
전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조금만 내 외로움을 이해했다면 이혼까지 할마음은 없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남편의 그런것들이 남편에 대한 나의 사랑까지 믿을수 없게 만든 결정적 이유라는걸
아직도 그 사람은 모른다는것..
님아.. 전
사랑없는 결혼생활은..
믿음없는 결혼생활은..
나혼자 참고 잊고 산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는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아무튼 님아..
좋은 선택 님에게 가장 좋은 선택을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