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바쁜 내일200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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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술먹고 애인한테 꼬장부릴 순간이 올까요.

 

헤어짐에 아픔을 느낄 순간들이 오게 될까요.

 

누구를 만나는게 엄두가 안날만큼 내삶 가족들까지 지탱하기 버겁습니다.

 

아직 젊디 젊은 이나이에 가장의 몫을 하고 있는 아니 제대로 이행조차 못하는

 

힘없고 지친 제 자신이 너무 가엷네요.

 

제 젊은 시절은 없어요. 사랑도 여유도 건강한 정신도 앞에 막힌 장막 거둬내고 거덜내면서 하루살이처럼 염병해갑니다.

 

내일이 오지 않기만 바라고 또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