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 죽어있는 동물 처리하기.

고양이세마리2006.12.11
조회5,758

넘 불쌍한 길냥이가 죽어있네요..

몇일전까지 와따가따하는거 가끔 봤었는데..

사람한테 해를 입히는것도 아니고..나름대로 잘 살고있는 고양이였는데..

 

사무실 앞에 길에서..

것두 20분전에만 해도 암것도 없던 골목길인데..

어떤 나쁜차가 고양이를 죽였네요..

 

 

 

최소한..길 가쪽으로나..안보이는곳으로 좀 치워놓구 가지..

엄연히 생명이 있는 동물인데..

 

 

다른 차들도 길 중간에 있어서 피해가야하고.. 왔다갔다하는 사람들도 보기 흉하고..

미쳐 보지 못한 차는 고양이를..두번 세번..네번 죽이네요..

 

아직까지 따뜻한 온기가 남아있을꺼 같은데..

무서워서 근처에 가지도 못하고..

동사무소에 급히 신고를 했어요.

고양이가 죽어있는데 좀 치워달라고..

다른차들이 그고양이를 두번 세번.. 죽일수도 있잖아요...

못보고 그냥 지나친다면.. 다행히 본 차들은 피해서 가지만..

 

그러니깐 그건 구청에 생활민원과? 여기서 처리하는거라고..

전화번호를 알려주더라구요..

구청에 전화해서 담당과에 말하니깐..

첨엔 자기네가 치우는게 아니란식으로 말하길래

동사무소에서 동구청으로 전화하라고 했다고 그러니깐..

어느동이냐고.. 그 전화번호 알려준 사람이 누구냐고..묻더라구요.-_-

그래서 담당자는 누군지 모르겠다고 하니깐..제 이름하고 연락처 묻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고 처리한다고 하네요.

서로 책임미루긴가요..?

 

어째뜬.. 구청서 10분후 전화가 와서는  지금 치우러 가니깐 좀있으면 처리될테니 그리알아라고 하면서 조취결과를 말하고 끊네요.. 설마.. 쓰레기봉지로 들어가는건 아니겠죠?ㅠㅠ

 

 

 

흐.. 키우는 애완동물도 소중하지만..

길거리에서 방황하는 길냥이와 동네강아지도 ..

결코 살아있는 생명이라는걸 잊으면 안될꺼 같네요.

 

글구 여러분들도..길에서 또는 도로에서 동물이 죽어있으면..

언능 처리해서 좋은곳 가게 ..도와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