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부모님께 장학금을 안겨드렸어요!!.

장학생2009.08.02
조회952

 

 

 

안녕하세요.

부산에 지내고있는 22살 대학생입니다~.

 

이렇게 쓰는 이유는, 너무 기쁜 마음에 자랑을 하고싶어서.. ㅎ

왜 자랑질이냐면서, 머라고 하실분들은 일찍이 닫으셔도 상관없습니다 _ _)/ㅎ

 

  

 

사연은 이렇습니다.

 

현재 게임전공 3학년 학생입니다.

저희학교 게임전공에는 프로그래밍과 디자인으로 나뉘어지는데, 3학년 총 70명정도중에 여자는 6명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여자라서 넌 안되~" 이런 소리 듣기 싫어서.. (실은 아무도 그러지않는데 말이죠..)

학교 프로젝트실에서 밤을 새면서까지 했습니다.

 

저번학기때, 개인적인 사정으로 학점을 망쳐서.. 이번에는 열심히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했지요.

 

특히나, 같은학교 , 같은과 , 같은프로젝트실에는 4학년 졸업반인 남자친구도 같이 있기 때문에-

부모님이 남자친구와 같이 학교에서 다니고, 같이 붙어있어서 놀기만 하는줄알까봐..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서 더 열심히 한것도 있습니다.

 

이번학기때는, 지각 / 결석 하나도 없이 모든과목 출석 100% 입니다.

또, 과제와 시험도 다 잘해서 냈습니다.

 

그리고는 성적발표날과, 장학금발표날이 되었습니다..

성적발표가 난뒤.. 교수님과 조교언니들, 학교오빠들과 남자친구가 1등이라면서 전해주더군요!!

너무 기뻐서 부모님께 전화해서 알려드리고, 진짜진짜 무진장 좋았어요 ><

 

부모님말씀이 - "고등학생때 속석였던거 이제 철들었냐면서, 남자친구랑 있어도 공부잘하네~ 이제 우리큰딸은 걱정안해도 되겠네. 우리딸 고생 많았어~ 화이팅~ " 이라면서 ㅎ

부모님 걱정을 덜어드렸어요 ^^^*

 

학교다니면서, 프로젝트실에 있느라 아르바이트도 안하는데..

장학금 1급받아서.. 등록금 면제받는게 제일 큰 효도겠죠 + ㅁ+?ㅎ

 

증거캡쳐입니다~

 

 

그리고, 이 기쁨을~

내가 투정부리고, 자증내도 다 받아주었던 사랑스러운 우리 오라방이랑 함께 ㅎ

 

항상, 프로젝트실에서 밤새 공부하고, 놀고, 눈뜨고 학교와서부터 자러 숙사가기전까지 같이 지내면서 -

같이 항상 붙어있다보니 넘 편해진 오라방~~!

그래도 가끔씩은 두근두근한다는거 ~ 알죠 +ㅁ +? ㅎㅎ

 

학교에서.. 폐인같이 화장도안하고 돌아다니는데도.. 이뻐해줘서 고마워요 ㅠㅠ`

 

2009년 8월 5일, 오라방과 사귄지 200일 되는날인데~ 축하해주세용 ㅎ

 

 제가, 사랑하는 울남자친구 집주소 올립니다. >< ㅎ

사랑하는 오라방 - http://www.cyworld.com/joyu1001

 

           알라뷰,~ 오라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