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박14일로 전국여행을 다녀왔어여

사람2009.08.03
조회1,775

안녕하세여ㅋㅋ

마산에사는 20대 휴학생입니다

예전부터 전국여행이 너무 하고싶었어여 꺄악

그래서 꿈을 이루기 위하여

친구 한명을 이끌고 13박 14일로 다녀왔습니다

원래 일정은 한달 정도엿는데 자금부족으로 흑흑흑흑흑흑

여벌옷,속옷,필기구,세면도구,텐트,여행가이드북,복욕하던약

뭐이정도 챙겨갓어요,,,,,,,,,

부족한건 없더라구요

그냥 친구는 세면도구 잃어버리고 저는 수건을 버스에 놔두고 내리고

제 폰을 택시에 놔두고 내리고

 

저희가 돌아 다닌곳이

진해 - 거제 - 통영 - 고성 - 진주 - 하동 - 순천 - 보성 -  해남 - 진도 -목포- 광주 - 담양 - 군산 - 공주 - 안양 - 부천 - 원주 -  횡성 - 포항 - 마산

이렇게 돌았어여

원래 일정은 더 많았는데,,,,,,,,,,,,,,,못간 곳이 너무 많아여

저중에서도 잠시 들른곳두 있구 한숨한숨

 

첫날에 거제에서 잤어여

그것도 몽돌해수욕장위에서 달랑 텐트 하나치구 ㅋㅋㅋㅋ

그래도 해수욕장이라 텐트가 많을줄았는데 텐트를 저희만 쳤더라구요,,,,

꿋꿋하게 치고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죽는줄 알앗어요

온몸이 뻐근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아직도 몸이 뻐근한거 같애요

바람에 언덕에가보구 신선대도 갔다가

통영들르고 고성에서 당항포 관광지에 가서 오래동안 놀았구여

진주로 갓어요

진주에 친구 자취방이 있거든요

거기서 이틀을 잤어요 ㅡㅡ

하동에 비가 온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참 운도 없는거죠

4일째 하동으로 가서

하동에서 잘려고 했는데요

밥먹고 섬진강으로 돌아 가기가 싫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기차를 타고 예정에 없던 순천으로 향했습니다(보성으로 갈려고햇는데 마지막기차가 떠난바람에)

순천만이 유명하다고 하다고 해서

순천만에 밤늦게 도착해서

그냥 주차장에 텐트치고 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3시에 잤는데 6시에 일어났어요

얼어 죽을뻔햇습니다

겨울에도 느껴보지 못한 추위였어요 ㅎㅎㅎㅎ

순천만보고 보성갔다가 해남땅끝마을에 도착해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구경하고 진도로 갔습니다

진도에는 버스 운행시간이 짧더라구요

진도 못돌아봤어요흑흑

목포가서 피시방에서 밤샘을 했어요

그것도 여행중에 미친짓이죠 그냥

광주를 거쳐 담양에 가서 죽녹원인가 거기 갔다가

담양에서 잠을 자구 군산에 갔는데

선유도 갈려는 배값이 부려 18000원이나 하길래

거기도 못갓어요 ㅠㅠ

자금이 부족해보였거든여

너무너무 쓸게 많은데 다쓸려면 3박4일이 걸릴거같아요

하여튼 일정대로 쫙둘러 볼려고 했으나

실패 햇습니다 경기도쪽으로도 몇군데 쭉 둘러보구요

횡성으로 갔어요

횡성한우 먹으로 ㅋㅋㅋㅋㅋㅋ

너무 일찍 간바람에 앞에서 오래 기다려야 했지만

기다린만큼 맛있었어요

그리곤 바로 포항으로 향했습니다

호미곶에서 마지막 잠을 청했구요

일출이 장관이였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고

소원을 빌어봤어요 ㅋㅋㅋㅋㅋㅋ유치하게

호미곶에서의 일출이고요

마산으로 돌아왔습니다

여행일정 길게 잡지 마세요 후회할꺼에요

집밥이 그리워 지긴 태어나서 처음이였어요

아 그리고 여행 중간에 사진기 액정이 나가버려서

그냥 대충 찍어댔는데

잘나왔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이건저에요 ㅋㅋㅋ진주성에서 찍었어요 

친구 사진은 못올리겠어요

물어보질 않았거든요

바람의언덕이구요

죽녹원이구

모기한테 발목에만 8군데 물렸어요ㅠ

보시다시피 땅끝마을이구

보성녹차밭이고

하동가는 기차안에서 만난 친구들이에요

저기 저텐트안에서 잤답니다ㅠㅠ

아침에 진짜 추워요 새벽 6시되면 알아서 자동기상@,.@

아 그리고 히치하이킹할려고 진짜 춤을 췄습니다

한분도 안세워 주시더라구요

히치하이킹 꼭 하고싶었는데

글솜씨가 너무 없는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