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안녕하삼 오늘 나에게있었던 최악에 날을 한번 말해볼께요(100%실화임 ㅠㅠㅠㅠㅠㅠ)말하자면저번에 저희엄마가 홈쇼핑에서 속옷을 유심히 보시더니" ㅇㅇ 야 엄마 이거 사고싶은데 너도 사줄꼐 사이즈 대봐"하시길래 저는 "80A..........." 라고대답 했죠이 없는 가슴에 엄마가 말하신 한마디"그냥 제일 작은걸로 시킨다" hur ................. 저는 가슴 아픈 마음을 일단 달래고........몇일후 오늘이됬어요띵동 ♬ 벨이 울리고 드디어 그 속옷이왔어요저는 잔뜩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박스를 열고 봤더니 이게 먼가요 엄마가 제일 작은거 시켰다고 하셨는데 무슨 입으면 붕뜰꺼같은........너무 큰거예요!!!!!!!!!!!!!!!!!!!!!!!!!!!!!!!!!!!!!!!!!!!!!!!!!!!!!입어보진않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전 못입을거라는 생각으로 "엄마나 입어"라고 말하고 하던 일을 했는데엄마가 그래도 샀는데 한번 입어보기나 하라고 계속 그러시는거예요.그래서 다 벗고 입기가 귀찮아서 (아... 요즘 귀찮아서 잘씻지도않음) 티셔츠 위에다가 구냥 입었는데 ........."오 우리딸 머가 안맞아 잘 맞네~입어 이쁘네~"당연 ! 티셔츠 속에 브라자 입고 티셔츠 입고 그위에다가 새로 산브라자 입으니 맞을수밖에.....................그래도 먼가 붕뜨는 느낌이 .....;솔직히 엄마가 젤 작은걸로 70A로할려고했는데 다팔려서 80A를 사셨다는거예요. 그러고는 입으라고 하시는거예요 !전 딱 맞는게 좋은데.......그래도 커요 !!!!!!!!!!!!!!!!!!! 저보고 어쩌라는거예요!!!!!!!!!!!!!!!!!!!!!선천적으로 가슴이 작은걸................. 흑흑흑 엄마가 이제 제가 입은거 보시고는 방으로 들어가셔서 또다른 홈쇼핑을 보시는거예염그떄 전 입은채로 컴터를했어여그냥 입어보니 편하더라고요 입은 느낌도 없고 (커서 붕뜨니깐)어차피 집에 엄마와 저 뿐이라서 편한마음에 그냥입고있었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시간이 흘러흘러 어느덧 저녁방에서 엄마가 "슈퍼가서 라면좀 사와 "하시길래 컴터 위에 있는 돈을 갖고갔어염 그때 까진 저는 슈퍼에 가서 라면만 사갖고 올 생각에 아무생각없이갔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이 빌라인데 그 앞에 바로 슈퍼가있어여 근데 오늘따라 비도 않오고 해서 애들이 참 많았죠잉;;;배드민턴 하는 아이들도 있었고 슈퍼앞에서 인형뽑기하는 아저씨들도 계셨고더군다나 저희집 옆에 옆에 옆에 음악 학원이 있는데 거기 진짜 유명한곳이라서학생들이 정말 많이 다니거든요??????????????근데 거기 다니는 학생들이 수업이 끝났나봐요 그 학생들도 슈퍼쪽으로 우르르몰려오고있는데 (그것도 남자애들만)그무리속에 쫌 잘생긴 남자애가 있는거예요 이승기삘? 와와와와와와우우우우우우우우저희 동네에서 이렇게 잘생긴 남자애는 첨봐요 ㄷ ㄷ 아 쓸데없는 소리 집어치우고 그래서 저도 이뻐 보이고 싶은 마음에 묶었던머리 청순해지고 싶어서 (제가 머리가 좀 짧은데 그래도 머그렇게라도해야지 관심받을까봐..;)풀르고 찰랑찰랑 하면서 슈퍼로 들어갔죠 ;;(지금생각하면 진짜꼴통짓)라면을 고르고 계산을 하러 가는데 마침 그남자애들도 와서 이것저것 고르고 있는거예요 아 너무 잘생겨서 눈도 못마주치고 근데 왠지 그 남자애도저한테 관심이 있었나???계속 저를 쳐다보는거예요 ㅎ ㅎ ㅎ ㅎ 넘 좋았죠 >ㅁ< 그떈까지만해도.................... 마침 이 분위기 속에서 계산 하시는 아저씨꼐서도 절 대놓고 쳐다보는거예요 ㅡㅡ (아저씨라서 말 못하셨겠죠)저는 그냥 그아저씨 그런가 보다 하면서 슈퍼를 나오는 데 뒤에서 완전 크게 ㅋ키키키키키키킥 푸하하ㅏㅏㅏㅏㅏㅏㅏ 하며 웃는거예요 ㅡㅡ 저보고 웃는거라고 생각도 못했기 떄문에 전 먼가해서 뒤돌아봤죠근데 그 남자애들이 모두 절 쳐다보고있는거예요.................................................... 응?저는 남자애들이 쳐다보는 시선이 너무 당황스러워서 빨리 걸어갔죠그담에 빌라에 도착한 후 초스피드로 집으로 삭 뛰어갔죠그때 마침 엄마가 물을 끓이고 계셨기에"너 혹시 그렇게 하고 라면 사갖고 온거야?" 하시면서 깔깔깔깔깔 웃으시는거예요 ????????????????????"왜"??????????????????? "너 가서 거울좀 보고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제 얼굴에 머가 문제가 있는건줄알고 거울을 보러갔죠근데 이게 왠 일!!!!!???????!!!!!!!!!!!!!!!!!!!!!!??????????!!!!!!!!!!!!!!!!!!!!!!!!!!!!!!!!제가 그 속옷을입은채로 슈퍼에 갔다온거예요허.........................................ㄹ몇초동안 말이 안나왔어요 허러허러헐러허허허러허ㅏㅣㅎㄴㅁ엏어ㅁㅊㄴ ㄸㄹㅇ ㅂㅅ 이니 별욕이 다나왔어요 물론 엄마앞에선 이렇게 말하면 죽죠ㅋ ㅋ ㅋ ...... 날 뚜러지게 쳐다본 슈퍼아저씨 와 음악학원에서 나온 잘생긴 오빠와 그 오빠의 친구들 허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ㄹㄹㄹㄹ전 다음부터 밖에 나갈길이 막막해졌어요 이젠 다시 그 슈퍼도 못가게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병신이라고 생각하셔도 괜찮습니다긴글읽어주신거 감사하고요 여러분 저처럼 이런 실수 하지 맙시다!! 아 그리고 님들아 자작나무 안태웠음 ;;;;;; 48
헐.....브라자입고 밖에 나갔다 왔어요
님들 안녕하삼
오늘 나에게있었던 최악에 날을 한번 말해볼께요(100%실화임 ㅠㅠㅠㅠㅠㅠ)
말하자면
저번에 저희엄마가 홈쇼핑에서 속옷을 유심히 보시더니
" ㅇㅇ 야 엄마 이거 사고싶은데 너도 사줄꼐 사이즈 대봐"
하시길래
저는 "80A..........." 라고대답 했죠
이 없는 가슴에 엄마가 말하신 한마디
"그냥 제일 작은걸로 시킨다"
hur
................. 저는 가슴 아픈 마음을 일단 달래고........
몇일후 오늘이됬어요
띵동 ♬ 벨이 울리고 드디어 그 속옷이왔어요
저는 잔뜩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박스를 열고 봤더니
이게 먼가요
엄마가 제일 작은거 시켰다고 하셨는데 무슨 입으면 붕뜰꺼같은........너무 큰거예요!!!!!!!!!!!!!!!!!!!!!!!!!!!!!!!!!!!!!!!!!!!!!!!!!!!!!
입어보진않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전 못입을거라는 생각으로
"엄마나 입어"라고 말하고 하던 일을 했는데
엄마가 그래도 샀는데 한번 입어보기나 하라고 계속 그러시는거예요.
그래서 다 벗고 입기가 귀찮아서 (아... 요즘 귀찮아서 잘씻지도않음)
티셔츠 위에다가 구냥 입었는데 .........
"오 우리딸 머가 안맞아 잘 맞네~입어 이쁘네~"
당연 ! 티셔츠 속에 브라자 입고 티셔츠 입고 그위에다가
새로 산브라자 입으니 맞을수밖에.....................그래도 먼가 붕뜨는 느낌이 .....;
솔직히 엄마가 젤 작은걸로 70A로할려고했는데 다팔려서
80A를 사셨다는거예요. 그러고는 입으라고 하시는거예요 !전 딱 맞는게 좋은데.......
그래도 커요 !!!!!!!!!!!!!!!!!!! 저보고 어쩌라는거예요!!!!!!!!!!!!!!!!!!!!!선천적으로 가슴이 작은걸.................
흑흑흑
엄마가 이제 제가 입은거 보시고는 방으로 들어가셔서
또다른 홈쇼핑을 보시는거예염
그떄 전 입은채로 컴터를했어여
그냥 입어보니 편하더라고요 입은 느낌도 없고 (커서 붕뜨니깐)어차피 집에 엄마와 저 뿐이라서 편한마음에 그냥입고있었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시간이 흘러흘러 어느덧 저녁
방에서 엄마가 "슈퍼가서 라면좀 사와 "하시길래 컴터 위에 있는 돈을 갖고
갔어염
그때 까진 저는 슈퍼에 가서 라면만 사갖고 올 생각에 아무생각없이
갔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이 빌라인데 그 앞에 바로 슈퍼가있어여
근데 오늘따라 비도 않오고 해서 애들이 참 많았죠잉;;;
배드민턴 하는 아이들도 있었고 슈퍼앞에서 인형뽑기하는 아저씨들도 계셨고
더군다나 저희집 옆에 옆에 옆에 음악 학원이 있는데 거기 진짜 유명한곳이라서
학생들이 정말 많이 다니거든요??????????????
근데 거기 다니는 학생들이 수업이 끝났나봐요 그 학생들도 슈퍼쪽으로 우르르몰려오고있는데 (그것도 남자애들만)
그무리속에 쫌 잘생긴 남자애가 있는거예요 이승기삘? 와와와와와와우우우우우우우우
저희 동네에서 이렇게 잘생긴 남자애는 첨봐요 ㄷ ㄷ
아 쓸데없는 소리 집어치우고
그래서 저도 이뻐 보이고 싶은 마음에 묶었던머리 청순해지고 싶어서 (제가 머리가 좀 짧은데 그래도 머그렇게라도해야지 관심받을까봐..;)
풀르고 찰랑찰랑 하면서 슈퍼로 들어갔죠 ;;(지금생각하면 진짜꼴통짓)
라면을 고르고 계산을 하러 가는데 마침 그남자애들도 와서 이것저것 고르고 있는거예요
아 너무 잘생겨서 눈도 못마주치고 근데 왠지 그 남자애도
저한테 관심이 있었나???계속 저를 쳐다보는거예요 ㅎ ㅎ ㅎ ㅎ
넘 좋았죠 >ㅁ< 그떈까지만해도....................
마침 이 분위기 속에서 계산 하시는 아저씨꼐서도 절 대놓고 쳐다보는거예요
ㅡㅡ (아저씨라서 말 못하셨겠죠)
저는 그냥 그아저씨 그런가 보다 하면서 슈퍼를 나오는 데 뒤에서
완전 크게 ㅋ키키키키키키킥 푸하하ㅏㅏㅏㅏㅏㅏㅏ 하며 웃는거예요 ㅡㅡ
저보고 웃는거라고 생각도 못했기 떄문에
전 먼가해서 뒤돌아봤죠
근데 그 남자애들이 모두 절 쳐다보고있는거예요
....................................................
응?
저는 남자애들이 쳐다보는 시선이 너무 당황스러워서 빨리 걸어갔죠
그담에 빌라에 도착한 후 초스피드로 집으로 삭 뛰어갔죠
그때 마침 엄마가 물을 끓이고 계셨기에
"너 혹시 그렇게 하고 라면 사갖고 온거야?" 하시면서
깔깔깔깔깔 웃으시는거예요
????????????????????"왜"???????????????????
"너 가서 거울좀 보고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제 얼굴에 머가 문제가 있는건줄알고 거울을 보러갔죠
근데 이게 왠 일!!!!!???????!!!!!!!!!!!!!!!!!!!!!!??????????!!!!!!!!!!!!!!!!!!!!!!!!!!!!!!!!제가 그 속옷을
입은채로 슈퍼에 갔다온거예요
허.........................................ㄹ
몇초동안 말이 안나왔어요 허러허러헐러허허허러허ㅏㅣㅎㄴㅁ엏어
ㅁㅊㄴ ㄸㄹㅇ ㅂㅅ 이니 별욕이 다나왔어요 물론 엄마앞에선 이렇게 말하면 죽죠
ㅋ ㅋ ㅋ ......
날 뚜러지게 쳐다본 슈퍼아저씨 와 음악학원에서 나온 잘생긴 오빠와 그 오빠의 친구들 허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ㄹㄹㄹㄹ
전 다음부터 밖에 나갈길이 막막해졌어요 이젠 다시 그 슈퍼도 못가게됬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병신이라고 생각하셔도 괜찮습니다
긴글읽어주신거 감사하고요
여러분 저처럼 이런 실수 하지 맙시다!!
아 그리고 님들아 자작나무 안태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