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의 어떤아저씨의 무개념한행동

ㅡㅡㅋ2009.08.02
조회898

 

 

안녕하세요 ㅠ톡을 날마다 즐겨보는 중3학생입니다 ㅎㅎ

다름이 아니라 오늘짜증나는 일이있어서 이렇게쓰네요 ㅠ글재주가없어도

이해바랍니당 ~~ㅋㅋ

 

오늘 친구랑 영화관에 영화를보러갔습니다. 그 쓰나미가 밀려오는 영화^^;ㅎ

너무너무보고싶어서 영화본지도 오래되고 해서 기대를잔뜩하고 2시50분걸

예매하고~~무튼 시간이되서 영화를보러갔죠!!1시30분건 벌써매진..

그러고 영화관에 입장을했습니다 ㅎㅎ정말 사람이많더군요..무튼 앉아서 영화가

시작하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옆에 어떤 아저씨께서 앉았습니다. 뭐 별신경안쓰고

영화가 시작하길래 집중하며 잘 보고있었죠~~

그런데 이아저씨 영화시작할때부터 끝날때까지 다리를 쩍~~~벌리고 앉아서

솔직히 조금 벌리고앉으면 말을안해요,무슨 다리찢기합니까?있는대로 벌려서 ㅡㅡ

저 끝날때까지 다리꼬고 봤습니다.허리아파 뒈질뻔 ㅡㅡ아오 그리고 그 의자옆에보면

팔기대는 ..막 콜라놓고 하는 그거있잖아요, 하여튼 제 오른쪽에는 친구가앉고

왼쪽엔 그 아저씨가 앉으셨는데 오른쪽팔 기대는곳에는 친구가 기대고있길ㄹ래

전 아무생각없이 왼쪽 팔기대는곳이 올려져있길래 그것을 내렸습니다.

근데 이아저씨가 그걸 내리니깐 절 빤히 쳐다보시드만 자기 팔을 딱 올리시더군요

참, 그아저씨딴에는 자기팔 올리라고 내린줄알았나봅니다;;;;어이가 없어서;

마찬가지로 영화끝날때까지 자기 팔 올리고있었습니다 ㅎㅎ^^

또,제가 슬픈영화 좋아하고 간만에 울고싶고 그래서 막 엄청 집중하고 보고있었는데

슬픈장면이 나오니깐 그사람이

"참내, 저게말이되나?"

이러면서 분위기를 확깨더군요-_-그것도 아주큰소리로 말입니다 ㅎㅎㅎㅎㅎ

한번 그랬다면 말도안해요 계속 영화에태클을 걸더군요아주그냥

그럼왜보러왔데 ㅡㅡ그리고 휴대폰을 버젓히 벨소리로 해놓더군요 ㅎ보는 중간중간

벨이 울려서 시끄러워죽는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영화관에서의 매너아닙니까?진짜 영화보러갔다가

기분만 잡치고 온것같네요

영화는 참재밌었지만 ,그아저씨땜에정말 아오ㅡㅡ아직도 허리가아프네

 

제발 우리영화관에서의 매너를지킵시다!!!!!!!!!!!!!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말자구요 !!!!

지금까지 허접한 글읽어주셔서 감사함다ㅠ 이제 휴가철인데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좋은추억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