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오랜친구 있습니다. 당연 남자친구지여. 이 게시판이 어떤 게시판인디~ 많이 헤어지고..또 만나고 싸우고 투덜거리면서 이젠 친구 -_- 가 되었습니다. 남녀사이가 친구가 어딧냐?라고 말씀하실 선배님들 계시꺼라 믿습니다. 저도 그렇게 *-_-* 생각합니다. 며칠전 그친구랑 밥을 먹다가 화장실에 끙~가 하로간사이에 테이블위에 있는 휴대폰을 빤히 쳐다보았습니다. 오랜시간을 알고 지냈기에 지 친구들 다압니다. 새삼스레 통화목록을 볼 필요도 문자를 볼필요도 없지만.. 그날은 왠지 휴대폰을 저를 부르더군요 나 좀 바바바바 함시롱.. 그럼 안대는데~ 하면서 나도 모르게 비밀번호 -_-를 치고 있더군요 그 친구는 머리써서 비번썻겠지만 대충 비밀번호는 감이오자나여~ (헉!! -ㅁ-) 꾹꾹 눌러보니 오~ 한방에 ok~ 자~ 머부터 보지? 통화목록? 주소록? 문자? 음..문자가 날 부르는군 ~ 너부터 봐주지 컥!!! 저장된게 36개!!! 역시 삼성이 조쿠나~ 내꺼 (윤도현아저씨가 선전하는 거~)는 꼴랑 22개가 만땅 넘으면 비워주세요~ 비워주세여~ ㅡ.- ) 아..귀찮은 지로고.. 수량에 감탄하며 폰보랴 화장실문짝 열리는거 구경하랴 조마 조마해가며 꾹꾹 누르는데 머 예상했던데로 나. 친구1.친구2.친구3. 나.나.나. 친구2. 친구1..... +ㅁ+.... 이 왠 여인네의 이름인고? 희............진?(가명처리) 동창중에 여자가 몇명있는건 아는데.. 이런 이름첨인데? 내용1...니가 나쁜거 아냐 니 옛여친이 나쁜거지...(옛여친은 아마도 저겠죠?) 내용2...니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내용3...내가 니옆에 있지도 못하는데 다른 여자 만나두돼 잘살어~ 내용4...빨리 답못줘서 미안해 내용5...합격한거 축하해 ^^ 내려가서 한번보자 -> 시간의 역순으로 기록하였습니다....(각각의 시간텀이 좀 깁니다. 요번달꺼부터 연초꺼까지) 그리곤 아무일 없었듯이 살포시 원위치 해노코 끝까지 숟가락 입에 물고 생각했습죠 ㅋ 훗... 웃음이 나더군요... 역으로 생각해보면 그 친구가 희진이란 친구에게 우리 한번 사귀어 볼까요? 했고 희진이란 분은 타지방에 있으며 어느정도 호감을 가지고 있는데 멀리있고 힘들어하는 친구를 옆에서 챙겨주지 못해서 뒤돌아선것 같고 친구는 지금도 가끔 힘들때 조언을 구한다 . 요정도 겠죠... 아주 오랜시간이 지났네요. ㅡㅡa 6년정도 전인가? 사귀자는 얘기를 안해서 내가 먼저 그에게 사귀자하고 뽀뽀도 내가 해달래서 졸라 했고 사랑한다는 말도 내가 먼저했죠. 내곁에 오래오래 있어달란 말도 내가 먼저 했고 네...헤어지잔 말도 제가 먼저 햇네요 헤헤 ㅡ.ㅜ 그런 ..그런 무뚝뚝한...숫기없어 나 외에 여자에겐 얼굴쳐다보고 말도 못하는그가.. 풋... 푸하하하하 많이 키웠네요 ^^ 아리따운 (문자내용만으로도 충분히 맘이 이쁘신분인듯..물론 외모두 *^^*) 아가씨에게 대쉬도 할줄알거 ㅋㅋㅋ 난 그친구와의 끈을 놓아버리려 잘라버리려... 너무 닮아버린 우리... 그리 버둥쳐도...친구라는 허울좋은 핑계로.... 날 묶어두고... 내가 도망치지도 달아나게도 안해줬으면서 제가 원했는지도 모르죠. 나의 또다른 모습이 그친구니까요~ 풋...풋... 나와는 다른 말하나하나 가려하고 단어하나에도 따스함과 배려가 묻어나는 헤어질때 그에게 부탁했듯... 나같은 여자가 아닌... 정말 여자답고.. 착하고.. 섬세하고 사려깊은 그런 아가씨를 만났네요. 앗! 생각해보니 그가 날 묶은게 아니라 제가 그안에 갇히고 싶었나 봅니다. 친구라는 허울좋은 핑계속에 ^^ 이제 친구에게 ^^ 전화해야겠어요 ~ 그 친구 웃게 만들어야죠 ^^ 그게 제가 "친구"라는 역활로 해줄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니까!!! 친구야! 희진씨 꼭 잡아랏!!!! 싫다고 해도 잡엇!!!! 놓치면 후회한답!!!!!!!! 나하곤 다른냄시가 나거덩 내코를 믿어 개코자너!!!! (ㅡㅡ)b 힘내! 화이띵!!! 행복해야대~~알았지!!!! 꼭꼭 내몫까징 *^^*
나의 오랜 친구 ^^ 행복해야돼~
내 오랜친구 있습니다. 당연 남자친구지여. 이 게시판이 어떤 게시판인디~
많이 헤어지고..또 만나고 싸우고 투덜거리면서
이젠 친구 -_- 가 되었습니다.
남녀사이가 친구가 어딧냐?라고 말씀하실 선배님들 계시꺼라 믿습니다.
저도 그렇게 *-_-* 생각합니다.
며칠전 그친구랑 밥을 먹다가 화장실에 끙~가 하로간사이에
테이블위에 있는 휴대폰을 빤히 쳐다보았습니다.
오랜시간을 알고 지냈기에 지 친구들 다압니다.
새삼스레 통화목록을 볼 필요도 문자를 볼필요도 없지만..
그날은 왠지 휴대폰을 저를 부르더군요
나 좀 바바바바 함시롱..
그럼 안대는데~ 하면서 나도 모르게 비밀번호 -_-를 치고 있더군요
그 친구는 머리써서 비번썻겠지만
대충 비밀번호는 감이오자나여~ (헉!! -ㅁ-)
꾹꾹 눌러보니 오~ 한방에 ok~
자~ 머부터 보지?
통화목록? 주소록? 문자?
음..문자가 날 부르는군 ~ 너부터 봐주지
컥!!! 저장된게 36개!!! 역시 삼성이 조쿠나~
내꺼 (윤도현아저씨가 선전하는 거~)는 꼴랑 22개가 만땅
넘으면 비워주세요~ 비워주세여~ ㅡ.- ) 아..귀찮은 지로고..
수량에 감탄하며 폰보랴 화장실문짝 열리는거 구경하랴
조마 조마해가며 꾹꾹 누르는데
머 예상했던데로
나. 친구1.친구2.친구3. 나.나.나. 친구2. 친구1.....
+ㅁ+....
이 왠 여인네의 이름인고?
희............진?(가명처리)
동창중에 여자가 몇명있는건 아는데..
이런 이름첨인데?
내용1...니가 나쁜거 아냐 니 옛여친이 나쁜거지...(옛여친은 아마도 저겠죠?)
내용2...니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내용3...내가 니옆에 있지도 못하는데 다른 여자 만나두돼 잘살어~
내용4...빨리 답못줘서 미안해
내용5...합격한거 축하해 ^^ 내려가서 한번보자
-> 시간의 역순으로 기록하였습니다....(각각의 시간텀이 좀 깁니다. 요번달꺼부터 연초꺼까지)
그리곤 아무일 없었듯이 살포시 원위치 해노코
끝까지 숟가락 입에 물고 생각했습죠 ㅋ
훗...
웃음이 나더군요...
역으로 생각해보면
그 친구가 희진이란 친구에게 우리 한번 사귀어 볼까요? 했고
희진이란 분은 타지방에 있으며 어느정도 호감을 가지고 있는데
멀리있고 힘들어하는 친구를 옆에서 챙겨주지 못해서
뒤돌아선것 같고 친구는 지금도 가끔 힘들때 조언을 구한다 .
요정도 겠죠...
아주 오랜시간이 지났네요. ㅡㅡa 6년정도 전인가?
사귀자는 얘기를 안해서
내가 먼저 그에게 사귀자하고
뽀뽀도 내가 해달래서 졸라 했고
사랑한다는 말도 내가 먼저했죠.
내곁에 오래오래 있어달란 말도 내가 먼저 했고
네...헤어지잔 말도 제가 먼저 햇네요 헤헤 ㅡ.ㅜ
그런 ..그런 무뚝뚝한...숫기없어 나 외에 여자에겐 얼굴쳐다보고 말도 못하는그가..
풋...
푸하하하하
많이 키웠네요 ^^ 아리따운 (문자내용만으로도 충분히 맘이 이쁘신분인듯..물론 외모두 *^^*)
아가씨에게 대쉬도 할줄알거 ㅋㅋㅋ
난 그친구와의 끈을 놓아버리려
잘라버리려...
너무 닮아버린 우리...
그리 버둥쳐도...친구라는 허울좋은 핑계로....
날 묶어두고...
내가 도망치지도 달아나게도 안해줬으면서
제가 원했는지도 모르죠. 나의 또다른 모습이 그친구니까요~
풋...풋...
나와는 다른 말하나하나 가려하고
단어하나에도 따스함과 배려가 묻어나는
헤어질때 그에게 부탁했듯...
나같은 여자가 아닌...
정말 여자답고.. 착하고.. 섬세하고 사려깊은 그런 아가씨를 만났네요.
앗! 생각해보니
그가 날 묶은게 아니라
제가 그안에 갇히고 싶었나 봅니다.
친구라는 허울좋은 핑계속에 ^^
이제 친구에게 ^^ 전화해야겠어요 ~
그 친구 웃게 만들어야죠 ^^
그게 제가 "친구"라는 역활로 해줄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니까!!!
친구야! 희진씨 꼭 잡아랏!!!!
싫다고 해도 잡엇!!!!
놓치면 후회한답!!!!!!!!
나하곤 다른냄시가 나거덩 내코를 믿어 개코자너!!!!
(ㅡㅡ)b
힘내! 화이띵!!!
행복해야대~~알았지!!!! 꼭꼭 내몫까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