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험난햇던 하루 ㅠㅠㅠㅠㅠ

피해자2009.08.02
조회114

ㅇ ㅏ!!!!!

저는 고3수험생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대한민국 오십만 고3 수험생이 그렇듯

오늘도 빡공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도서관으로 향햇습니다!

날씨도 좋고2주전에 언니가 알바해서 사준 cowon o2 pmp white를

들으며 도서관에9 am 도착햇습니다~~~이때까지도 기분이 좋았죠

 

  5pm 쯤부터  사탐 법과사회 ~~인강을 듣다가  pmp밧데리가 없다고 ..꺼지더군요 하

 이때부터 사건이 시작되엇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충전하려고 <그림 참조 > 콘센트에 꽂아두고 6:18pm경에 자리에않았죠 ........

 근데 이상하게 경찰서가는 상상이되는거에요 아무 감흥이 없었죠

 그리고 나서 한 40분후,,,,,,,,,,,,,,,,,,,,,,,,,,,,,,,전 흥분한 빨간 불덩이가 되엇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ㅇ ㅏ  pmp가 사라진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아직도 아까 생각하면 울화통울화통 ㅠㅠㅠㅠㅠㅠㅠ열불이납니다

그러고나서  콘센트 앞에 3자리가 잇는데 ......딱한명앉아있던 빨간 돼지돼지가

뇌리를 스쳣습니다 !!!!!!!!!!!!!! 와 진짜 그떄 멍 멍멍 멍.......그리고나서헐레벌떡

 일층 데스크로 갓죠 ㅠㅠㅠpmp 잃어 버렷다고 cctv 확인 할수없냐고 전막 흥분해서

 있는데 그 언니는 진짜 귀찬다는 듯이

 경찰서 가서 뭘 떼와야 한다고 그리고 그거봐도 못찾고 자기 부주의라고 하고 딱

 자기하는일 하는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솔직히 경찰서 가서 확인해야되는거 알고 다 못찾을꺼라는거 다아는데 그래도 잃어버린 사람앞에서 대놓고 그러니까 정말 기분이 오나ㅈ전 쉣떠 뻑이더군요............근데오늘하필 핸드폰도 안가져어고 도서관도 혼자 갓느데..................완전 진짜 눈물만 나더라고요 .......친구도없고막정신없느데.....오만가지생각다들고......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울다가 ........아 일단

경찰서를 가자 이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물어물어 근처 파출소로 갓습니다.

 근데 왠걸.///파출소에 아저씨들 네명이서 쌍코피흘리고 콩밥 어쩌고 저쩌고 퍽퍽

 ㅇ ㅏ 진짜 .심난해 죽겟는데 미치겟더군요 그래서 .......일단 여순경언니한테말해서

 이러쿵저러쿵 말햇습니다.. 그랫더니 언니가 조금 기다려 보라고하더니 한 5분후에

 경찰아찌 2명이 경찰차에 타라고;.............태어나서 처음타본 경찰차 타고 갓습니다

 중원 도서관에 -------------ㅇ ㅏ 데스크언니는 제가 그냥 집에 갈줄 알앗나봐요

경찰아찌랑 오니까 참 - -암튼 cctv 확인하는데 제가 충천 한시간. 잃어버린거안시간

동안 그 쪽으로 간 사람이 이 돼지밖에 없더군요 참 - - ㅇ ㅏ휴......90 3 20 일생돼지..

 빨간 티에 청바지 접어서 모자 이 돼지..........................ㅇ ㅏ 너무 열받습니다

그러고 경찰아찌 차 타고 집에..도착..........휴 언니..엄마.아빠 말도 안햇습니다 아직 ...................................착찹합니다..수능  D-102남앗는데.........................

남의 pmp 가지고 공부하면 벌받을겁니다........나쁜놈 ㅠ.ㅠ아 도서관에서

 pmp 잃어버렷다 찾은분 안계신가요 ㅠㅜㅠㅠㅠㅠㅠ위로해주세요 ㅠㅠㅠ악

   p.s빨간 돼지 수능 망해라  

        ..   < 콘센트      

  ㅡㅡ범

  ㅡㅡㅡ

 

  ㅡㅡㅡ

  ㅡ나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