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여고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전 아빠때문에 미칠것만같아요 세상에 이런아빠 또 있을까요? 가족사를 얘기하려니 부끄럽고.. 어디가서 말도못할일이지만.. 답답함에 글을써봅니다 글이....매우기네요 쓰다보니.. 그래도 저의 이 한맺힌마음을 어떻게든 여러분께 잘 얘기해드리고싶지만 글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ㅠㅠ.. 저희가족은 저와 엄마 아빠 이렇게 세식구에요.. 전 항상엄마한테 동생을바랬지만 끝끝내 동생을 갖지못했습니다 어쩌면 이런환경속에 안태어난게 다행이기도하지만 동생이 있었더라면... 전 큰힘이 됬을꺼에요정말.. 방금전.. 전 정말 어이없고 이해안가는 행동을 한 아빠가 너무나도 원망스럽습니다. 아빠가 거실에서 주무시고 엄마와저는 안방침대에서 자요 엄마와 아빤 각방쓴지는 이미 몇십년이 지났죠.. 거실에 에어컨이 아직 안꺼져있길래 주무시는 아빠쪽으로 가서 에어컨을 끄러갔죠 에어컨이 그쪽에 있으니까요.. 하지만전 이미 아빠의 더러운 성질을 다아니까 조심히... 걸어갔어요 하필그때 에어컨리모컨도 안보이고해서.. 에어컨앞으로 다가갔죠 에어컨 끌때 띠링~ 소리나는거에 왠지 아빠가 깰거같다... 난리칠거같다.. 이런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안끌수는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버튼을 누르는순간 아니나 다를까 아빠가 "아이씨 누구여!! 깜짝야!!!!!" 이러시는 겁니다 맨날이래요 .. 티비가 켜진채로 아빠 주무시면 끄러 다가갈때도 저런소리 종종들어요 제가 저러는거 진짜 싫어하거든요 물론 엄마도 마찬가지시지만.. 여튼 그래서 저는 피하는게 상책이다하고 방에 들어가려 하는순간 갑자기TV리모컨을 제쪽으로 집어 던지는겁니다 왜죠?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제가 뭘잘못했나요? 에어컨끈게그렇게 큰잘못인가요? 하긴 저렇게 몰상식한사람이 뭐 이해되는 행동을 할까 싶지만 전진짜 억울해서 돌아버릴거같았어요 울음은 당연히 났지요 이런 개같고 황당한 상황을 보신엄마가 육두문자를 쓰시면서 때려부수는게 취미냐고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살아가는거냐고 하시면서 화를내시는겁니다. 정말 더러운인격의 소유자죠 왜이러고사는지 이러면 모가 득이되는지도 모르겠어요 이딴식으로 살림부수면 누구돈만 더나가는데.. 전엔 TV를 이시간쫌 넘게까지 봤었는데 그거봤다고 티비를 던지더군요 바닥에다가 ... 대충그린거라..ㅎ;;;;;;;;;;; 여튼 저런상태였구요.. 진짜 그때도 당연히 울음이 터져나왔죠 멍청하게 눈물흘리는거 싫은데.. 다울고나서도 울지말자 하면서도 이런 같잖은 상황닥치면 나오는게 눈물뿐이더군요 어이없고 황당해서 말은안나오고 속에선 끓고있고 아빠한테 막말..을할수도없고 저한테 ㅆㄴ의지지배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나이먹도록 저런꼴보니까 우습네요 ^^ 더러운인격같으니라고........ 지금도 막말나오는거 겨우겨우 참아내며 쓰고있습니다. 정말.. 저희엄마와 저는 아빠를 무지하게 싫어합니다 증오하죠 끝도없는 무식함에 많은 대화를 하려는것은 꿈도 못꿀일 다혈질에 앞뒤꽉막히고 똑똑치도 똘똘치도 그렇다고 다정하지도 유머러스하지도 키도.. 얼굴에 사람성격이 보인다죠..? 살림살이 깨부수는것은 일상다반사 부부싸움하면 엄마를 때리는것도 무식한 아빠에겐당연한일 엄마는 항상 이런 아빠를 피하고 나만 졸업하면 당장끝이라고 .. 너같은인간 20년이다되도록 살아준내인생이 불쌍하다고 내가 전생에 무슨죄를지었는지 저런 거지같은인간만나서 내가 이고생을 하며 사냐고.. 이외에도 수많은 아빠의 욕을하셨죠 솔직히 우리가 참고 당해온것만으로는 이런 말들로 해결이 될게 아니지만서도요.. 정말 이런 아빠와 살아보지 못한 분들은 정말 모르실거에요.. 저희엄마와 저의 맘을요.. 저희엄마가 21살에 아빠랑 결혼했거든요? 어린나이에서부터 아빠가 저러는 모습을 20년가까이 참으며 살으신겁니다 저땜에 그동안 참고 살아오신거죠.. 정말 성격파탄자의 아빠를 2008년..... 아마 8월인가.. 9월인가.. 이땐 이집으로 이사오기 전이였었어요 그쯤에 있었던 일인데요 사건은 이게 아주.... 최강이였죠 이날밤에 엄마아빠가 부부싸움이 있었어요 저는 아빠를닮아서 말랐고... 또여자가 무슨힘이있겠어요 게다가 위에서도 말했듯이 동생이나 오빠나 누가있었으면 그래도 싸움을막거나 했을텐데.. 저는 그냥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죠 저는 심장이 벌렁벌렁뛰고 계속 눈물만나오고 불안감이 온몸을 뒤덮었어요 저무식한 앞뒤막힌 아빠라는인간이 뭔짓을할지 모르니까요 전그래서 제방에 그러고있다가 싸우고있는 엄마아빠한테 제발그만하라고 소리쳤어요 순간 엄마아빠가 절쳐다보더니 아빠가 저한테 하는말이 이 ㅅㄴ의지지배라고 또 욕을하면서 ㅆㄱㅈ없는 지지배 아빠한테 그따위로 버르장머리하냐고 그러는거에요 솔직히 전 아빠한테 다녀왔냐고 인사한번 제대로 못해본 .... 바보같고 참되지못한 아이에요 그런데 전 이런아빠한테 그런인사할 용기도 안나고 그래요 워낙제가 애교도없고.. 뭐 애교랑은 별개지만.. 게다 저런 성격파탄자같은 아빠한테 그런말은 하고싶지 않아요 이건 순전히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다는건 저도 알고 있지만서도요.. 여튼그러면서 제머리를 때리면서 욕을계속하는거에요 엄마가 말리고 다시 싸우다가 아빠가 컴퓨터의자를 들더니 엄마를 때리는거에요 아......진짜 욕나온다 그전에 아빠가 거실바닥에다가 접시고 화분에있는 흙이고 김치통에있는 국물이고 리모컨이고 완전그런 난리 개난리는 생전 처음봤어요 안보시면 당연히 모르죠 생전에 볼까말까한 엿같은 상태를. 장난아니였습니다 더럽기도했고요 맨발로는 나돌아다닐수도 없는건 당연지사구요 창문도 다깨놨구요 싱크대는..... 김칫국물에 깨진그릇에 바닥에 그 지랄해놓은 것이랑 다를바 없었어요 전에도 이런일이 가끔있었는데 이렇게 심한경우는 저두 처음봐서 겁에 질려만있었죠 힘만있음 제압하고 그랬을텐데 제자신이 짜증나고 한심했어요 여기서.. 이상황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게.. 기껏소리쳐 그만하라고 말렸더니 오히려 때리고 하니까.. 더그랬죠 그래서 그 이성을잃은 아빠같지도않은 지나가는 아저씨 데려놔도 이런행동 절대못할 그 아빠를 뒤로하고 엄마와저는 뛰쳐나가서 모텔가서 잤어요 왜우리가 이런 ...... 모진.. 아니 엿같고 더럽고 추악한상황을 겪어야하는지.. 이거 다음날에 찍어놔서 진짜..... 나중에 아빠랑 따로살게되면 아빠가 이런사람이였다고 보여줄라고요 근데 보면 열만더뻗치고 빡치기만해서 삭제했어요.. 일화가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적으면 끝도없을겁니다.. 전에..... 어렸을때 시골에서 집가는도중에 휴게실에서 제가 밥안먹는다고 했더니 갑자기 어디론가 끌고가는거에요 아빠..아 부르기도싫어 아빠라는명칭에 육두문자로 대체하고싶지만....... 여튼 이 또 이성잃은 아빠께서^^ 그러더니 엎드리래요 그리곤 어디서 두꺼운두께의 둥그런잘린나무를 가져오는거에요 .....흠한 이정도 이걸 실제크기라고 보심되요(그리다보니..... 저거보단 조금더 얇았어요) 이걸로 엉덩이를 때리는거에요 사람은 있었나....없었나.. 여튼 그건생각할 겨를도 없이 아팠고.. 아니 죽을듯이 아파서 눈물만 또났죠..... 생각있는아빠같으면 애가 밥안먹는다고 저 두툼한나무로 조그만한아이를 때리겠냐구요 말로좋게 타이르던가 말로 혼내던가 "너 밥먹어!! 밥안먹으면 아빠한테 혼나!" 이것도 아닌 바로 애를때리는 몰상식의대표주자인 아빠 그것때문에 전 피멍이 들었어요. 그걸 엄마한테 보여주고 전또 그 어이없는상황과아픔에 눈물만 흘렸답니다....... 몇년이 흘렀는데도 생생하네요... 그아픔 그상황 그장소 평소에도 제가 너무 소름끼치고 싫어서 아빠들어오면 피하기 일쑤입니다. 남의 아이들은 아빠가 오시면 인사하는게 정상인데.. 저는 피하네요 어쩜 .... 제가 이렇게 되버렸는지.. 하지만 그게 누구덕인지는 본인이 더잘알아야겠지만서도 잘 모르는거 같네요 살림부신것만해도 피해액이 장난이 아닐겁니다 컴퓨터하나 켜서 아이디입력할줄도 전혀모르는 몰.상.식.왕.무.식 21세기에 이런사람이 다 존재할까 싶기도합니다. 가끔 불쌍해서 에휴에휴 하고 그래도 아빤데............ 라는 생각에 제가 또 참아야지 참아야지..... 이러지만.. 그것도 잠시에요 세상모르고 답답하고 몰상식하고 남위할줄모르고 도무지 생각은하고사는지 모르는 이아빠와 살아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엄마는 저졸업하면 이혼한다하시지만..... 그게또 쉬운일은 아니니까요.. 아....제글은 여기까집니다많은 사건과 문제가있는데 너무많아서 .... 또 기억하기도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이... 가정속의 저......정말 어떻게해야할까요 ㅠㅠ 대화로푸는거? 전혀 안통하죠 드라마속의 아빠?아무리 늙은할아버지라해도 대화는 통하고 자상하잖아요.......집에 친구도 못데리고오겠어요 아빠안들어오는줄알고 집에 친구데려왔다가들어오는순간엔 그 무식한아빠가 친구한테 어떤말을할지 정말 쪽팔리네요 .....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대화로 풀으란 댓글은.... 이건 전혀 도움이 안된답니다.ㅠ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아빠와 살아갈수가 없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여고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전 아빠때문에 미칠것만같아요 세상에 이런아빠 또 있을까요?
가족사를 얘기하려니 부끄럽고.. 어디가서 말도못할일이지만.. 답답함에 글을써봅니다
글이....매우기네요 쓰다보니.. 그래도
저의 이 한맺힌마음을 어떻게든 여러분께 잘 얘기해드리고싶지만 글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ㅠㅠ..
저희가족은 저와 엄마 아빠 이렇게 세식구에요..
전 항상엄마한테 동생을바랬지만 끝끝내 동생을 갖지못했습니다
어쩌면 이런환경속에 안태어난게 다행이기도하지만 동생이 있었더라면... 전 큰힘이 됬을꺼에요정말..
방금전.. 전 정말 어이없고 이해안가는 행동을 한 아빠가 너무나도 원망스럽습니다.
아빠가 거실에서 주무시고 엄마와저는 안방침대에서 자요
엄마와 아빤 각방쓴지는 이미 몇십년이 지났죠..
거실에 에어컨이 아직 안꺼져있길래 주무시는 아빠쪽으로 가서 에어컨을 끄러갔죠
에어컨이 그쪽에 있으니까요..
하지만전 이미 아빠의 더러운 성질을 다아니까 조심히... 걸어갔어요
하필그때 에어컨리모컨도 안보이고해서.. 에어컨앞으로 다가갔죠
에어컨 끌때 띠링~ 소리나는거에 왠지 아빠가 깰거같다... 난리칠거같다..
이런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안끌수는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버튼을 누르는순간
아니나 다를까 아빠가 "아이씨 누구여!! 깜짝야!!!!!" 이러시는 겁니다
맨날이래요 .. 티비가 켜진채로 아빠 주무시면 끄러 다가갈때도 저런소리 종종들어요
제가 저러는거 진짜 싫어하거든요 물론 엄마도 마찬가지시지만..
여튼 그래서 저는 피하는게 상책이다하고 방에 들어가려 하는순간
갑자기TV리모컨을 제쪽으로 집어 던지는겁니다
왜죠?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제가 뭘잘못했나요? 에어컨끈게그렇게 큰잘못인가요?
하긴 저렇게 몰상식한사람이 뭐 이해되는 행동을 할까 싶지만
전진짜 억울해서 돌아버릴거같았어요 울음은 당연히 났지요
이런 개같고 황당한 상황을 보신엄마가
육두문자를 쓰시면서 때려부수는게 취미냐고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살아가는거냐고
하시면서 화를내시는겁니다.
정말 더러운인격의 소유자죠 왜이러고사는지 이러면 모가 득이되는지도 모르겠어요
이딴식으로 살림부수면 누구돈만 더나가는데..
전엔 TV를 이시간쫌 넘게까지 봤었는데 그거봤다고 티비를 던지더군요 바닥에다가
... 대충그린거라..ㅎ;;;;;;;;;;;
여튼 저런상태였구요..
진짜 그때도 당연히 울음이 터져나왔죠 멍청하게 눈물흘리는거 싫은데..
다울고나서도 울지말자 하면서도 이런 같잖은 상황닥치면 나오는게 눈물뿐이더군요
어이없고 황당해서 말은안나오고 속에선 끓고있고 아빠한테 막말..을할수도없고
저한테 ㅆㄴ의지지배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나이먹도록
저런꼴보니까 우습네요 ^^
더러운인격같으니라고........ 지금도 막말나오는거 겨우겨우 참아내며 쓰고있습니다.
정말.. 저희엄마와 저는 아빠를 무지하게 싫어합니다 증오하죠
끝도없는 무식함에 많은 대화를 하려는것은 꿈도 못꿀일 다혈질에 앞뒤꽉막히고
똑똑치도 똘똘치도 그렇다고 다정하지도 유머러스하지도 키도.. 얼굴에 사람성격이 보인다죠..?
살림살이 깨부수는것은 일상다반사 부부싸움하면 엄마를 때리는것도 무식한 아빠에겐당연한일
엄마는 항상 이런 아빠를 피하고 나만 졸업하면 당장끝이라고 .. 너같은인간 20년이
다되도록 살아준내인생이 불쌍하다고 내가 전생에 무슨죄를지었는지 저런 거지같은인간만나서 내가 이고생을 하며 사냐고.. 이외에도 수많은 아빠의 욕을하셨죠
솔직히 우리가 참고 당해온것만으로는 이런 말들로 해결이 될게 아니지만서도요.. 정말 이런 아빠와 살아보지 못한 분들은 정말 모르실거에요.. 저희엄마와 저의 맘을요..
저희엄마가 21살에 아빠랑 결혼했거든요?
어린나이에서부터 아빠가 저러는 모습을 20년가까이 참으며 살으신겁니다
저땜에 그동안 참고 살아오신거죠.. 정말 성격파탄자의 아빠를
2008년..... 아마 8월인가.. 9월인가.. 이땐 이집으로 이사오기 전이였었어요
그쯤에 있었던 일인데요
사건은 이게 아주.... 최강이였죠
이날밤에 엄마아빠가 부부싸움이 있었어요
저는 아빠를닮아서 말랐고... 또여자가 무슨힘이있겠어요
게다가 위에서도 말했듯이 동생이나 오빠나 누가있었으면 그래도 싸움을막거나
했을텐데.. 저는 그냥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죠
저는 심장이 벌렁벌렁뛰고 계속 눈물만나오고 불안감이 온몸을 뒤덮었어요
저무식한 앞뒤막힌 아빠라는인간이 뭔짓을할지 모르니까요
전그래서 제방에 그러고있다가 싸우고있는 엄마아빠한테 제발그만하라고 소리쳤어요
순간 엄마아빠가 절쳐다보더니 아빠가 저한테 하는말이
이 ㅅㄴ의지지배라고 또 욕을하면서 ㅆㄱㅈ없는 지지배 아빠한테 그따위로 버르장머리하냐고 그러는거에요
솔직히 전 아빠한테 다녀왔냐고 인사한번 제대로 못해본 .... 바보같고 참되지못한 아이에요 그런데 전 이런아빠한테 그런인사할 용기도 안나고 그래요
워낙제가 애교도없고.. 뭐 애교랑은 별개지만.. 게다 저런 성격파탄자같은 아빠한테
그런말은 하고싶지 않아요 이건 순전히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다는건 저도 알고 있지만서도요..
여튼그러면서 제머리를 때리면서 욕을계속하는거에요
엄마가 말리고 다시 싸우다가 아빠가 컴퓨터의자를 들더니 엄마를 때리는거에요
아......진짜 욕나온다
그전에 아빠가 거실바닥에다가 접시고 화분에있는 흙이고 김치통에있는 국물이고
리모컨이고 완전그런 난리 개난리는 생전 처음봤어요
안보시면 당연히 모르죠 생전에 볼까말까한 엿같은 상태를.
장난아니였습니다 더럽기도했고요 맨발로는 나돌아다닐수도 없는건 당연지사구요
창문도 다깨놨구요 싱크대는..... 김칫국물에 깨진그릇에 바닥에 그 지랄해놓은
것이랑 다를바 없었어요
전에도 이런일이 가끔있었는데
이렇게 심한경우는 저두 처음봐서 겁에 질려만있었죠 힘만있음 제압하고 그랬을텐데
제자신이 짜증나고 한심했어요 여기서.. 이상황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게..
기껏소리쳐 그만하라고 말렸더니 오히려 때리고 하니까.. 더그랬죠
그래서 그 이성을잃은 아빠같지도않은 지나가는 아저씨 데려놔도 이런행동 절대못할
그 아빠를 뒤로하고 엄마와저는 뛰쳐나가서 모텔가서 잤어요
왜우리가 이런 ...... 모진.. 아니 엿같고 더럽고 추악한상황을 겪어야하는지..
이거 다음날에 찍어놔서 진짜..... 나중에 아빠랑 따로살게되면 아빠가 이런사람이였다고 보여줄라고요 근데 보면 열만더뻗치고 빡치기만해서 삭제했어요..
일화가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적으면 끝도없을겁니다..
전에..... 어렸을때 시골에서 집가는도중에 휴게실에서 제가 밥안먹는다고 했더니
갑자기 어디론가 끌고가는거에요 아빠..아 부르기도싫어 아빠라는명칭에 육두문자로 대체하고싶지만....... 여튼 이 또 이성잃은 아빠께서^^
그러더니 엎드리래요 그리곤 어디서 두꺼운두께의 둥그런잘린나무를 가져오는거에요
.....흠한 이정도 이걸 실제크기라고 보심되요(그리다보니..... 저거보단 조금더 얇았어요) 이걸로 엉덩이를 때리는거에요
사람은 있었나....없었나.. 여튼 그건생각할 겨를도 없이 아팠고.. 아니 죽을듯이 아파서
눈물만 또났죠..... 생각있는아빠같으면 애가 밥안먹는다고 저 두툼한나무로
조그만한아이를 때리겠냐구요 말로좋게 타이르던가 말로 혼내던가
"너 밥먹어!! 밥안먹으면 아빠한테 혼나!" 이것도 아닌 바로 애를때리는 몰상식의대표주자인 아빠
그것때문에 전 피멍이 들었어요. 그걸 엄마한테 보여주고 전또 그 어이없는상황과
아픔에 눈물만 흘렸답니다.......
몇년이 흘렀는데도 생생하네요... 그아픔 그상황 그장소
평소에도 제가 너무 소름끼치고 싫어서 아빠들어오면 피하기 일쑤입니다.
남의 아이들은 아빠가 오시면 인사하는게 정상인데.. 저는 피하네요
어쩜 .... 제가 이렇게 되버렸는지.. 하지만 그게 누구덕인지는 본인이 더잘알아야겠지만서도 잘 모르는거 같네요
살림부신것만해도 피해액이 장난이 아닐겁니다
컴퓨터하나 켜서 아이디입력할줄도 전혀모르는 몰.상.식.왕.무.식 21세기에 이런사람이 다 존재할까 싶기도합니다.
가끔 불쌍해서 에휴에휴 하고 그래도 아빤데............ 라는 생각에
제가 또 참아야지 참아야지..... 이러지만.. 그것도 잠시에요
세상모르고 답답하고 몰상식하고 남위할줄모르고 도무지 생각은하고사는지 모르는 이아빠와 살아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엄마는 저졸업하면 이혼한다하시지만..... 그게또 쉬운일은 아니니까요..
아....제글은 여기까집니다
많은 사건과 문제가있는데 너무많아서 .... 또 기억하기도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이... 가정속의 저......
정말 어떻게해야할까요 ㅠㅠ 대화로푸는거? 전혀 안통하죠 드라마속의 아빠?
아무리 늙은할아버지라해도 대화는 통하고 자상하잖아요.......
집에 친구도 못데리고오겠어요 아빠안들어오는줄알고 집에 친구데려왔다가
들어오는순간엔 그 무식한아빠가 친구한테 어떤말을할지 정말 쪽팔리네요
.....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대화로 풀으란 댓글은.... 이건 전혀 도움이 안된답니다.ㅠ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