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 수 님 안 돼 요~♡ ◇◆

춘님이2004.06.22
조회5,141
안녕하세요..



맑게핀 하늘처럼 환한 미소와



하얀 날개를 가지고 있는



아기천사처럼..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아이





폭주에바 입니다














-_-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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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글은



에바의 삶에 대한 야그가 아니고 -_-



귀에 못이 쳐박힐정도로 -_-



심하게 많이들은



어떤 형님의 경험담 이오니 -_-



종니 재밌게 읽어주시믄







고마워 해드립니다



-_-






- 형 수 님 안 돼 요~♡ -



GUEST : 폭주에바-_-






고2...



한창 공부에 열올리고 있어야 할 시절...



에바랑 비스무리하게 -_-



청춘부터 썩-_-어문드러진



차씨형님은...





그날도




남의 학교 앞에서 담배를 푸는 -_-



이빠시 쥑이는 깡다구를 자랑하며..



친구들과 함께





인생을 조지고 있었다 -_-





한창을...






섹-_-스와..



알-_-콜과...



야-_-동 야그로




대가리속을 도배질 하던 중...





이씨 : 야야 아그들아 내가 이 동네 비밀 하나 갈켜줄까?




차씨 : 먼데?




이씨 : 있잖아... 이동네엔.. 이쁜 여자들이 거의 없어...




그 얘기를 듣고는 조용히..



주위를 돌아본 차씨...





차씨 : 캬캬캬.... 진짜 이쁜얼라들 없네...






그말은 한지 3초후...






오른쪽 맨귀퉁이에서 돌아오는 여자..





약간 달라붙는 듯한 여름교복..



긴 생머리...



하얀피부..



앙칼진 궁딩이.. -_-



이쁘게 솟아오른 찌찌-_-까지..




어디 하나 부족할게 없능



경국.. 그 자체인 여자분이 -_-




안그래도 여자가 없어..




짐-_-승화 돼어있는 수컷들 사이를



유유히 지나갔다고 한다..-_-





한참을 벙찐 얼굴로...



바라보던 차씨..





차씨 : ....가 아니고 시발느마...



이씨 : -_-





차씨 : 그럼 저 여자는 먼데 -_-!!





이씨&일동 : 잇힝!



-_-




종니 무리하게 이쁘신 -_-



여자분의 쌔끈 안면 러쉬로 인하여 -_-



정신이 붕-_-괴 돼어..



연-_-체동물화 되어가던 차씨...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그녀를 생각하믄





밥도 안맥히고 -_-



성-_-욕도 없어져 가는...



존니 생전 처음 느껴보는



색다른 감정을 느끼게 됐다..






첫사랑...




그에게도...



절대 안올것 같던 -_-



첫사랑 이란 단어가



대뇌 피질안에 새겨지고 있었던 것이다..



-_-





아니...




첫사랑이기 보다능...





그 여자분이 먹-_-고 싶어 -_-





안달이 났었다



-_-






머리속에 도-_-촬 해놓은



그녀의 사진을 보며...



가슴속으로 딸딸이-_-치기를...




수주일씩 쳐 해도... -_-




생각하믄 할수록...



곱씹어 지는 그녀의 얼굴..






잊어버리려고





술을 쳐넘겨봐도 -_-



술잔에 비치는 그녀의 미소..




순수(?)한 고등학교 2년생... 남자아이에게



언제 볼지 모르는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맨땅에 헤딩하능거 보다도 더 큰 아픔이였다 -_-






몇주후...





쾡한 눈동자...



한겨울 나뭇가지 같은 앙상한 팔다리....



아가리에선 다량의 심장 썩은내를 풍기며 -_-



좀비가 됀 차씨 -_-




언제 한번 그녀를 만나믄..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대가리엔 다량의 젤과 왁스...



면상엔 엄마 로션



몸뚱아리엔 다량의 엄마 향수를






지나치게 쳐발라대다보니 -_-




온몸 구석 구석에서...



외계인-_-의 냄새가 물씬 풍겨나오고...





엄마 향수 뽀려가다 들켜서




절라게 쳐질러 터지니... -_-





속상했던-_- 차씨..





결국에는...



그녀를 찾아 돌아 댕기며..



한없는 나락의 구렁텅이를



헤메이기 시작한다 -_-




몇일동안의





잠복수사와 -_-



뒷조사후 -_-




그녀가 어느 여고의 꽤나 유명한



얼짱 고3 여고생이란걸 알게된 차씨 -_-




이제 골대도 찾았겠다..



공만 차넣으믄 돼는데 -_-



골키퍼가..





수십명씩 됄꺼 같은 예감;;;




그래서 그는..




무지막지한 커브로 골키퍼들을 없애 버릴 요량으로 -_-




몇일동안...



종니 안돌아가는 머리



빡시게 굴리며 -_-



뒷공작을 하기 시작한다..




결국... 전나게 대가리 굴려서 생각해 낸게 -_-








조작해서 만나고... 우연처럼 꾸미기!!






라는 -_-



졸리 영화틱한 스토리;;;




미칠듯한 스토리에 -_-



오열하며 기뻐하던 차씨...



계획을 실행에 옮기려는데..






차씨와 마찬가지로...



연체동물-_-화 돼어가던 이씨의...



무시무시한...



사-_-랑의 태클이 시작돼었다





이씨 : 나도 그 누나 좋아한다..



차씨 : 나도 이해는 하는데... 니는 너무 얼굴이 젓같이 생겨묵었자네 -_-



이씨 : 남말하기에는 너의 뇌는 너무 구데기 파먹은거 같지 않니?



차씨 : 이 개썅느므 새끼가... 한판 뜰까?





이씨 : 응 그래



-_-



라며 파이트 자세를 취하긴 했지만...



앞에 서있는 건 친구...



몇년을 내 손발처럼 여기고 아껴왔던 가장 아끼는 동무에게



차마 주먹질 하기가 힘들었는지



멱살만 잡고 주먹만 쥐고 있는 상태인..



차씨와 이씨..




정말 절친했던 두친구의 다툼을 보며..



양껏 속상했던 에바...






에바 : 행님들아!! 여기서 상대방 대가리 빵꾸 안내믄!! 쌔끈녀 무효!!!




-_-라고 했더니..




차씨 : 그렇다고 내가 왜 이렇게 까지 해야...









한다!!!




-_-



라며 -_-



졸라 주먹질을 하는 그 두사람을 보며 -_-




쌔끈녀가 -_-



얼메나 무서운 존재인지



실감할수 있었다 -_-;;





한참을...



벽집고 720도 돌려차기-_-



백덤블링-_-



회축-_-



뎀프시롤-_-



나락쓸기-_-



풍신권-_-



등의...



졸라 폼나능 기술을...

















쓰진 못하고 -_-




대충...




멱살 잡고 메치기-_-



목잡고 스트레이트-_-



연속 뺨따구 쌔리기-_-



눕혀놓고 올라타기-_-




등의 기술과 함께



앵간해선 안나온다는 -_-



풍-_-차돌리기 까지 난무하며;;




흔히 말하는..




개-_-싸움을





열심히 쳐지르던 그들은... 진정...



동물의 세계에 나오능...












개새끼였다..



-_-





떡줄 쌔끈녀-_-는 생각도 안하는데...



김칫국만 목구녕에 졸라 쳐들이붓던 저능아 두분 -_-




하루에도 몇번씩...





살이 찢기고..



근육이 으깨지고 -_-



대동맥과 쇄골하정맥이 티어나와 요-_-동치며



피를 뿌려대다 보니... -_-




그나마 정신이 제대로 됀 이씨가..





이씨 : 야.. 이제 그만하자...



차씨 : 멀 그만혀!! 니가 포기할때 까진 절대 안돼!!



이씨 : 내가 포기할게 됐냐?



차씨 : 저... 정말?



이씨 : 그래... 한번 본 여자한테 마음 뺏기고 몇년이나 사귄 친구랑 싸운 내가 한심스러워..




이씨의 생각있는 한마디에...



엄청 감동 먹은 차씨...



미안한 마음에 한마디 한다...












차씨 : 그럼 각서써 썅느마!



-_-




존니 당황스럽게도;;;



이씨에게 포기각서 까지 받아낸 차씨 -_-



태도가 180도 달라져서는 -_-





차씨 : 이군아... 내가 이렇게 착한 친구를 왜그리 미워했을고.. 흙흙



이군 : 하하핫... 괜찮아;;;



차씨 : 흙흙... 이쁜것.. 뽀뽀~ ㅡ3ㅡ




오랜만에 보는 정겨운 모습...



아... 이것이 진정..



친구란 생각에..



눈시울을 붉히며 -_-











에바 : 아주 지랄병도 맹글어서 하셈 -_-



-_-





단지 단-_-란한 우정에 태클을 걸었다는 이유만으로;;






무참하게 모가지가 잘려서 -_-



생매장 당하고는...-_-



대가리를 찾아 몸뚱아리만;;;





허우적-_-거리고 있을때 -_-





차씨는..






"잇힝!!!!!"






이라는 -_-



행복한 비명을 지르며 -_-



작전을 개시하러



그녀를 미-_-행 하기 시작했다..




한참을 따라 댕기던 중...





그는 봐서는 안됄...



아니..



이제 그녀를 사랑해선 안돼는..



장면을 보게 됀다..



뒷모습이 멋진 남자의



품에 거의.. 앵겨서....



행복해 하는 그녀의 모습...





속으로는..






차씨 : 이 씨발.. 걸레 같은뇽



-_-이라고..





애써 그녀를 사랑하지 않는 척,,



자신을 속이고 있었지만..



광대뼈를 타고 둥글게 흘러 내리는..



정말 짭짤한




눈물..




그는..






사랑해서 미안했다...




라고 중얼거리고는..





숨어 있던 계단-_-뒤쪽에서..



엄청난 스피드로 도망치려다가..



그만...







삑-_-사리가 나서...



새끼 발가락을



계단 꼭다리에 정통으로 찍어버리고능 -_-






한바퀴 굴렀다



-_-;;




한참을 그렇게..



발가락을 부여 잡고 오열하던중 -_-



어느새...



자신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쳐다보는 그녀와 남자친구..



를 보며 -_-






그는







사지가 녹아내려



젤-_-리가 돼어 버리고



정신이 붕-_-괴돼어



에이즈 걸린 여자랑 하는듯한 -_-



그...



짜릿한 느낌에 -_-




젖꼭지 부터 좆꼭지 까지 -_-;;







경악하며 외쳤다...



















































차씨 : 혀~엉!!!!




-_-;;;






그날부터



3년후...





그녀...




아니 -_-








형수님-_-과..





"도련님!!! 팬티에서 냄새가 절라 나잖아요!!"



"도련님.. 밥 좀 작작 쳐먹으세요!!"



"도련님... 학교 갔다 올테니까 집 좀 봐주세요!!"





-_-이런 사이가 돼서는..



매일 구박 받으며 산다고 한다 -_-




만나기만 하믄..



형수님 욕을 많이 하는데 -_-




가끔 술만 먹으믄..




개지랄을 내뱉는거 보믄 -_-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는거 같다 -_-;;








짐승 같은 인간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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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형수님이 종나 위험해욧!!!!



내가 지켜 드려야지 *-_-*"





라고 한번 말했다가 -_-



종나






쳐-_-맞았음





이제 안건드려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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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이 위험하다 생각하믄 추천~* -_-




옥상위에 저격수가 보여욧!! ☜------ 목숨 아까우믄 추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