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넉두리하네요!!

동해바다2004.06.22
조회418

그냥 생각해보니 마음만 편치않네!!

내가 그 사람이라면 그보다 더 애절하게 외쳤을텐데..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한 사람의 인생이...

착잡하기만 하네!

미국인 참수장면이나 그런걸 볼땐 못할 얘기지만

별 생각 없이 보아 넘겼는데...

서른세살 한참 나이고 자신 인생의 절정기일때인데..

그렇게 인질로 잡혀 나의 목숨도 중요하다고 절규를 해야 하는지??

그 사람이 무슨 죄가 있을까??

그렇다고 인질로 잡고있는 그들은 또 누가 나쁜사람이라고 욕할 수 있을까??

식민지 하에서 우리가 했던 일본인들 암살 및 기타 등등..

이러한건 우리 입장에서 보았을땐 애국이고.

주권 회복을 위한 당연한 일이라 생각하고 교과서에도 항상 실리듯이..

바꾸어 생각하면 이라크 입장에서는 독립운동이나 마찬가지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마음만 아플뿐 답은 안나오고..

울 나라에서는 어떻게 대응 할런지??

일본애들 인질 잡혔을때처럼만 할수 있을런지??

혹시나 잘못되었을경우 나라에서는 어떻게 할런지??

그냥 한사람의 목숨을 돈으로 때우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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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는 아직은 내가 대한민국 국민이고

어딜 가던 한국인이라는걸 긍지로 갖고 살아야겠지만

하루하루 살면서 하는짓들 보면

진정한 위정자로서 국민을 생각하고 있는지??

하긴 지 민족을 위하고 지 나라를 위하여 정치를 했다면

전세계를 정복하던가, 아니면 지금의 미국과 같은 입장에 서있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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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이유가 있는 파병이라면 그 누가 반대할까!

우리도 한국동란 맞으면서 도움을 받았는데..

당연 보답은 해야하는게 맞겠지만..

건국이래 파병(전투부대)은 이번이 두번째인데..

첫 파병(월남전)도 실패(명분이 없었고, 미국 또한 그것을 인정하는데)한거고,

또 다시 명분도 없는 두번째 국민들(군인들) 목숨을 팔아먹어야 하는건지??

그냥 답답하기만 하네.....

어찌되었건 김선일씨 무사하기를 마음만으로 바라야 하는

내 자신이 그냥....

기도나 해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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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처음 인사드리고 눈팅만 하다

모처럼 글 올린것 같은데여!

저도 이방에서는 나이는 어리지만

우리 애(애비하고 띠동갑입니다! 중2,초6)들 생각하고

김선일씨 부모님 모습을 보니 괜히 마음이 않좋아서...

좋은글 올리지 못하고 이상한 글을 올린것 같은데여

그냥 답답한 마음에 넉두리 한거네여!

별 뜻없는 글이고 하다보니 문맥도 안맞고..

읽으신 분들은 그냥 다른 뜻 없이 생각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