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난 못 잊었어요..

가지마가지마2009.08.01
조회918

진짜 지지리 궁상이네요

도대체 그 남자가 모길래, 마지막에 예의없이 네이트로 이별을 말하던

그 사람, 마음고생만 시켰던 그 사람이 모가좋다고 아직도 이렇게

가슴 답답한건지 모르겠어요, 자꾸 갈수록 못했던것보다 잘해줬던거

나 정말 사랑해줬던것만 생각나니까 더 못잊고 이러고 있네요,

갑자기 마음이 떠났다고..하던 그날 밤 보단 괜찮아졌지만^^...

벌써 한달이란 시간이 훌쩍 넘어가고 있는데...잘지내다가 또

오늘은 정말 마음이 먹먹하더라구요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어요

오늘로써 한달후면 전 한국을 떠나는게 확정이 되었습니다..

왜 전 그사람이 이렇게 마음에 걸리는건지...

그사람은 날 신경도 안쓸텐데 말이죠..

가면 최소 1년은 못보니까, 그럼 우린  정말 이젠 끝이라고 생각하니까

아마 더더욱 그랬는지.. 마음이 정말 너무 아프고 보고싶어요..

1년후에 보게 될텐데..그땐 웃으면서 과연 아무느낌없이 감정없이

만날수있게될까요,,? 그때도 바보같이 나혼자 마음한켠에 그사람 묻어두고

보게될까봐도 무섭고 ...그사람 나한테 했던거 다 진심이였는지,지금 정말

아무렇지않은지, 후회도 않하는지, 나 진짜 사랑했는지...이유는몬지..아..

별게 다 싱숭생숭 생각많아지는 밤이네요 ㅜ

이별하신 분들 참많은데 나만 이런거 아닌거 아는데.....진짜 힘드네요

첫이별이라그런가..좀 어릴때 많이 연애도 해볼껄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