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올려도 될련지.. 한 인터넷 동호회에서 한사람을 만났습니다 재혼을 전제로 7개월 동거를 했습니다. 그사람은 철저하게 나이.이름. 직업까지 숨기고.. 전 어리섞게도 확인도 안해보고 저 살아오는동안 주위에 다 좋은 사람은 아니여도 적어도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을 못만났다고 할까요.. 직당다니면 직장 다니는줄 알았고 월급이 늦으면 사정이 있어서 그렇겠지하고 무덤덤하게 지냈어요. 그런데 2.3개월 지나니 모든게 이상하고 해서 직업이 거짓이라는것도 알았고.. 그래서 과거는 묻지 않겠다고 하고 맘잡고 열심히 살자고 했습니다 .. 그리고 본인도 울면서 그러겠다고..기다려 달라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그사이에 전 임신을 했고 ... 한번 더 믿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은 저 같은 어리섞고 순지한 여자를 상대로 사기행락을 계획하고 있을줄은.. 직장에 있어야 할 시간에 피시방 서 수없이 채팅을 하였고 직장을 빌미 삶아 가져간 경비는 여자들 이랑 술먹고 꼬이는데 다 들어갔고 지갑에 수많은 여자들 전화번호.. 경고를 두번했습니다.. 그런데 더이상 그사람 행락을 두고 볼수 없었습니다. 신분증..본인이라는 증거를 밝힐 만한건 하나도 없고.. 본인 힘으로 열심히 벌어 살 생각은 없고 불쌍한 여자를 상대로 등쳐 먹고 살 생각을 하다니. 한편으론 불쌍도 하고..또 한편으론 불쌍한 여자를 기망하여 사기 행락을 벌이는 버러지 같은 인간을 ..가만 둘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신분을 증명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고 도망가버리면 그 사람이 끼친 경제적 피해며 임신한 몸.. 저혼자 어떻게 감당해야하나 수 없이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몰래 빠져나가 신고를 했습니다.. 신고를 하고 난후 그 사람신분이 드러났습니다. 나이 .이름 .직업 모두 거짓이였습니다. 2년전에 주민 말소가 되있었고 또 벌금을 못내 기소 중지자가 되어 있더군요 많은 금액도 아니고 벌금 40만원... 저한테 가져간 돈만 해도 천만원이 넘는데.. 바로 검찰청에 넘어가고 벌금을 못내면 바로 징역을 살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가족이 오겠지.. 설마 40만원 때문에 교도소 가겠냐고 .. 근데 가족은 커녕 40만원 때문에 징역을 살더군요 정말 가족이 없을까.. 2년동안 주민말소가 되 있었다면 그동안 뭘하고 먹고 살았을까.. 많은 의문을 남기더군요 또 벌금의 근거는 무엇때문인지.. 전 바로 수술을 했고 혼자 살고 불쌍한 여자를 상대로 온갖 거짓으로 악행을 저지른 인간을 가만 둘수 없다고 생각하고 고소장 서류 준비했습니다. 근데 망설여 지네요 하잘거 없고 보잘거 없는 인간 ..내 어리섞음을 탓하고 그냥 마음 비우고 잊어 버리자.. 하루 빨리 잊는게 낳으리라.. 죄가 있다면 스스로 살아가면서 그 죄값을 받겠지.. 두번 다시 상대말고 생각말자.. 저도 인간이기에 아직 살아갈 인생이 더많으니 이번 기회로 빌미삶아 잘 살겠지..그만 잊자.. 또 한편 문뜩문뜩 순간 분하고 억울함 자제하기 힘드네요.. 아무 거릿김없이 한 여자의 인생을 이렇게 깡그리 뭉개버리고 또 버젓이 일말에 양심도 없이 다른 여자를 상대로 저런 사기 행락을 벌인다는 생각..구제불능의 인간..가만 있으면 여자 더 우습게 보고 더 함무로 대하지 않겠나.. 하잘거 없는 인간을 생대로 고소를 하고 그 인간때문에 이리 저리 시간을 허비하며 동문서주 해야만 할까요.. 아님 이대로 모두 마음비우고 접는게 낳을까요.. 글 보시는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이럴땐...어찌하로리까..
여기에 글올려도 될련지..
한 인터넷 동호회에서 한사람을 만났습니다
재혼을 전제로 7개월 동거를 했습니다.
그사람은 철저하게 나이.이름. 직업까지 숨기고..
전 어리섞게도 확인도 안해보고 저 살아오는동안 주위에
다 좋은 사람은 아니여도 적어도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을 못만났다고 할까요..
직당다니면 직장 다니는줄 알았고 월급이 늦으면 사정이 있어서 그렇겠지하고
무덤덤하게 지냈어요.
그런데 2.3개월 지나니 모든게 이상하고 해서 직업이 거짓이라는것도 알았고..
그래서 과거는 묻지 않겠다고 하고 맘잡고 열심히 살자고 했습니다 ..
그리고 본인도 울면서 그러겠다고..기다려 달라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그사이에 전 임신을 했고 ... 한번 더 믿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은 저 같은 어리섞고 순지한 여자를 상대로 사기행락을 계획하고 있을줄은..
직장에 있어야 할 시간에 피시방 서 수없이 채팅을 하였고 직장을 빌미 삶아 가져간 경비는 여자들 이랑 술먹고 꼬이는데 다 들어갔고
지갑에 수많은 여자들 전화번호..
경고를 두번했습니다..
그런데 더이상 그사람 행락을 두고 볼수 없었습니다.
신분증..본인이라는 증거를 밝힐 만한건 하나도 없고..
본인 힘으로 열심히 벌어 살 생각은 없고 불쌍한 여자를 상대로 등쳐 먹고 살 생각을 하다니.
한편으론 불쌍도 하고..또 한편으론 불쌍한 여자를 기망하여 사기 행락을 벌이는
버러지 같은 인간을 ..가만 둘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신분을 증명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고 도망가버리면 그 사람이 끼친 경제적
피해며 임신한 몸.. 저혼자 어떻게 감당해야하나 수 없이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몰래 빠져나가 신고를 했습니다..
신고를 하고 난후 그 사람신분이 드러났습니다.
나이 .이름 .직업 모두 거짓이였습니다.
2년전에 주민 말소가 되있었고 또 벌금을 못내 기소 중지자가 되어 있더군요
많은 금액도 아니고 벌금 40만원...
저한테 가져간 돈만 해도 천만원이 넘는데..
바로 검찰청에 넘어가고 벌금을 못내면 바로 징역을 살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가족이 오겠지..
설마 40만원 때문에 교도소 가겠냐고 ..
근데 가족은 커녕 40만원 때문에 징역을 살더군요
정말 가족이 없을까..
2년동안 주민말소가 되 있었다면 그동안 뭘하고 먹고 살았을까..
많은 의문을 남기더군요
또 벌금의 근거는 무엇때문인지..
전 바로 수술을 했고 혼자 살고 불쌍한 여자를 상대로 온갖 거짓으로 악행을 저지른 인간을 가만 둘수 없다고 생각하고 고소장 서류 준비했습니다.
근데 망설여 지네요
하잘거 없고 보잘거 없는 인간 ..내 어리섞음을 탓하고 그냥 마음 비우고 잊어 버리자..
하루 빨리 잊는게 낳으리라..
죄가 있다면 스스로 살아가면서 그 죄값을 받겠지..
두번 다시 상대말고 생각말자..
저도 인간이기에 아직 살아갈 인생이 더많으니
이번 기회로 빌미삶아 잘 살겠지..그만 잊자..
또 한편 문뜩문뜩 순간 분하고 억울함 자제하기 힘드네요..
아무 거릿김없이 한 여자의 인생을 이렇게 깡그리 뭉개버리고 또 버젓이 일말에 양심도 없이
다른 여자를 상대로 저런 사기 행락을 벌인다는 생각..구제불능의 인간..가만 있으면 여자 더 우습게 보고 더 함무로 대하지 않겠나..
하잘거 없는 인간을 생대로 고소를 하고
그 인간때문에 이리 저리 시간을 허비하며 동문서주 해야만 할까요..
아님 이대로 모두 마음비우고 접는게 낳을까요..
글 보시는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