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살기 53

달래200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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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부터 무지 덥고 습하네요...혼자살기 53

어젠 바퀴벌레 한쌍 부부 만났습니다.혼자살기 53

만난지 일년만에 아들 낳고 몸조리 끝냈다고 조카 얼굴 보러 오라고 난리를 쳐서 다녀 왔습니다.혼자살기 53

아기를 별루 안 좋아하는 달래..

친구랑 선배가 예쁘지?, 잘생겼지?, 다리 엄청 길지?..혼자살기 53혼자살기 53혼자살기 53

엄청 시리 질문하는데 달래 한마디로 대답했습니다..

친구야,,형,,아들 진짜루 용맹스럽게 생겼다....혼자살기 53혼자살기 53혼자살기 53

달리 생각 나는 말두 없고 느끼지 못할 만한 질문을 자꾸 해서리.....

저녁 같이 먹는데 엄청 좋았습니다.혼자살기 53

짜식이 지엄마 아빠 잘 구워진 고기만 먹을라치면 울어 대서 달래 혼자 열심히 맛나게 고기 다 먹었습니다..혼자살기 53혼자살기 53

암튼 용맹스런 조카 입니다.혼자살기 53혼자살기 53

오늘 아침엔 실험실 울 아줌마 실험 데이타 검사하다 몇마디 듣기 싫은 소리 했더만 내 말 끊고 문 박차고 나갔습니다..혼자살기 53혼자살기 53

어이없어서..혼자살기 53

일이 손에 잡히질않네요..혼자살기 53

어찌해야 좋을지..혼자살기 53

달래 짐 여러 사이트 돌면서 사직서 양식 찾아야 될라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