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V ‘결혼하고 싶은 여자’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탤런트 명세빈(28)이 ‘돈보다 사랑이 더 중요하다’는 결혼관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17일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종영을 기념한 인터뷰 자리에서 드라마 이야기가 실제 상황이라면 어떤 결론을 내리겠느냐는 질문에 “일과 결혼 중 어느 한가지만 선택하기란 참 어려운 일이다. 나라면 일과 결혼을 다 하고 싶다”며 말 그대로 ‘결혼하고 싶은 여자’다운 답변을 했다.
또한 “솔직히 드라마에서는 결혼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 욕심 같아서는 일과 결혼에 모두 성공해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털어놓았다.
명세빈은 결혼에 대해 나름대로 확고한 신념을 드러냈다. ‘결혼의 조건’으로 돈보다 사랑을 먼저 꼽은 것.
극중 가난하지만 따뜻한 추억을 간직한 첫사랑 유준상과 부유하고 이해심 많은 이혼남 이현우 중 결혼 상대자로 누구를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 “사랑이 더 중요하다. 현실적인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남자가 아무리 잘해준다고 해도 이미 내 마음이 다른 사람에게 기울어 있다면 마음을 따라가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30대를 훌쩍 넘어 사회경험이 많은 여성들은 결혼 상대자로 돈이라는 현실적인 조건을 더 중요하게 여기기도 한다고 했더니 그는 “그래도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못 박았다.
명세빈 '결혼의 조건? 돈보다 사랑'
“돈보다 사랑이죠.”
MTV ‘결혼하고 싶은 여자’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탤런트 명세빈(28)이 ‘돈보다 사랑이 더 중요하다’는 결혼관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17일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종영을 기념한 인터뷰 자리에서 드라마 이야기가 실제 상황이라면 어떤 결론을 내리겠느냐는 질문에 “일과 결혼 중 어느 한가지만 선택하기란 참 어려운 일이다. 나라면 일과 결혼을 다 하고 싶다”며 말 그대로 ‘결혼하고 싶은 여자’다운 답변을 했다.
또한 “솔직히 드라마에서는 결혼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 욕심 같아서는 일과 결혼에 모두 성공해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털어놓았다.
명세빈은 결혼에 대해 나름대로 확고한 신념을 드러냈다. ‘결혼의 조건’으로 돈보다 사랑을 먼저 꼽은 것.
극중 가난하지만 따뜻한 추억을 간직한 첫사랑 유준상과 부유하고 이해심 많은 이혼남 이현우 중 결혼 상대자로 누구를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 “사랑이 더 중요하다. 현실적인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남자가 아무리 잘해준다고 해도 이미 내 마음이 다른 사람에게 기울어 있다면 마음을 따라가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30대를 훌쩍 넘어 사회경험이 많은 여성들은 결혼 상대자로 돈이라는 현실적인 조건을 더 중요하게 여기기도 한다고 했더니 그는 “그래도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못 박았다.
명랑·쾌활하게 이미지 변신을 했지만 사랑을 꿈꾸는 마음은 여전히 청순 가련한 명세빈이다.
박지영기자 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