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보이..파파보이.... 다 들어봤으나 전 제가 만든 또 하나의 보이가 있으니.. 시부를 지칭하는 "Son Boy" .....ㅠ.ㅠ 신랑은 2남중 장남이고 시동생은 약간...믿음이 안 가고 돈 귀한 줄 모르고 대학 졸업하는데 무려 10년 걸렸으며(맨날 놀아서 학점 미달로..) 취직하기 싫아서 부모한테 용돈 받아서 맨날 친구랑 술먹는 데 탕진하는..그런 사람이라...시부의 장남 사랑은 정말..상상을 초월한답니다. 아들 없이는 그야말로...그 어떤 사소한 일조차 결정하지 못하고 행동하지 못합니다. 신랑이 결혼하기전까지는..집안의 모든 작은 집안일들...전구 갈기,새는 지붕 고치기 등등.. 의 모든 일은 저희 신랑이 다 알아서 했고 집을 사서 이사하는 것도 남편이 분양 받아 계약성사 시키고 백방으로 뛰어다녀서는 입주시키기도 했구요. 가구 하나 구입할때 차를 바꿀 때는 물론 모두 신랑한테 맡기고는 꼭 같이 손 잡고 가셔야했구요.. 신랑이 결혼이 후로도..매일 하루에 신랑 핸드폰으로 3~4번 전화해서는 별것 없는 집안 일과 그런 것들에 대해 상의를 하고 그런답니다. 이주일에 한번씩 가서 저녁을 같이 할랑 하면은.. 거의 이산가족을 찾은 듯..헤어진 연인을 보는 듯..눈물을 글썽하시면서 보구 싶었다면서 손 잡아 끌어댕깁니다...-.-;; 그런 담에는 온갖 고민 상담과 집안 사람들 근황등등을 마구 이야기 하시면서 꼭 시부곁에 두고는 일초도 아들을 곁에서 떨어뜨리려 하지 않습니다. 절 돕겠다구 부엌이라도 올라치면.. 어딜가느냐..내 옆에 있어라...이러고는 손 잡아 내립니다.. 신랑 역시 이런 시부를 너무 잘 받아준 탓에 그런 게 너무 당연시 모든 걸 떠 맡으려는 (책임감이 너무 지나쳐서는요...) 것 땜에 본인도 힘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부의 그 모든 짐을 떠맡고 있답니다.. 시부는 시부의 형제 모임에도 늘 신랑과 저를 데리고 간답니다. 제 생각은 시부의 대 모임이니 시부까지만 가도 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시부는 아들을 마치 막내 동생으로 여기는지 모든 형제 모임에 참석 시키려 합니다. 물론 다른 형제분들의 자제들은 전혀 나오지 않는 모임에들 말입니다.. 시부 스스로 장남을 자신의 분신으로 여기어서는 그런 모임에 빠지는 것을 용납하지 않더라구요..너는 나이니 방연히 와야한다..뭐 이런거죠.. 보탬없이 말하면...사실..... 가끔씩..시부와 신랑 사이에....그....동성....간의 애뜻한 그 무언가가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예전에 신랑이 유학 생각해서 외국에 공부하러 나간 적이 있었는데 1년이 지나서 시부가 신랑한테 전화로 그랬다는군요. 난 너 없이는 도저히 못 살아가겠다...당장에 돌아오너라.. 이러면서 눈물을 글썽이면서 울먹이시드랍니다....-.-;; 이리하여 맘 약한 신랑은 바루 유학을 포기하구 귀국했다고 하네요.. 현재는 분가해서 따로 살고 있는데 끊임없이 같이 살자고 하십니다. 이유는....저랑은 상관없이 큰아들을 곁에 두고 싶으셔서 그런 것이지요.. 정말이지 시부의 큰 아들에 대한 믿음과 신뢰는 거의 종교와 같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꺼에요. 시모 역시 장남한테 의존은 하지만 이 정도는 아닌데요...-.-;; 올해 초 오랜 회사생활을 접으셔서 더더욱 신랑에 대한 욕심이 크신거 같애요.. 모든지 함께하려고 한답니다.. 여름 휴가, 극장 가서 영화보는 거, 매주 같이 밥 먹는 거....다 같이 하잡니다.. 휴우.... 벌써부터 신랑더러 휴가가 어디냐.....우리 가족끼리 같이 제주도 가자..시면서 너무 해맑게 매일 물어오십니다.. 정작 저희는 중국으로 여행 계획이 있음에도..-.-;; 장남인 신랑에게 너무 의존하는 시부...어떻게 해야할까요........
장남인 신랑에 지나치게 의존하시는 시부...
마마보이..파파보이....
다 들어봤으나 전 제가 만든 또 하나의 보이가 있으니..
시부를 지칭하는 "Son Boy" .....ㅠ.ㅠ
신랑은 2남중 장남이고 시동생은 약간...믿음이 안 가고 돈 귀한 줄 모르고
대학 졸업하는데 무려 10년 걸렸으며(맨날 놀아서 학점 미달로..)
취직하기 싫아서 부모한테 용돈 받아서
맨날 친구랑 술먹는 데 탕진하는..그런 사람이라...시부의 장남 사랑은 정말..상상을 초월한답니다.
아들 없이는 그야말로...그 어떤 사소한 일조차 결정하지 못하고 행동하지 못합니다.
신랑이 결혼하기전까지는..집안의 모든 작은 집안일들...전구 갈기,새는 지붕 고치기 등등..
의 모든 일은 저희 신랑이 다 알아서 했고
집을 사서 이사하는 것도 남편이 분양 받아 계약성사 시키고 백방으로 뛰어다녀서는
입주시키기도 했구요. 가구 하나 구입할때 차를 바꿀 때는 물론 모두 신랑한테 맡기고는
꼭 같이 손 잡고 가셔야했구요..
신랑이 결혼이 후로도..매일 하루에 신랑 핸드폰으로 3~4번 전화해서는
별것 없는 집안 일과 그런 것들에 대해 상의를 하고 그런답니다.
이주일에 한번씩 가서 저녁을 같이 할랑 하면은..
거의 이산가족을 찾은 듯..헤어진 연인을 보는 듯..눈물을 글썽하시면서
보구 싶었다면서 손 잡아 끌어댕깁니다...-.-;;
그런 담에는 온갖 고민 상담과 집안 사람들 근황등등을 마구 이야기 하시면서
꼭 시부곁에 두고는 일초도 아들을 곁에서 떨어뜨리려 하지 않습니다.
절 돕겠다구 부엌이라도 올라치면..
어딜가느냐..내 옆에 있어라...이러고는 손 잡아 내립니다..
신랑 역시 이런 시부를 너무 잘 받아준 탓에 그런 게 너무 당연시
모든 걸 떠 맡으려는 (책임감이 너무 지나쳐서는요...) 것 땜에
본인도 힘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부의 그 모든 짐을 떠맡고 있답니다..
시부는 시부의 형제 모임에도 늘 신랑과 저를 데리고 간답니다.
제 생각은 시부의 대 모임이니 시부까지만 가도 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시부는 아들을 마치 막내 동생으로 여기는지 모든 형제 모임에 참석 시키려 합니다.
물론 다른 형제분들의 자제들은 전혀 나오지 않는 모임에들 말입니다..
시부 스스로 장남을 자신의 분신으로 여기어서는 그런 모임에 빠지는 것을
용납하지 않더라구요..너는 나이니 방연히 와야한다..뭐 이런거죠..
보탬없이 말하면...사실.....
가끔씩..시부와 신랑 사이에....그....동성....간의 애뜻한 그 무언가가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예전에 신랑이 유학 생각해서 외국에 공부하러 나간 적이 있었는데
1년이 지나서 시부가 신랑한테 전화로 그랬다는군요.
난 너 없이는 도저히 못 살아가겠다...당장에 돌아오너라..
이러면서 눈물을 글썽이면서 울먹이시드랍니다....-.-;;
이리하여 맘 약한 신랑은 바루 유학을 포기하구 귀국했다고 하네요..
현재는 분가해서 따로 살고 있는데 끊임없이 같이 살자고 하십니다.
이유는....저랑은 상관없이 큰아들을 곁에 두고 싶으셔서 그런 것이지요..
정말이지 시부의 큰 아들에 대한 믿음과 신뢰는 거의 종교와 같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꺼에요.
시모 역시 장남한테 의존은 하지만 이 정도는 아닌데요...-.-;;
올해 초 오랜 회사생활을 접으셔서 더더욱 신랑에 대한 욕심이 크신거 같애요..
모든지 함께하려고 한답니다..
여름 휴가, 극장 가서 영화보는 거, 매주 같이 밥 먹는 거....다 같이 하잡니다..
휴우....
벌써부터 신랑더러 휴가가 어디냐.....우리 가족끼리 같이 제주도 가자..시면서
너무 해맑게 매일 물어오십니다..
정작 저희는 중국으로 여행 계획이 있음에도..-.-;;
장남인 신랑에게 너무 의존하는 시부...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