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 참 어렵네요. 아침회의 시간에 사장님한테 욕 실컷 얻어먹었습니다. 나이가 한두살이냐? 내집살림처럼하면 않될게 뭐가 있냐? 당신들은 월급 챙겨먹고 땡 6시 종치고 칼같이 퇴근하면 다냐? 휴! 할말 있음 해봐라! 서운한거나 건의할 거나 있음 다 해봐라.! 10개라도 별 할 말은 없죠. 아니 못하죠. 우리도 딴엔 열심히 하는데 워낙 경기가 않좋고 영업이 잘 않되니까 사장님도 맘이 조급해지고 갑갑한 걸테죠. 심정이 훌러덩 뒤집혀서 거래처, 친구네로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커피까지 마셨더니 심장이 쿵쾅거립니다. 점심먹었으니 양치하고 또 나가봐야죠. 제가 사장님을 이해하지 못하면 누가 하겠습니까? 제가 아무리 애가 탄들 사장님만큼이야 하겠습니까? 동생인 제가 이해해야죠. 사장님이 저희 큰언니거덩요.
아침부터 배부르게 욕 얻어먹고
먹고 살기 참 어렵네요.
아침회의 시간에 사장님한테 욕 실컷 얻어먹었습니다.
나이가 한두살이냐?
내집살림처럼하면 않될게 뭐가 있냐?
당신들은 월급 챙겨먹고 땡 6시 종치고 칼같이 퇴근하면 다냐?
휴!
할말 있음 해봐라!
서운한거나 건의할 거나 있음 다 해봐라.!
아니 못하죠.
우리도 딴엔 열심히 하는데 워낙 경기가 않좋고
영업이 잘 않되니까 사장님도 맘이 조급해지고 갑갑한 걸테죠.
심정이 훌러덩 뒤집혀서 거래처, 친구네로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커피까지 마셨더니 심장이 쿵쾅거립니다.
점심먹었으니 양치하고 또 나가봐야죠.
제가 사장님을 이해하지 못하면 누가 하겠습니까?
제가 아무리 애가 탄들 사장님만큼이야 하겠습니까?
동생인 제가 이해해야죠.
사장님이 저희 큰언니거덩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