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 리니지 겜 좋아해서 항상 밤이 늦도록 하는데 어제는 또 열이 나서 옆에서 잔소리 해대다가 자리에 누웠는데 도저히 잠이 안와 이렇게 밤샘을 하게 되었네요 제가 요즘 하고 있는 고민을 털어놓고 여러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첨으로 글을 써봅니다. 신랑 34 저 30세 22개월 아들이 있습니다. 신랑이랑은 사내커플이었구요..맞벌이하다가 8개월만에 임신하고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어요(다른 이유도 있지만...) 저희신랑 대기업이지만 월급 작습니다..저랑 맞벌이 할때 둘이 거의 월급이 같았거든요.. 이제 애기도 좀 크고 해서 슬슬 저두 나가서 일도하고 싶고 저 자신도 가꾸고 싶고 빨리 돈도 모아서 집도 장만 하고 싶고 그런마음이 요즘 많이 드네요.. 근데 고민이 ... 둘째 고민이... 울 신랑은 하나만 낳고 안낳자는 주의예요 하지만 전 저두 저의동생이랑 자라면서 참 재밌게 자랐고 형제자매없이 나 혼자였으면 얼마나 심심했을까 싶은데 저희 신랑은 3남 1녀중 막내인데 자기는 형제가 많은 집안에서 자랐음에도 형제 많아 좋은거 없다면서 하나만 고집합니다.. 울 아들 낯을 많이 가려요..그리고 이 apt에 애들이 별로 없어서 자주 보는 친구도 없고 일주일에 한번 백화점 문화센타,한번씩 친구 애기들 만나는 것 말고는 거의 저랑만 같이 놀죠... 그래서 아들생각하면 정말 동생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또 저희 신랑도 애를 안가지려는 이유하나가 경제적인것도 있는데 애가 둘이면 지금 열심히 오락하는데 자기 시간이 없어질까봐 그러는것 같기도 하길래 우리 신랑도 정신차리고 가정에 좀더 실경쓰게도 할겸.... 글구 제가 요즘 생각하고 있는 일은 CAD예요 노동부 통해서 보니 CAD 공짜로 배울수도 있더라구요...해서 몇달 배운후 자격증도 따고 그쪽방면으로 일을 할까 하는 생각이... 경리쪽도 경력이 붙으니 돈을 좀 많이 주기도 하던데 아무래도 오래하지는 못할것 같아 좀 전문적인게 필요할것 같아서요... 저희 신랑은 컴터 네트웍 관련일을 하는데요 자기도 CAD는 자세히 몰라 조언을 잘 못해주는데 3DCAD는 잘하면 돈이 된다고 그러더군요 이쪽 방면으로 일을 하는 사람이 주위에 없어 물어볼데가 없군요 제 생각엔 지금쯤 둘째를 가져서 3년후엔 둘다 어린이집 가면 되니 그때쯤 이일을 시작해 볼까 싶기도 하구요...나이가 더 들면 일할수 있는 자리도 점점 줄어들 것이고...되도록 빨리 일을 해야 될텐데.. CAD쪽 일이 제 시간에 퇴근을 할수 있는 일인지도 궁금하고 경력만 쌓이면 나이가 들어도 계속 전문직처럼 할수 있는지도 궁금하고 .... 죄송합니다...궁금한게 넘 많죠 새벽에 글을 쓰고 있으니 머리도 띵하고 글도 어떻게 써 내려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즘 이 생각 저생각에 잠도 잘 안오네요..
둘째냐..일이냐..어떤일이냐..
저희 신랑 리니지 겜 좋아해서 항상 밤이 늦도록 하는데 어제는 또 열이 나서 옆에서 잔소리 해대다가
자리에 누웠는데 도저히 잠이 안와 이렇게 밤샘을 하게 되었네요
제가 요즘 하고 있는 고민을 털어놓고 여러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첨으로 글을 써봅니다.
신랑 34 저 30세 22개월 아들이 있습니다.
신랑이랑은 사내커플이었구요..맞벌이하다가 8개월만에 임신하고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어요(다른 이유도 있지만...)
저희신랑 대기업이지만 월급 작습니다..저랑 맞벌이 할때 둘이 거의 월급이 같았거든요..
이제 애기도 좀 크고 해서 슬슬 저두 나가서 일도하고 싶고 저 자신도 가꾸고 싶고 빨리 돈도 모아서 집도 장만 하고 싶고 그런마음이 요즘 많이 드네요..
근데 고민이 ... 둘째 고민이...
울 신랑은 하나만 낳고 안낳자는 주의예요
하지만 전 저두 저의동생이랑 자라면서 참 재밌게 자랐고 형제자매없이 나 혼자였으면 얼마나 심심했을까 싶은데 저희 신랑은 3남 1녀중 막내인데 자기는 형제가 많은 집안에서 자랐음에도 형제 많아 좋은거 없다면서 하나만 고집합니다..
울 아들 낯을 많이 가려요..그리고 이 apt에 애들이 별로 없어서 자주 보는 친구도 없고 일주일에 한번 백화점 문화센타,한번씩 친구 애기들 만나는 것 말고는 거의 저랑만 같이 놀죠...
그래서 아들생각하면 정말 동생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또 저희 신랑도 애를 안가지려는 이유하나가 경제적인것도 있는데 애가 둘이면 지금 열심히 오락하는데 자기 시간이 없어질까봐 그러는것 같기도 하길래 우리 신랑도 정신차리고 가정에 좀더 실경쓰게도 할겸....
글구 제가 요즘 생각하고 있는 일은 CAD예요
노동부 통해서 보니 CAD 공짜로 배울수도 있더라구요...해서 몇달 배운후 자격증도 따고 그쪽방면으로 일을 할까 하는 생각이...
경리쪽도 경력이 붙으니 돈을 좀 많이 주기도 하던데 아무래도 오래하지는 못할것 같아 좀 전문적인게 필요할것 같아서요...
저희 신랑은 컴터 네트웍 관련일을 하는데요 자기도 CAD는 자세히 몰라 조언을 잘 못해주는데 3DCAD는 잘하면 돈이 된다고 그러더군요
이쪽 방면으로 일을 하는 사람이 주위에 없어 물어볼데가 없군요
제 생각엔 지금쯤 둘째를 가져서 3년후엔 둘다 어린이집 가면 되니 그때쯤 이일을 시작해 볼까 싶기도 하구요...나이가 더 들면 일할수 있는 자리도 점점 줄어들 것이고...되도록 빨리 일을 해야 될텐데..
CAD쪽 일이 제 시간에 퇴근을 할수 있는 일인지도 궁금하고 경력만 쌓이면 나이가 들어도 계속 전문직처럼 할수 있는지도 궁금하고 ....
죄송합니다...궁금한게 넘 많죠
새벽에 글을 쓰고 있으니 머리도 띵하고 글도 어떻게 써 내려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즘 이 생각 저생각에 잠도 잘 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