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친구들과 술한잔 걸친뒤 전 집으로 향하는중이였죠~~ 근데 먼 발치에서 건장한체격의 소유자 대여섯명이 하필이면 내쪽으로 걸어오는것이였습니다. 순간 뜨끔했죠..죄 진것도 없는데 괜히 꺼림찍한 이 절묘한 감정을 느껴본건 실로 오랜만이였습니다.저 역시 꿀릴께 없었씁니다..왜? 도내예선복싱대회서 8위입상 경력에 사실 10대때 좀 날린 사람입니다.예선전 1라운드에 15초만에 ko패를 당하긴 했찌만 평범한 시민들은 저안테 안되죠~~ 그래서 어깨 조낸 당당히 피고 걸어갔죠,,저벅저벅...그러나 나의 눈빛은 어느새 땅으로 향하고 있더군요...역시나 혹시나 했는데 절 부르더군요... 성명미상: 마 ! 전 대답했죠..."나말인가?" 다짜고짜 돈부터 달라더군요... 딱 보니까 10대 청소년들 같더군요,..운동 꽤나 한...그렇습니다.상대는 미성년자들...전 똑같은 놈들이 되긴 싫었습니다.. 또한 술까지 걸친상태라 제 속사포 펀치도 제 역활을 못하는건 자명한 사실...전 그냥 그 상황을 피하고 싶었을뿐..쫀건 아니였습니다. 그리하여 최대한 예의를 갖추며 돈을 있는대로 다 내주었고 심지어는 지갑까지 덤으로 줘버리는 센스까지 발휘했죠...근데 갑자기 마치 기다렸다는듯 사정없이 절 때리더군요...전 정말 신나게 맞았습니다..지갑까지 줬는데도 말이죠...달라는소리도 안했는데...이게 그렇게 잘못된 행실입니까? 솔직히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칭찬받아야할 상황 아닙니까? 암튼 조낸 맞다가 전 사실 맞고 싶었습니다..태어나서 학창시절에도 그랬듯이 항상 애들을 잡고 다녀서 이 다구리 당한다는 기분이 어떨지 참 궁금했거든요.. 솔직히 마이 아프더군요 ㅡ.ㅡ...사실 겁도 좀 났었습니다..제 컨디션이 아니였기 때문에 어디 부러지는게 아닌가 하고 말이죠.. 심지어는 피까지 보게 되고...전 갑자기 살고싶다는 생각이 물밀듯이 밀려오더군요..그래서 조낸 아픈척 하며 그냥 누워버렸습니다..그때 쌍코피까지 터졌거든요..일부러 피를 얼굴에 흥건히 적시고 정말 죽는시늉을 했죠...덜때릴까 시퍼서요.. 역시나 그애들도 뜨끔했는지 도망갈려고 하더군요..그중 한명이 하필이면 제 시계를 발견했는지 가져갈라고 하더군요..전 필사적으로 아픈척하며 손을 배에 갖다데서 안뺏는데 또 허리를 조낸 밣기 시작... 결국은..전 "제발 그것만은"...애원도 해보았으나 역시 궁물도 없었씁니다..결국 시계도난..당함..시가 120짜리였는데..ㅜ.ㅜ... 저도 이제 나이를 먹었구나..했죠..참 씁쓸하더군요..
[에피소드] 고딩 5명과의 대혈투
엊그제..
친구들과 술한잔 걸친뒤 전 집으로 향하는중이였죠~~ 근데 먼 발치에서 건장한체격의 소유자 대여섯명이 하필이면 내쪽으로 걸어오는것이였습니다.
순간 뜨끔했죠..죄 진것도 없는데 괜히 꺼림찍한 이 절묘한 감정을 느껴본건 실로 오랜만이였습니다.
저 역시 꿀릴께 없었씁니다..왜? 도내예선복싱대회서 8위입상 경력에 사실 10대때 좀 날린 사람입니다.
예선전 1라운드에 15초만에 ko패를 당하긴 했찌만 평범한 시민들은 저안테 안되죠~~
그래서 어깨 조낸 당당히 피고 걸어갔죠,,저벅저벅...
그러나 나의 눈빛은 어느새 땅으로 향하고 있더군요...
역시나 혹시나 했는데 절 부르더군요...
성명미상: 마 !
전 대답했죠..."나말인가?"
다짜고짜 돈부터 달라더군요...
딱 보니까 10대 청소년들 같더군요,..운동 꽤나 한...
그렇습니다.상대는 미성년자들...전 똑같은 놈들이 되긴 싫었습니다.. 또한 술까지 걸친상태라 제 속사포 펀치도 제 역활을 못하는건 자명한 사실...전 그냥 그 상황을 피하고 싶었을뿐..쫀건 아니였습니다.
그리하여 최대한 예의를 갖추며 돈을 있는대로 다 내주었고 심지어는 지갑까지 덤으로 줘버리는 센스까지 발휘했죠...
근데 갑자기 마치 기다렸다는듯 사정없이 절 때리더군요...전 정말 신나게 맞았습니다..
지갑까지 줬는데도 말이죠...달라는소리도 안했는데...이게 그렇게 잘못된 행실입니까?
솔직히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칭찬받아야할 상황 아닙니까?
암튼 조낸 맞다가 전 사실 맞고 싶었습니다..태어나서 학창시절에도 그랬듯이 항상 애들을 잡고 다녀서 이 다구리 당한다는 기분이 어떨지 참 궁금했거든요..
솔직히 마이 아프더군요 ㅡ.ㅡ...사실 겁도 좀 났었습니다..제 컨디션이 아니였기 때문에 어디 부러지는게 아닌가 하고 말이죠..
심지어는 피까지 보게 되고...전 갑자기 살고싶다는 생각이 물밀듯이 밀려오더군요..
그래서 조낸 아픈척 하며 그냥 누워버렸습니다..그때 쌍코피까지 터졌거든요..일부러 피를 얼굴에 흥건히 적시고 정말 죽는시늉을 했죠...덜때릴까 시퍼서요..
역시나 그애들도 뜨끔했는지 도망갈려고 하더군요..그중 한명이 하필이면 제 시계를 발견했는지
가져갈라고 하더군요..전 필사적으로 아픈척하며 손을 배에 갖다데서 안뺏는데 또 허리를 조낸 밣기 시작...
결국은..전 "제발 그것만은"...애원도 해보았으나
역시 궁물도 없었씁니다..결국 시계도난..당함..시가 120짜리였는데..ㅜ.ㅜ...
저도 이제 나이를 먹었구나..했죠..참 씁쓸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