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사랑도 있나요? - 소스입니다

여 백2004.06.22
조회346

미안합니다

소스달라는 글을 이제야 봤네요...

 

그렇죠? 사랑엔 "가짜" 란 말조차 붙일수가 없는 것이겠죠...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길... ^^

 

 

<IMG style="CURSOR: hand" src="http://www.sadjunu.com/cartoon/cartoon_reallove.jpg" name=zb_target_resize o-nclick="window.open(this.src)"><BR></APPLET><BR><BR><B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5 width="100%" border=0></APPLET></TD><SPAN style="FILTER: shadow(color=#dddddd); HEIGHT: 2px"><PRE><FONT size=2><B>
</SPAN></STYLE><IMG style="BORDER-RIGHT: #ffff99 5px ridge; BORDER-TOP: #ffff99 5px ridge; BORDER-LEFT: #ffff99 5px ridge; BORDER-BOTTOM: #ffff99 5px ridge" src="http://dedolove.com.ne.kr/mu/speaker.gif"> ♬ 음악 - 피플크루 [ 너에게...두 번째 이야기 ] <P></P>         그림은 새드주누에서 퍼왔습니다      

<FONT color=rgb(0,212,180)>
<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3366ff>
사랑인 줄 알았다고....

후~~~  (--;;)
저는 이 말을 참 싫어하지요
사랑인 줄 알았다고 하는 말은
자신의 사랑이 당시엔 저 말처럼 '가짜' 라는
말이 되는 거 같은데....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분명 그때도 '사랑' 이였습니다
그때도 장미빛 사랑과 참을 수 없는 그리움과
가끔씩 찾아드는 고독과의
싸움을 했을 것입니다, 분명히....
그리고선 역시나 분명하게도 사귈 그 당시엔
이별을 생각지도 않았고,
"죽음이 갈라놓을 지라도..." 라는 단서가
붙었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이젠 지나간 것이 되었고
돌이킬 수 없는 인연이기에
자신에게 스스로의 위로로
"사랑인 줄 알았는데 ...
철없었지..." 라고 말하는 것이죠

가짜였다면...
분명코 상대나 나의 사랑은 둘다
가짜가 됩니다

아니...어쩜 둘 중 한사람만 가짜가
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자신이 쏟았던 사랑과
열정과 온정이...
그리고 받았던 사랑이 그렇게도
거짓이라고 믿고 싶다면
다음에도, 다음에도...
계속 그렇게 "아니었나 봐..."
라고 말할 것인지요...?

세상 모든 것엔 왕도가 없듯이
사랑 역시 더욱 그러합니다

누군가를 만나서 처음이든 다시 시작한 사랑이든
"가짜, 진짜" 를 생각할 겨를이 있는가요?
최선을 다하는 것 뿐입니다
순간 순간마다 할 수 있는만큼의
성실과 배려, 그리고 줄어들지 않을 열정...
달려 나아가기에도 부족한 시간들이 아닌지요....

남 모르는 서로가 만나
서로를 그렇게 아끼고 사랑하다가
헤어짐이 오더라도
그건 단 두 사람만이 알고
두 사람만이 간직할 사진입니다

다만...그 사진은 아무에게나
보여줄 수 없는 것이지요

"가짜" 라는 말....
어쩜 그 말은 어쩔 수 없이
이별을 맞이한 사람들을 위한
"자기 위안의 배려..." 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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