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겪은 황당하고,심장떨렸던일(그림有)

응애2009.07.31
조회117

안녕하세요! 공부만 찌들어하고사는 학생이랍니다ㅠㅠㅠㅠ

 

제가 요즘에 판에 푹빠져서 제 경험담도 올려볼까합니다 ㅎㅎ

 

한 작년인가? 그때일인데.. 작년에 여름 정말 요번년이랑은 비교할수없이 더웠죠;;

 

8월달은 푹푹찌는 여름이잖아요 제가 더위를 심하게 못참는편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여름에는 짧은 바지를 입고다녀요

 

츄리닝바지나.. 등등 그 첫번째 문제의 사건은 친구랑 학원가기전에

저희가 주로 XX초등학교 운동장이나 거기가 그늘도있고 시원해서 거기서주로만나거든요 그날도 어김없이 학원가는날이라 친구랑만나기로했죠

 

그날따라 얼마나 푹푹찌던지.. 선크림도 바르고 평소대로 그냥 짧은 츄리닝바지 입고 갔는데 학원가기전까지 시간이 좀 많이 남더라구요 ;;

 

그래서 저희는 아싸!! 횡재다 하면서 막 그늘에서 쉬고있었죠.

 

근데 저희가 앉아있는 벤치? 거기 앞에 바로 내려가면 도로? 하여튼 차가 지나다니는 도로가있어요. 근데 평소에 맨날 그 쪽에 주차되있고 그런차들이많아서 의심없이 그냥 계속 친구랑 웃으면서 떠들고있었죠ㅠㅠㅠㅠ 앉아있지말걸ㅠㅠㅠㅠㅠㅠㅠㅠ휴

 

저기 A가 저고 B가 제 친구에요 저 바로앞에 도로가있는데, 저 도로에 한 차가 2~3개쯤? 그정도 주차되있었어요

 

저희는 막 웃고떠들고있는데 제가 시력이 되게좋거든요..

 

어두워도 잘보고 좀 제가 의심이 많은편이기도하고.. 그래서 제가 막 얘기하다가 어쩌다 주차되있는 차를봤죠.

 

근데 주차되있던 한 차 안에 어떤아저씨가 그 운전대 바로위에있는 미러있잖아요 그걸 저희쪽으로 아예 돌려놓고 막 ㄸㄸㅇ 를 치고계시는거에요 ;; 엄청난 속도로..........

 

그래서 전 저희 동네에 그런아저씨들이 많아서 그런거 한두번본거아니거든요;;

 

그래서 전 일단 침착했죠 그리고 제 친구는 제가 말하기전까지는몰랐는데 제가 말하니깐 딱 그아저씨 보더니 막 어쩔줄몰라하더군요.

 

일단 전 그 아저씨를 엄청 째려봤어요.

 

 빨리 가라는식으로 원래 아무반응 안하면 가잖아요;;

 

그래서 막 그아저씨가 저희가 째려보고 계속 쳐다보는거 알면서도 안가고 뻐기고있는거에요!!! 그래서 전 막 용기가 불쑥..튀어나왔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아아

 

 제가 평소에 좀 깡이많은편이고 겁도없고;; 제가 정말 황당하게 그아저씨 빨리가라고 좀 빨리가라고 막 (훠이훠이) 손짓도해봤는데도 안가고!! 정말 화가났죠 화남 

 

그리고 나서.. 결국엔 참다참다 그아저씨한테 저도모르게..평소에 친구들한테 하던것처럼 ..........................망할 가운데손가락을 뻗고 막 혀를 메롱메롱 거렸습니다;;.....아..........................정말..한숨만나오죠;;

 

그랬는데 그 아저씨가 갑자기 손을멈추더니 휴지로 거기를 닦더라구요;;

 

거기를 닦더니만 갑자기 바지를올리고 막 문열고 저한테오려고하는거에요!!

 

전 진짜 무슨 추격전도아니고 제가 평소에 좀 계주를 많이뛰었거든요

 

근데 그날 학원에서 총정리하는날이라 책을 많이가져왔었는데 막 어쩔수없이 막 친구 데리고 뛰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

 

아직도 그일생각하면 왜이렇게 가슴떨리고 제가한심한지 ;; ..휴.. 그리고 그 근처에는 이제 가지도않는답니다;; 하하

 

 

 

 

 

 

 

다들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