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1주일에 한번..어쩔땐 두번...그렇게 가면서, 한번씩 아이의 손에 쥐어주고 온다.
당연히..돈이 없겠지..생각을 하면서 그러는것인데, 그 몇 만원으로 다음에 나 올때까지 두부라도 사먹으라고 주고 오는것인데, 물론..아이를 잠깐 맡기긴 했다. 그치만,,,그래서는 아니다.
아이를 맡겼으니까,,라고 생각을 한다면,,그런 마음이라면,,아이를 데리고 와서는 안 줘도 되는...그런것이 아닌데,,,그냥..내 마음으로,,며칠간의 용돈이라고 생각하면서 주고 오는건데..
오늘..엄마 놀러가셨다. 동네에서,,할머니들 단체로 가는 공짜 여행이었단다.
나..엊그제..가서 지갑에 2만 4천원 있길래..2만원 주고 왔다. 아마 3만 몇천원 있었으면 3만원을 5만 몇 천원 있었으면 5만원을 주었을지도 모른다..난 그런다..내 지갑에 8천원이 있을때도 꼭 5천원은 주고 왔었고, 1만 1천원이 있어도,,1만원 주고 오는..그런 성격이다.
어쨌든...저녁에 전화해서,,잘 다녀왔냐고 묻고 싶었다.
"야~옆집 할머니가 잘 갔다오라고 만원 주드라..자식보다..낫다..어느자식이 놀러간다니까 1만원하나 안 쥐어주드라~"
"엊그제 2만원 줬잖어~"
"그게..나 준거냐??"
허걱....
그럼..오빠는...오빠는..오빠 아들 이제껏 엄마가 키우고 있었어도..그건 당연한가..돈 한푼 안 받아도..아니..어쩌다..정말~몇 달에 한번 3만원을 받아들고도 좋다고~역시..걔는 속정이 깊다고~그렇게 좋아라 하면서..내가 주는돈은 당연한거고, 오빠가 주는돈은..황금인건가?
이번 한번만이믄,,글도 안쓴다..늘 그런식이다. 내가 내는 밥값은..당연하고, 오빠가 내는 밥값은..너네도 없는데...난..난..나도 맨땅에서 헤딩하며 살기시작해서,,지금도 사실..잘 살지 못한다..대출얻어 전셋집사는..난....근본적으로가 나랑 오빠랑은 틀리다.
오빠도 밉다.
명품 옷에, 우리보다 큰 차에, 먹고 싶은건 다 먹고, 남들보기 챙피해서,,,,남들 하는건 다 하고 살면서,,그렇게..그렇게,,사는데,,,
난...
얼마전 길바닥 가다가 5천원짜리 니트 하나 샀다. 그것도 회사를 다녀야 하니까..요즘..맨날 청바지 입는다고 머라 해서,,하나 산거다. 그렇게 산다. 명품? 명품은 나랑 안 어울려..하면서 쳐다도 못 본다.
누가 그러고 싶을까....나도,,가방 하나 근사한 거 있었으면..어디가서 뽀대나게..하나 걸쳐봤으면...그런마음 없겠는가..
뼈빠지게 돈벌어서 이렇게 살려고 하는건가....
오늘,,하루 우울하다.
직장도 우울하고 짜증나는데,,
그나마,,엄마까지..날 우울하고 짜증나게 하네..
내가,,나쁜건가..나중에 엄마 돌아가시고 나면,,그때 후회할까? 그렇겠지..엄마한테 좀 더 잘하지 못한건 후회하겠지...그렇지만,,,엄마가 돌아가시고 나면,,남는 식구들은...누가 돌보지? 오갈데 없는 큰오빠나, 아비가 있어도 같이 살지 못하는 조카나...나도 모른척..오빠들처럼...언니처럼...나보다..더 나은것 같은데도..그렇게 죽는소리해가며..난 안될거 같어..그래볼까???
대체..얼마나..바라는걸까요?
친정갈때마다 2만원, 3만원 주는건 돈도 아닌가보다.
그것도 1주일에 한번..어쩔땐 두번...그렇게 가면서, 한번씩 아이의 손에 쥐어주고 온다.
당연히..돈이 없겠지..생각을 하면서 그러는것인데, 그 몇 만원으로 다음에 나 올때까지 두부라도 사먹으라고 주고 오는것인데, 물론..아이를 잠깐 맡기긴 했다. 그치만,,,그래서는 아니다.
아이를 맡겼으니까,,라고 생각을 한다면,,그런 마음이라면,,아이를 데리고 와서는 안 줘도 되는...그런것이 아닌데,,,그냥..내 마음으로,,며칠간의 용돈이라고 생각하면서 주고 오는건데..
오늘..엄마 놀러가셨다. 동네에서,,할머니들 단체로 가는 공짜 여행이었단다.
나..엊그제..가서 지갑에 2만 4천원 있길래..2만원 주고 왔다. 아마 3만 몇천원 있었으면 3만원을 5만 몇 천원 있었으면 5만원을 주었을지도 모른다..난 그런다..내 지갑에 8천원이 있을때도 꼭 5천원은 주고 왔었고, 1만 1천원이 있어도,,1만원 주고 오는..그런 성격이다.
어쨌든...저녁에 전화해서,,잘 다녀왔냐고 묻고 싶었다.
"야~옆집 할머니가 잘 갔다오라고 만원 주드라..자식보다..낫다..어느자식이 놀러간다니까 1만원하나 안 쥐어주드라~"
"엊그제 2만원 줬잖어~"
"그게..나 준거냐??"
허걱....
그럼..오빠는...오빠는..오빠 아들 이제껏 엄마가 키우고 있었어도..그건 당연한가..돈 한푼 안 받아도..아니..어쩌다..정말~몇 달에 한번 3만원을 받아들고도 좋다고~역시..걔는 속정이 깊다고~그렇게 좋아라 하면서..내가 주는돈은 당연한거고, 오빠가 주는돈은..황금인건가?
이번 한번만이믄,,글도 안쓴다..늘 그런식이다. 내가 내는 밥값은..당연하고, 오빠가 내는 밥값은..너네도 없는데...난..난..나도 맨땅에서 헤딩하며 살기시작해서,,지금도 사실..잘 살지 못한다..대출얻어 전셋집사는..난....근본적으로가 나랑 오빠랑은 틀리다.
오빠도 밉다.
명품 옷에, 우리보다 큰 차에, 먹고 싶은건 다 먹고, 남들보기 챙피해서,,,,남들 하는건 다 하고 살면서,,그렇게..그렇게,,사는데,,,
난...
얼마전 길바닥 가다가 5천원짜리 니트 하나 샀다. 그것도 회사를 다녀야 하니까..요즘..맨날 청바지 입는다고 머라 해서,,하나 산거다. 그렇게 산다. 명품? 명품은 나랑 안 어울려..하면서 쳐다도 못 본다.
누가 그러고 싶을까....나도,,가방 하나 근사한 거 있었으면..어디가서 뽀대나게..하나 걸쳐봤으면...그런마음 없겠는가..
뼈빠지게 돈벌어서 이렇게 살려고 하는건가....
오늘,,하루 우울하다.
직장도 우울하고 짜증나는데,,
그나마,,엄마까지..날 우울하고 짜증나게 하네..
내가,,나쁜건가..나중에 엄마 돌아가시고 나면,,그때 후회할까? 그렇겠지..엄마한테 좀 더 잘하지 못한건 후회하겠지...그렇지만,,,엄마가 돌아가시고 나면,,남는 식구들은...누가 돌보지? 오갈데 없는 큰오빠나, 아비가 있어도 같이 살지 못하는 조카나...나도 모른척..오빠들처럼...언니처럼...나보다..더 나은것 같은데도..그렇게 죽는소리해가며..난 안될거 같어..그래볼까???
정말..기분 드럽다.
이라크에 인질로 잡혀있는 아저씨나,,빨리 풀려났으면...좋겠다.
가족들은..얼마나..힘들겟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