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전엔 장남이 부모님이랑 같이 살았었고(큰며느리가 건물2층에서 학원을했음) 시댁 대소사는 제가 결혼하면서 같이 챙겼지만 큰형님은 핑계거리만들어서 자주빠지고 둘째형님은 2시간 30분거리로 떨어져 사니 거의 명절때나 볼수있음다행수준..
(저결혼전부터 두형님들 사이가 앙숙이었고 큰형님싫타고 대놓고 오기싫다고함)
저는 엎어지면 코닿을데 살고 있어서 저도 큰형님마주하기싫어도 어쩔수 없이 끌려다님.. 3년전부턴가 큰형님이 애들델꼬 옆도시로 이사가서 시댁대소사에 전혀 안오고 큰아주버님은 시어머니랑 살고 가끔 마눌집이랑 왔다갔다함. 거의 큰형님꼭두각시노릇하고 있네요. 땅팔아서 집사달라면 집사서 살림내주고.. 경제권이 큰형님한테 있어서 재산세 백만원내는 사람이 차도 없어서 우리한테 차빌려달라고 한답니다 매번..
진정한 조언구합니다..
안녕하세요.. 결혼10년차. 3남 2녀중 막내며느립니다..
요는 저희시아버님돌아가시면서 유산상속을 다해버리셔서.. (17년전)
상속전엔 장남이 부모님이랑 같이 살았었고(큰며느리가 건물2층에서 학원을했음) 시댁 대소사는 제가 결혼하면서 같이 챙겼지만 큰형님은 핑계거리만들어서 자주빠지고 둘째형님은 2시간 30분거리로 떨어져 사니 거의 명절때나 볼수있음다행수준..
(저결혼전부터 두형님들 사이가 앙숙이었고 큰형님싫타고 대놓고 오기싫다고함)
저는 엎어지면 코닿을데 살고 있어서 저도 큰형님마주하기싫어도 어쩔수 없이 끌려다님.. 3년전부턴가 큰형님이 애들델꼬 옆도시로 이사가서 시댁대소사에 전혀 안오고 큰아주버님은 시어머니랑 살고 가끔 마눌집이랑 왔다갔다함. 거의 큰형님꼭두각시노릇하고 있네요. 땅팔아서 집사달라면 집사서 살림내주고.. 경제권이 큰형님한테 있어서 재산세 백만원내는 사람이 차도 없어서 우리한테 차빌려달라고 한답니다 매번..
큰형님이 이사나간 이유는 맏며느리노릇하기 싫고 ( 학원하면서 자기앞으로 집사놓고 현금도 몇억이상 된다네요.) 시댁일 나몰라라 저한테 떠넘기려고 그러는거죠..
저희 어머니가 장손자들에 대한 사랑이 지극한거 알고 막내조카는 아예 시어머니가 델꼬 살면서 주말엔 엄마집으로 왔다갔다해요. 나머지 조카들은 엄마랑 살면서 친가에 왔다갔다하고...
둘째형님도 거의 시댁일에 맨날 몸아프다고 핑계대면서 안오고 명절뒷날이 어머니 생신인데도 집에가버리고 뒷일은 제차지지요.. 가까이 사는저만 속터지지만 시어머닌 자기가 뭐라하면 큰아들 작은아들네 싸울까봐 다 오냐오냐하십니다. 도리어 제가 집안일 혼자하는거 불평할까봐 저한텐 안오는 타당한 이유를 역성들기 까지 합니다.. 핑계인거 뻔히알면서도 제가 입못띠게 할려고. 거기까진 좋습니다.. 가까이 사는자식이 챙겨야 하는거 맞습니다만 제가 답답한점은 향상 일은 제가 하고 챙기는건 큰아들 장손자들 둘째아들네란 겁니다.. 저한텐 바라기만 하시죠.. 향상 울집지어줬다고.. 말끝마다..
다른 아들들한텐 네다섯배는 더해주시고도 옆에사는 저한테 니할도린하라고 요구하십니다.. 저 둘째아이 네살때부터 직장생활했고 지금도 하고있지만 울아이들 살뜰히 챙기진 않습니다.. 챙겨주는건 큰집아이들.. 우리애들가면 밥은주지만 건성건성.. 애가 학교에서 열이나서 조퇴했다고 해도 애잘봐라는 소리만 하져..
애아빠앞에선 울애들한테 엄청신경쓰는척.. 말은 참다정스레 하십니다.. 울큰형님은 아들경제력없어서 오냐오냐하시고 둘째형님은 친정잘살고( 아주버님이 형님형부밑에서 사업하고..) 이혼한단소리잘해서 무서워하고.. 제가 만만한게지요. 그렇타고 저한테 막대하시고 그런건 아니지만 일은 향상 절시키고 싶어해요.. 저희어머니.. 시아버님이랑 고생하셔서 가계를 많이 일으켰고 자식들한테 전부 상속해주고도 큰소리못치고 사시는게 안타깝기도 하답니다.. 저도 하기싫타하면 제앞에선 큰소리치시지는 않겠지만 제 뒤에서 남편을 흔들어서라도 저 끌어다 앉쳐놓을라 하겟죠. 그나마 울신랑이 마누라 한테 큰소리치며 사는편에 속하고 엄마말이라면 잘듣는 편이라서...
제가 답답한건 일부러 저한테 시댁일 다맡기는 형님들은 편하고 상속분으로 배두드려가면서 편히살면서도 대접받고 사는데 저는 사회생활해가면서 시댁대소사 다챙겨야하고 입만 나불대는 형님들한테 꼼짝도 못하시는 어머님이 정말 싫습니다. 울신랑 갑상선에 안구염증으로 한쪽눈조차 시력을 잃어가고 있고.. 한숨뿐이 안나옵니다..
신랑아픈거 안쓰럽지만 형님들 하는 꼬락서리가 몸서리쳐져서 이혼생각하게 되네요.
마치 저는 똥개 줄묵여서 주인한테 끌려다니는 인생이고 형님들은 아주고급 애완견호사떠는 인생이란 생각까지 드는거 보면 제가 정신병원상담받아야될듯해요.
울큰형님은 성형수술했다고 설명절도 어머니생신도 나몰라라하시는 대단한분입니다. 매번 제사있음 학원교육받으러 간다고 뻥치고 놀러다니고. 거기에 제가 제사한번은 부침개랑 전이랑 해서 애아빠만 보낸적있는데 그뒤로 시댁대소사발딱 끊더군요..
어디한번 니가 다해봐란식으로.. 저한테 일부러 떠넘기려고 그러는거 알기땜에 더더욱 시댁일이 하기싫고 싫으면서도 매번혼자하고 있는 제모습에 제자신이 화병이 날듯해요. 답을 알면서도 실행치 못하는 한심한 아줌마의 긴얘기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구요 .. 이런상황에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슬기롭게 헤져나갈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