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뻔하고 죽일뻔했어요.....

대패삼겹살2009.08.01
조회513

반전있는 공포영화 오늘 한번 시원하게 찍었습니다...

오늘 친구랑 워크 유즈맵에서 야생탈출(야생에서 살아서 마을에 먼저 도착하면 이기는 게임)이라는 게임을 하고 있는데 거기서 살아남을려면 낚시을 해서 고기를 먹어야되는데 친구가 진짜로 낚시가자고 해서 둘 다 방학이고 할 짓도 없고 해서 그냥 바로 고고씽했죠..친구 차타고가서  낚시하는데 하도 안잡혀서 포인트 몇번 옮기고 그러던중 고깃배옆에 잡아놓 전어를 만원치만 사서 횟 떠먹을려고 전어꼬리를 짤랐는데 산 놈이라서 피가 정말 많이 퍽 나오는거예요...퍽!!!(혈액순환때문에 그렇지 뭐하고 그냥 넣어 갔어요)기분이 이상했지만 오랜만에 이렇게 바닷가 나와서 노는게 좋터라구요..구워도 먹고 포떠서도 먹고 맛있게 먹고 오늘 정말 재밌다면서 집에 갈려고 차타고 집으로 가다가 또다른 명소가 있다고 거기가 보자고 같이 오케이를 외치면서 달렸죠..제가 경남 마산 사는데 거제,통영에서 마산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이 많아서 퇴근시간은 항상 차가 많이 막힙답니다 아니나 다를까 어김없이 또 막히더군요...또 휴가철에 금요일 저녁이라서 그런지 한 3배는 더 막히는거예요 그래서 옆길로 돌아서 가서 빠른길을 찾아보자고 계속 들어가는데 너무 막막하게 들어가길래 이건뭐지하면서 계속 들어갔어요..한번 들어가니깐 돌아가기 정말 싫터라구요..어떤마을이 나오길래 제가 길을 물어 볼려고 말을 걸었는데 생김새가 정말 흰백발에 인상이 나쁜건 아닌데 정말 속을 모를거 같은 사람 이였어요 무섭게 생긴사람이죠..마산갈려고 하는데 지름길좀 가르켜 달라고 했어요. 그러니깐 자기도 퇴근길이니깐 같이가자고 3시간은 단축된다며 그리고는 저희차를 보면서 이차로는 산을 넘어야 되는데 좀 무린아닌가라고 말했어요..약간 열받아서 된다고 가자고 해서 따라갔어요..여기서부터 시작 산에 딱올라가자마자 폰 통화불능사태 나오고ㅠㅠ 비포장 도로 (일반산길) 계속 올라가는데 정말 차가 없는 지역을 불빛도 하나 안나고 그런곳을 계속 가는거예요 정말 계속~~풀들이 많이 자라서 앞을 가리고 그런길을 가는데 문듯 저놈이 살인자나 자기 아집트로 되리고 가서 우릴 어떻게 할거같다는 생각이 드는거예요..친구랑 무서워서 라디오 들으면서 가고 있었죠...(차도 뺄수없는 상황)

그사람을 죽일생각까지 하게 만들더라고요.,,,그런데 정말 계속가다보니깐 진동(마산옆지역)이 보였습니다..그리고 우린 살았다고 생각했어요,,근데 우린 정말 친절한게 우릴 도와준 사람을 죽일려고 했어요...이런 저자신이 한심해 보이기도 하고 정말 무섭기도 했답니다..친구도 같이 이런생각을 하고 있었어요..그래서 친구랑 우리 오늘 정말 특이한 경험한다면서 우린 우릴 도와준 사람을 죽일생각을 하고있었다고 그 아저씨도 무섭고 우린 자신의 내면을 보아서 더 무서웠죠..그리고 한참가다가 제가 2달전에 꾼 꿈이 생각나는거예요 어떤거냐면 꿈에서 그친구랑 같이 낚시를 하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한테 잡혀서 섬으로 끌려갔어요 그런데 또 그아저씨랑 같이 제가 낚시를 하고 있는데 숭어 2마리를 낚어서 우릴 잡은 아저씨가  회를 치는데 잘못해서 손가락을 잘랐어요 근데도 횟을쳐서 피가 회에 묻었는데 그걸 초장이랑 비벼서 주는거예요,,,그걸 또 제가 먹더라구요 친구는 안먹는다고 하고....이게 오늘 있었던 전어에서 피가 뛰어나온거랑 좀 맞고 꿈자체가 납치꿈이니깐 좀 맞아 떨어지니깐 가다가 정말 소름이 쫙~~끼치드라고요..ㅠㅠ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