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현대판 러브액츄얼리

알바생친구2009.07.31
조회66,1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게나마 해명하고자 몇자씁니다.........................

마음여리다고 몇번이나 악플...삼가해달라고했거늘

너무들 하십니다 ㅠ.ㅠ

제친구는요

남자가 궁해서 , 외로워서 , 남자친구를 사귀려는의도로..

뭐 이딴 이유로 저렇게한게아니라

저기 인증샷에서도 보이듯이

그냥 친해지고싶어서 친구하려고그랬답니다.

그래서 지금 친구랑그남자분은 좋은친구로 잘지내고있구요!

ㅠㅠㅠㅠㅠㅠ 제친구 너무그렇게 싸보이니, 얼마나궁했으면 저러니

뭐이런말로 상처주지마세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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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자다가.................. 목말라서일어낫더니

        부재중...에 문자에? 오마이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톡됫다   .............!!!!!!!!!!!!!!!!!!!!!!!!!!!!!!!!!!!!!!!!!!!!!!!!!!!!!!!!!!!!!!!!!!!!!!!!!!!!!!!!!!!!!!!!!!!!!!!!!!  

우리동네 오늘 잔치합니다허걱

 

 

영자님...맥주드시러오세요ㅋㅋㅋㅋ

이영광을....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김호감님께바쳐요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줄알앗냐?응??????또보고실실쪼개고잇지?

무튼사태파악하여 알려준건감사햅니다씨익

 

 

....참 왜 톡되면 싸이공개한다해가지구........

 

소심하게

 

.

.

.

심부름했던 제싸이 www.cyworld.com/ca1633

 

장본인 친구싸이www.cyworld.com/wonhee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놓고크게쓰긔...

저희도 사람입니다ㅠ  ㅠ악플은 삼가해주셔요.......................쩝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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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톡여러분님들흐흐.흐흐

  매일 톡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처음...톡씁니다 ㅜ ㅜ

  뭐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길래.....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글솜씨가 없어서 내용이 앞뒤분간없이 뒤죽박죽이더라두

  이해해주시리라 믿고 요며칠전에 있었던 얘기 하나해볼까합니당상쾌

제가 겪은일이라고 하기도 뭣하고 친구만 겪었다기도 애매해서

친구랑 제가 겪었던 부끄러운 실화 한번 써볼게요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전 저는 친구가 일하는 편의점으로 놀러갔습니다.

그 편의점이 경찰서를 마주보고있는 곳이라 경찰들은 물론 의경이나 전경, 또

공익들까지도 모두 섭렵하여 볼수있는 최적의 명당 자리라고 할 수 있습죠^^;

그래서 그날도 전 잘생기신 의경전경님들 보러 그곳까지 갔었습니다...꺄악

 

근데 그날따라 담배나 군것질거리를 사러오는 의경들이 많이 없었죠,

그래서 심심하던 터에 친구랑 경찰서주변을 관람하던중 재미난 걸 떠올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저기 경찰서앞에 근무서는 사람 번호따오자...^^;"

친구는 하도 거기서 일을 오래한지라 괜찮은 사람들을 눈도장 찍어두던 참이라

흔쾌히 응했습죠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사건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시선을 돌려............딱 저희레이더망에 포착되신 이분...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희생양이라기보단... 훗

저희는 눈빛으로 통했느니...

그건바로 "러브액츄얼리"

러브액츄얼리처럼 번호를따오자...ㅋㅋㅋㅋㅋㅋ

물론, 전아닙니다... 제친구가 ㅋㅋㅋ 시켰습니다?흑흑한숨...시켰죠..네..암요..

그리하여 손님의 눈치와 사장님의CCTV를 피해가며 완성한.. 그것!!!!!!!!

 

 

 

                짜잔

               짜잔

           짜잔

              짜잔.....

 

 

   이것이야말로 정녕

  " 현대판 러브액츄얼리^^^^"

 

열심히 같이 적극적으로 만들어놓고는^^;

이제와서 갑자기 부끄럽다며 자신이 알바중임을 강조하던 친구...

그래서 뭐.. 별수없이 제가 들고갔습니다 ..저분에게로허걱허걱

 

근무서고있던 저분께 달려가서... 후다닥 보여주고는

저도 사람인지라.. 얼굴이 뽈고쪽쪽 달아오르길래

냅다 다시 편의점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하여 얻은 폰번호로 친구는 그제서야 다된밥상에 숟가락을 올리더군요ㅡㅡ^

(얍삽한년........................^^)

 

폰번호를 저장하더니 친구는 주저없이 문자를 날리더군요~

주거니 받거니 문자를 하던 끝에 ...... 의외로 쉽게 헌팅의마무리 보았습니다.

문제의 문자 인증샷나갑니다.

 

 

 

ㅡㅡ 처음본 남녀가 무슨놈의 문자로 할말이 그리많든지 .........

쓸데없는 문자는 제외하고 올렸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뭐,,, 제할일다한듯하여 그길로 그렇게 집으로 갔습니다..

 

 

진짜웃긴건 그다음날화남!!!!!!!!!!!!!!!!!!!!!

 

"뭣이???????????????????????? 만나???????뭘???단둘이???????..응?"

사건인즉슨...

전 또 여김없이 그친구의 직장으로 놀러 행차했습죠

 도착하니 친구의 표정이 아주 ..... 알바ㅎㅏ는사람 표정에서 나올수없는

웃음을 머금고 있드라구요ㅡㅡ...........

어제 그렇게 문자질해대더니... 결국 만나기로했답디다.....짜증

 

그문자들...도 인증샷나가얍지요. 암~~~~요 그럼요 (궁금하실테니..)

 

 

 

그리하여.............. 번갯불에 콩구워먹듯이 시작된 헌팅..

만남으로 끝을 맺는듯보입니다........................

 

 

에헴

이글 보시는 솔로분들 힘냅시다..

뭐 헌팅....그거 아무것도아니듭디다!!!!!!!!!!!!!!!!!!!!!

.....근데 전외롭습니다...☞☜????????????????

왜냐면 전.... 러브액츄얼리만...그것만.!딱..그것만 햇거든요...

솔로분들 저랑 정말힘냅시다!!!!!!!!!!!!!!!!!!!!!!!!!!!!!!!

톡되면 싸이공개할걸요?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