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라나·유인영·주아민 매혹적인 화보 공개

조의선인200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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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2009-07-30]

 

김라나, 유인영, 주아민이 '한국판 섹스 앤더 시티'를 선보이며 화보를 공개했다.

MC로 나선 김라나, 유인영, 주아민은 오는 8월 6일 첫 방송되는 Mnet의 신규 프로그램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추후 하. 남. 비)에서 각각의 이미지와 캐릭터를 살려 '한국판 섹스 앤더 시티'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유인영은 도시적이면서 감각적인 캐리(사라 제시카 파커) 스타일을 연출하며 색다른 매력의 화보를 완성해 주변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Mnet의 '하.남.비'는 "대체 괜찮은 남자들은 어디에 있는 거야?"를 주제로 일반인 여성 의뢰인의 이상형을 찾아 주는 데이트 프로그램이다.

'하.남.비'에서 유인영 외 MC들은 의뢰인이 원하는 이상형에 적합한 남자를 찾아 직접 거리로 나선다. 만약 '똑똑한 남자'가 좋다는 의뢰인의 주문이 있다면 명문 대학가를 찾아가 괜찮은 남자들이 몰리는 곳을 소개하며 현장에선 직접 의뢰인의 이상형을 섭외한다.

의뢰인은 제작진에게 총 4가지 스타일을 주문할 수 있고 이렇게 현장에서 섭외된 4명의 남자들은 얼굴이 가려진 채 그가 가진 최대의 장점을 의뢰인 여성에게 어필하게 된다. 의뢰인은 장점만 보고 최종 데이트하게 될 2명의 남자를 선택할 수 있고 선택 이후에는 모든 남성들의 얼굴까지 모두 공개되게 된다. 이 때 선택에 따른 희비가 교차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또 다른 재미다.

MC를 맡은 유인영은 "MC와 출연진 그리고 시청하는 모든 여성들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전하겠다. 아마 여성들뿐 아니라 여자들의 속마음을 궁금해 하는 남자들까지 이 프로그램의 팬이 되지 않을까"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국판 섹스 앤더 시티를 선보인 Mnet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하.남.비)는 오는 8월 6일 목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 된다.

 

〈티브이데일리 이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