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여대생입니다. 그냥 답답한 마음에 글써봅니다. 그냥남자친구 말구요, 제가 생각하는 첫사랑은, 작년 10월에 만났는데,그때 전 만나는 남자도 없고, 그냥 심심하던 때였습니다. 근데 그때 남자친구가 저를 보고 친구에게 소개시켜달라고 부탁을 했고, 내심 설레는 마음으로 만났어요. 첫인상은 그냥 그랬는데, 심심하던 찰나에 그냥 연말용으로 만났습니다. 근데 만나면 만날수록 좋더라고요 ㅋㅋㅋ 한두달은 잘 만났는데 그때부터 뭐 본성이 나온건지 변한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쨋든 달라지더라구요 ㅋㅋ 남자에대한 내공이 많이 쌓여있을때도 아니었고, 정말 좋아한건 처음이었는데 변하니까 정말 미치겠더군요.그래서 제가 몇번씩이나 헤어지자고 하고 붙잡고 또 헤어지자고하고암튼 좀 질릴만한 행동을 많이했죠. 정말 심장이 찢어질듯한 느낌도 받았구요,머리만 대면 잠들던 저였는데 잠도 안오더라구요결국 진짜로 헤어지게됐는데그래도 낙천적인 성격이라 다 젊은날의 추억이려니 하고 살았습니다. 근데 뭐 우연한기회에 듣게됐는데여자가 생긴거 같더라구요그전까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마음이 정말 아프더라구요. 잡았습니다. 후회하기싫어서요근데 이거왠걸 이틀뒤에 군대를 간데요 그여자는 워낙 주변에 여자가 많던애라서 걍 만난 여자인거같더군요그래서 입대 이틀전에 만났습니다.원래 서울살던 사람인데 인천으로 이사를 갔더라구요 한달사이에그래서 제가 인천으로 갔습니다.가서 딱 한시간 반을 보내고 왔어요.울기 싫었는데울기만하다 온거같아요. 제대하기전까지 남자 만나래요.제대하고 다시 만나자는 뭐 그런식으로 말했는데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그렇게 입대하고 한달 좀 지났네요.지금까지 편지도 없고 전화도 없구요 ㅋㅋㅋㅋ예상은 했어요.그냥 남자들 만나면서 시간보내고있긴한데요, 시시하고 재미도 없어요.그만큼 임팩트있는사람은 없네요 이제 저한테 막 퍼줘도고맙긴커넝 우습게만 보이네요. 이년동안 전 뭘하고 있어야하나요.정말 딴사람 안보고 기다릴수도있는데요,뭐그랬다가 잘될거란 보장도없고 답답해죽겠어요.진짜 연애하고싶은데그때처럼 제 모든걸 바치긴 좀 무섭네요.
이제 연애 못하겠어요
안녕하세요. 21살 여대생입니다.
그냥 답답한 마음에 글써봅니다.
그냥남자친구 말구요,
제가 생각하는 첫사랑은, 작년 10월에 만났는데,
그때 전 만나는 남자도 없고, 그냥 심심하던 때였습니다.
근데 그때 남자친구가 저를 보고 친구에게 소개시켜달라고 부탁을 했고, 내심 설레는 마음으로 만났어요.
첫인상은 그냥 그랬는데, 심심하던 찰나에 그냥 연말용으로 만났습니다. 근데 만나면 만날수록 좋더라고요 ㅋㅋㅋ
한두달은 잘 만났는데 그때부터 뭐 본성이 나온건지 변한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쨋든 달라지더라구요 ㅋㅋ 남자에대한 내공이 많이 쌓여있을때도 아니었고, 정말 좋아한건 처음이었는데 변하니까 정말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제가 몇번씩이나 헤어지자고 하고 붙잡고 또 헤어지자고하고
암튼 좀 질릴만한 행동을 많이했죠.
정말 심장이 찢어질듯한 느낌도 받았구요,
머리만 대면 잠들던 저였는데 잠도 안오더라구요
결국 진짜로 헤어지게됐는데
그래도 낙천적인 성격이라 다 젊은날의 추억이려니 하고 살았습니다.
근데 뭐 우연한기회에 듣게됐는데
여자가 생긴거 같더라구요
그전까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마음이 정말 아프더라구요.
잡았습니다. 후회하기싫어서요
근데 이거왠걸
이틀뒤에 군대를 간데요
그여자는 워낙 주변에 여자가 많던애라서 걍 만난 여자인거같더군요
그래서 입대 이틀전에 만났습니다.
원래 서울살던 사람인데 인천으로 이사를 갔더라구요 한달사이에
그래서 제가 인천으로 갔습니다.
가서 딱 한시간 반을 보내고 왔어요.
울기 싫었는데
울기만하다 온거같아요.
제대하기전까지 남자 만나래요.
제대하고 다시 만나자는 뭐 그런식으로 말했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그렇게 입대하고 한달 좀 지났네요.
지금까지 편지도 없고 전화도 없구요 ㅋㅋㅋㅋ
예상은 했어요.
그냥 남자들 만나면서 시간보내고있긴한데요, 시시하고 재미도 없어요.
그만큼 임팩트있는사람은 없네요
이제 저한테 막 퍼줘도
고맙긴커넝 우습게만 보이네요.
이년동안 전 뭘하고 있어야하나요.
정말 딴사람 안보고 기다릴수도있는데요,
뭐그랬다가 잘될거란 보장도없고
답답해죽겠어요.
진짜 연애하고싶은데
그때처럼 제 모든걸 바치긴 좀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