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AS 맡겼더니 부품이 바뀌었네요

.2009.08.01
조회574

어떤 한 게임의 실행이 안되고, 컴퓨터를 끌때 윈도우즈 업데이트가 계속 떠서
바이러스가 걸렸나, 그냥 한번 점검 받고 싶어서
제가 컴퓨터 산 대리점에 가서 AS 를 맡기게 되었습니다.

물론 컴퓨터가 아예 안될정도의 증세가 아니었고,
다만 위 두 사항이 불편할 정도라 (게임도 너무 하고싶었던터라) 가깝기도 하여 그저 바이러스 점검과 컴퓨터 청소를 부탁하려고 갔습니다.

그랬더니 포멧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한두시간을 기다리라고 해서 집에 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메모리의 문제라고 하네요.
그 문제를 해결하려면 하루정도 시간이 걸린다길래 알았다고 했죠,
전 컴퓨터도 잘모르고, 그저 기사님이 하라는대로 알았다고 한것밖에 없습니다.

메모리의 교체는 전혀 생각못했고, 고쳐주시는건 줄 알았죠.

그런데 다음날 받아서 컴퓨터가 좀 느려서 이상해서 살펴보니 메모리가  2GB에서 1.75GB로 바뀌어있네요??

이거 소비자 동의 없이 교체해도 되나요?
만약 교체하기전에 전화로 1.75로 교체할테니 동의하시겠습니까? 라는 통보도 없이 막 이래도 되나요?????

게다가 메모리가 고장 안 난걸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냥 집에서 포멧해버리면 해결할수도 있었을것 같다란 생각이 드네요

AS 해주시려면 원래의 2기가로 해주셔야지 왜 1.75로 해주시나요????????

괜히 AS 맡겨서 기분만 상합니다.

전 XX전자 대리점에서 정품으로 제대로 산겁니다.
밑었던 XX전자에게 너무 실망스럽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시 2기가로 돌려받고싶습니다.

컴퓨터나 수리에 대해서 잘아는 분 리플좀 제발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