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휴~ 울 재수사장땜에 내가 미쳐..증말

한성질200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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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울 재수사장땜에 내가 미쳐..증말지금 정확히 12시 01분....

이사, 대리, 나 이케 밥먹으러 나갈라 채비하는데 재수사장 손님끌고 들어왔다.

정확히 일주일전....

무신,,중요한일을 하는것도 아니요, 지 인터넷 웹써핑 하면서 2시까지 밥먹으러도

가지않고 있다가 2시에 손님이 오는바람에 3시~4시까지도 밥 못먹겠다 싶어서

가방싸들고 집에 걍 가버렸었다.

그 담날 아무일 없었던듯 출근하긴 했지만....

지가 잘못한건 알아갖구 암말 안하더라~

그럼...지가 나한테 머라 그러겠어?

월급도 지금까지 안줌서 일만 잔뜩 부려먹구 말이지

월급날 10일이다. 오늘 22일이다.

아직까지 준다, 만다 말두읍다....

벌써 그게 3달째다.

월급날을 잊어버린건지 아님 알면서두 저렇게 뻔뻔스럽게 행동을 하는건지

나로서는 너무 의아 스럽다.

못주면 사정이 그러니 언제까지 기다려 달라고 최소한 말이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너무 어이가 없다...

월급도 못주는 형편이니 어디가서 밥먹을 돈도 없나부다.

그러니 매일 점심시간 땡!!~ 치면 들어오지..꼭 11시50분... 53분...58분.....

미친인간...썩을인간....

눈에 빤히 보이는구만, 자기도 눈치가 있음 들어올 생각이면 최소한 1시간이나 2시간이라도

일찍 들어와야 하는거 아녀?

저 거지같은 재수사장 땜시 오늘도 2시전엔 점심먹기 틀렸당..

정말 때려치던지 해야지...

하긴 눈치가 있는 놈 같음 사회적 지위와 체면이 있지 여직원하고 둘만가서 밥을 먹어도

여직원이 돈을 내던지 말던지 지는 그냥 쑤~욱 나가버리는 인간이니....

말해뭣하겠어..쯧쯧

근데,,재수없는건

지가 나한테 무신...전도금이나, 사무실서 쓰는 돈이나 주구선 밥값도 내라 해야 하는거 아녀?

내가 무신 한국은행도 아니고 돈 쌓아놓구 회사 다니는것도 아니고,,,

물론 경리이사한테 내돈내고 사장하고 밥 먹었으니 돈 내놔라 하면 되긴 하지만...

내가 왜? 이사한테 내돈 받는건데두 머리 조아려 가며 돈을 받아 내야 하는건지????

지들이 알아서 사장하고 둘이 있는 상황이 되면 주고 가야 하는거 아닌가?

재수도 그렇지.. 이사가 나한테 돈 안주는지 뻔히 알면서 돈 안내고 나가는 이유가 뭐야 대체???

정말 이상한 회사다~

원래 그런건 여직원이 관리 해야하는거 아닌가?

지금 밥도 못먹구 있는데 저 재수 내뒤서 손님하고 얘기중이당..

확~ 성질 같아선 얼굴을 죄 긁어놓고 싶다....

재수없는놈...

지 밖에 몰라요...

저 배 안고프다고 우리 셋(이사, 대리 나)다 지금 쫄쫄 굶고 있다...

아잉~~~ 배고파 죽겠네 으휴~ 울 재수사장땜에 내가 미쳐..증말

이번달 월급 받음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글고,,,

열분들도 회사서 중식 내주는 회사는 잘 알아보고 가시길....

여직원에게 한달 식비를 따로 주는지 아님 여그 울 회사 처럼 지들 먹고싶을때 나가서

같이 먹음 내주고 아님 먹거나 말거나 신경도 안쓰는 그런회사인지,,,,말이다.

나 먹고 싶은거 하나도 골라 먹을수도 없고 이사든 대리든 아무도 없으면 내돈내고 밥먹어야

하는데 누구한테 내가 내입에 들어가는 밥 먹었다고 돈달라고 할수도 없고,,,

원래 지들이 중식제공이라고 하고 뽑았으니 줘야 하는게 맞는데 혼자 있을때 내밥먹고나서

내 밥값달라고 하기도 그렇고 지들도 밥은 어케 했냐고 묻지도 않고

참..그럴땐 무지 난감하다.

정말....

월급 밀리고 이렇게 신경쓰는 회산 살다가 첨이다...

나이 많이먹고 능력없는 내 탓이지!!~ 누구 탓을 하리오~~~~

오늘도 한심스런 삶을 살고 있구나~으휴~ 울 재수사장땜에 내가 미쳐..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