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한국, 어디까지가봤니?

쫑아놀자♬2009.08.03
조회81,607

오톡되었네요? 캄사합니다

 

올레~~~~~~~~~~~~~~~~//(^^)//~~~~~~~~~~~~~~//(^^)//

 

간만에 제싸이 투데이 두자릿수넘겠군요^^ 캄사합니다

 

매일늦잠자는내게 톡되었다고 9시에 깨워준 상맨~ 고맙다 니싸이정돈내가

 

링크때려줄게..

 

같이다녀온 친구놈 싸이입니다 ㅋㅋ둘다 아주아주 멀쩡하구요
www.cyworld.nate.com/200414035

 

댓글모두감사합니다.^^  조은 하루되세요. 반드시~~~~꼭절대필히머스트~

 

---------------------------------진탱글----------------------------------------

 

안녕하세요~저는 인천에살고있는 대학생입니다방긋

 

PC 방에서 알바를 하고있는데 심심할때 톡을 읽고는 하는데요,

 

요번에 제가 여행을 다녀와서 여러분들에게도 여행지소개를 조금해드릴까해서..

 

글을 한번써봅니당ㅋㅋ

 

후우..얼마나걸릴진 모르겠지만 일단 열심히써볼게용화남

 

지난달 피시방알바를 하면서 생활이 지겨워지고 할즈음..

 

네이트온에서 대학교친구녀석하나가 둘이 진지한여행을 가자고하더군요-_-

 

" 내가너랑무슨진지-_-" ㅋㅋㅋㅋ

 

그러면서도 심심하던터라 일단 떠나보자고했죠..ㅋㅋ 산과 바다가 그리워서..ㅋㅋ

 

6일동안 전국을 돌아보자더군요..차로 이동하면서 각지 유명한곳을 가보자고..

 

근데 예전부터 해보고싶었던거라 ok 때리고 날짜를 정하고 시간날때 루트를 짰습니다.

 

그래서 정해진게..

 

괴산화양계곡-> 지리산-> 화개장터-> 거제 -> 부산-> 밀양알프스-> 대구-> 봉화청량

 

산-> 횡성 -> 인천 이렇게요..ㅋㅋ 지도로보면 바나나 모양으로..

 

갔다오면서 루트는 조금 변경되기는했지만 큰틀은 그렇게죠..

 

책을 찾아보면서 경치빼어나다는곳만 제가 지도검색하면서 체크해서..ㅋㅋ

 

7월말에 떠났는데요, 차가하나도안막히더군요..ㅋㅋ

 

친구가 토익을 보고오는바람에 일찍은 출발못하고 4시쯤출발했다가.......

 

친구가 이모네집열쇠를 가져오는바람에........다시갖다주고오느라......

 

화양계곡에 도착하니 8시경 되었는데요..날이저물어서 뭐 볼수가없었어요. 일단 자기로

 

하고 텐트를 쳤죠. 화양계곡에는 야영장이 따로있는데 주차비나 야영비가 안들어서좋

 

았어요. 뭐그럭저럭 텐트를 치고 내일 아주 일찍일어날생각으로 간단히 술한잔씩먹고

 

잠이들었어요..그런데 정말정말 여름인데도 아주춥더군요..ㅠㅠ 계곡가시는분들 꼭

 

덮을거 준비해가세요..ㅋㅋ

 

다음날 일찍일어나자마자 바로 텐트접고 라면하나먹은후에 계곡구경을 나섰습니다.

 

가다보니 '시인마을' 이라는 펫말이있고 속리산 국립공원펫말이있더군요..

 

계곡가는 진입로가 아주 멋졌습니다. 화양계곡 사진몇개 보여드릴게요.

 

 

사진은 많이찍었는데 일단요정도만..실제로보면 더 멋집니다..ㅋㅋ

 

마지막사진은 송시열이라는 학자의 집이었다네요~

 

"화양계곡" 네비찍으면나옵니다..ㅋㅋ

 

어느정도 보고 계곡에서 세수도잠깐한뒤 저희는 지리산으로 출발했습니다.

 

가는길에 12폭포 라는곳에 가보려했는데 시간이애매해서..패스~

 

차를타고 신나게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국도로 빠졌습니다..네비가시키는대로해야죠ㅋ

 

그런데 국도로빠지니깐 전주가 나오더군요..전주 라는 펫말을 보자마자 우리둘다..

 

" 비빔밥 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주역에서 사진하나찍고 유명하다는 비빔밥집에가서 먹었죠..ㅋㅋ

 

음식사진은 사진기충전하느라 못찍고 엄청큰 비빔밥 모형만...ㅋㅋ

 

 

전주비빔밥..맛있어요 ㅋㅋ 지나가는길이라면 드셔보시길.. 비싼데는 한그릇에 만원ㅠ

 

비빔밥을 그렇게먹고 다시 지리산으로 출발..그렇게 오래지나지않아 지리산에 도착하

 

였어요..꼬불꼬불해서 운전하는데살짝 짜증...ㅋㅋ

 

 

남원을 지나..산으로올라가다 보니 구룡사를지나..구룡폭포에 도착했습니다..

 

올라가는데 계단이 좀 빡셌는데 평소에 하체운동좀 할걸그랬습니다..ㅋㅋ

 

 

폭포라 당연한얘기지만 물살이 세서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더군요..물의 냉기때문에

 

더욱그렇게 느껴졌구요. 폭포에 내려가서 돌위에서 찍기는 어렵더군요.ㅋㅋ

 

구룡폭포를 뒤로하고 노고단을 향해 다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ㅋㅋ

 

구룡폭포가는 200미터도 힘들었기에.. 좀부담되었는데..마침 비가 딱와서....아주쬐금..

 

둘다그냥 " 아...아쉽다 비가오네..그냥 휴게소에서 볼까~?^^ "        "콜"

 

그래서 제일 정상에있는 휴게소에 차를대고 그쪽에서 조금 올라갔습니다..ㅋㅋ

 

대충 정상같아보이는곳에서 사진을 찍었어요..지리산사진~

 

 

올라가는길에 어떤할아버지가 혼잣말로 그러시더군요... " 뭐야 슬리퍼신고 뭐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개념없었네요 산을 슬리퍼신고ㅠㅠㅋㅋ

 

어느정도 구경을하고 이제 저희는 지리산 " 뱀사골 " 을 찾아갔습니다.

 

두번째 베이스캠프를 뱀사골야영장에서 하기로했죠..예전에 간적이있어서 또가보고싶

 

었죠..ㅋㅋ 그런데 아뿔사 먹을거를 하나도안사온겁니다..까먹고....

 

그래서 산을 다시 내려가 구례주변마트에서 수박을 사고 화개장터를 가보려했으나

 

왠지 비가와서 안열것같은 불안함..화개장터까지 40분정도 가야했거든요..ㅋㅋ

 

그래서 그냥 화개장터 노래만 부르면서 다시 야영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여기는 ~~KBS~~~~~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지송-_-

 

일단 더운김에 계곡에서 씻자고해서 들어갔는데....물이진짜 .....

 

뼈까지 시린느낌...ㅋㅋ 목욕탕의 냉탕보다 더 차갑...둘이고민하다가 제가그냥 빠져서

 

친구도 따라오더군요..ㅋㅋ 머리감는데 잘 안감겨져요....왁스가남아있다는ㅋㅋ

 

 

계곡사진이구요, 들어와서 사온수박과 소주와 맥주로 수박주만들어서 먹고

 

친구가 떡볶이 잘만든대서 맡겼는데...........흠........그래 맛있었다!! ^^^^^ XX

 

수박주한잔하니또 배도부르고 졸립더군요..ㅋㅋ 그래서 내일아침을위해서 또일찍

 

잤습니다..ㅋㅋ참 어찌보면 우울한....ㅋㅋ

 

지리산의 아침은 안개가 참 많더군요..안개낀사진과 친구의 불쌍한모습..

 

 

뭐 저도 저러고잤습니다....ㅋㅋ 1박2일 사람들 비박 이란거할때 했던 박스안에 들어가

 

서 자는거... 저희도 했습니다..너무추워서 마트에서 박스를 줏어왔어요 ㅋㅋ

 

진짜꼭!!!!산에가서 텐트에서잘때는 덮을거준비하세요~!!ㅋㅋ여름에도 정말춥습니다ㅠ

 

다음날도 일찍일어나서 또 길을 떠났죠...ㅋㅋ

 

다음목적지는 1박2일 덕분에 화재의 여행지가된 거제 였죠..ㅋㅋ 가는길이 막히지않아

 

3시간정도에 거제까지 끊었던것같아요. 외도 에는 배편땜에 못갔지만 바람의 언덕은

 

실컷 구경하고왔습니다..거제에는역시 사람이 좀 있더군요..!!

 

 

가는야자수길..진짜 괜찮더군요!!ㅋㅋ 살짝 해외같았어요..해외가보진못했지만ㅋㅋ

 

바람의언덕가면 전망대가있는데요 올라가보면 거제가 잘보입니다~근데 쬐금 힘들어서

 

중간에 안가는 여자분들도 계시더군요.ㅋㅋ

 

바람의언덕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바람의언덕....바람하나는진짜 마니붑니다..ㅋㅋ

 

 

남자끼리 갈만한데는못되구요, 연인끼리 가면 딱일것같아요. 외도랑같이요..ㅋㅋ

 

아 그리고 거제에 오다보면요 " 학동 오솔길" 이라고있어요.

 

그곳에 연인과 함께 걸어보시길 바래요.ㅋㅋ 전 친구와ㅜㅠ까마귀 까악까악소리들으며

 

힘축쳐서 걸었죠....그래도 즐거웠어임맠ㅋㅋㅋㅋㅋ다음은 학동 오솔길 사진ㅋㅋ

 

 

학동오솔길을 빠져나와서 이제는 저희여행의 반환점인 부산광역시로 떠났습니다..

 

유일하게 부산에서만 저희가 차가막혔네요..서부산 톨게이트나와서..ㅋㅋ

 

3시간 반정도 걸린것같은데..도착하니간 저녁먹을시간이더군요!!ㅋㅋ

 

해운대 근처 찜질방에 주차를 시켜놓고 부산에서는 대중교통으로이동하기로했습니다..

 

부산지하철 언제타보겠어요...ㅋㅋㅋㅋ

 

부산역에서 한컷찍고.. 차이나타운도 가보고..별건없습니다..ㅋㅋ

 

앗차..그리고 오는길에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에 갔었어요...진짜 엄청난 크기에 놀랐

 

음..ㅋㅋ 옆에 롯데도 있는데 보이지도않음..ㅠㅠ 너무커서 백화점이 한장에 안잡히더

 

군요..ㅋㅋ 부산가면 꼭가봐야할곳중에 한곳입니다!! 센텀시티 역과 연결되어있구요,

 

명품이란명품은 다잇더군요..이름도 잘모르는것도..ㅋㅋ 화장실도무지조아요 ㅋㅋ

 

비데조정하는버튼이 벽에붙어있더군요 ㅋㅋ 감동의 화장실ㅠㅠㅠ

 

 

백화점을 구경하고나서 해운대쪽에갔으나 비가그때왔고 좀 늦어서..

 

"서면" 이라는곳에 도착.... 해운대역에서 서면역까지 대충 15개정도...??ㅋㅋ

 

지하상가도그렇고 정말 크더군요...끝없는 술집..ㅋㅋ 그중에 부산에서 유명한 닭집이

 

라는데 " 무봤나촌닭" 이라는곳에가서 닭에 소주 먹었어요..ㅋㅋ

 

먹는데 우리만 사투리안쓰니깐 왠지 외국온것같은느낌이라고해야할까??신기..ㅋㅋ

 

근데 fresh가 없더군요..당황한저희는 그냥 있는거로 종류별로 달라고했어요..ㅋㅋ

 

맛있게먹었답니다. 불닭도아니고 바비큐도아닌것이..훗ㅋㅋ

 

그렇게 서면에서 먹고나서 ..저의 부산친구가 해운대에서 일을한대서 다시 해운대역으

 

로 갓어요..ㅋㅋ 가서 뭐 제일괜찮다는 술집도가고..닭똥집 가게도가고..ㅋㅋㅋ

 

저랑친구가 술먹으면 좀 무식하게먹어서 그날은아주 떡실신....ㅋㅋ

 

비오는데 비다맞으면서 찜질방으로 돌아와서 잤습니다..ㅋㅋ

 

술을 많이 먹었지만 그래도!!저희는 일찍일어나서 다음목적지로 향했습니다.

 

일단 부산에왔으니까 해운대를 들렸지만 아침이고.. 수영할상황이안되서 사진만...ㅋ

 

 

해운대에도 사람이없더군요....저희가가는곳은 사람이없음...ㅋㅋ

 

해장을위해 부산에서 유명하다는 돼지국밥을 먹구요 자갈치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자갈치 가는길에 "용두산 공원"이라고 있더군요.

 

그냥 평범한공원인데 저희가보기엔 우와~~ㅋㅋㅋㅋ공원올라가는길에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요. 물론저희가 갈때는 꺼져있었죠. ㅠㅠ 전날의 과음으로 좀힘들었습니다.ㅋㅋ

 

 

해운대 시장을지나, 해운대역을 지나고 ,조금가니 용두산공원이나왔습니다..

그닥볼건없구요, 그냥지나가는길에..ㅋㅋ

 

용두산공원에서 자갈치시장 가는길에.. 뭐랄까 문화의거리??? 비슷한곳이 있더군요..

 

이곳이 어딘지는 모르지만 꽤나 번화가같았습니다..ㅋㅋ

 

민토를 가보진 않았지만 민토도 있더군요..ㅋㅋ 민토?? 민병철토익학원 ???ㅋㅋ지송-_-

 

뭐여튼 조금더걸어가니 자갈치시장..고래고기가유명하다고하더군요..ㅋㅋ

 

시장뒤에는 바다가또 펼쳐져있구요..ㅋㅋ

 

 

부산에는 외국인이무척많더군요...ㅋㅋ 그래서 누군가 말을 걸어보고는 싶었는데기회

 

가왔어요..ㅋㅋ혼자 멀리바다를 바라보고있던외국인...프랑스사람이라고하더군요..

 

 

저 : hi ~

외 : hello~ ^^

저 : nice to meet you~where are you from~?

외 : oh me too. im from France.

저 : wow~ good. 

뭐 이런등의 짧은영어로 하다가 어찌어찌해서 대화를 하였죠..ㅋㅋ

서울에서 2달살다가 부산이 마지막 여행지라더군요..제가 엉뚱한 질문을 하나했는데..

당신생각에 한국여자와 프랑스여자 누가더 아름답다고 생각하세요~?

라고 물으니깐 ㅋㅋ it's different 라고 하더군요..ㅋㅋ질문대상이 아니라며 답을꺼렸어요..ㅋㅋ but best in Asia 라고는 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마지막에 픽쳐 위드미 해서 ..

 

 

그래서 한컷...ㅋㅋ 찍고 바이바이 하고 가는데 이름을 안무러봤더군요..ㅋㅋ

 

아~아쉽지만 아쉬운대로 그냥 루이스 헨리 정도라고 생각하기로했습니다..

 

자갈치시장도 나와서 이제 다시 주차한곳으로가려고 용두산공원을 지나.......가다가..

 

지난밤 부산친구가 "밀면" 이라는것을 먹어보라고 했는데..밀면가게가 있더군요..

 

또 보는순간 콜 !! 을외치고... 들어갔습니다.

 

 

보니간 냉면하고 거의똑같아요..식초넣고 겨자넣고먹고..

 

근데면이 밀......

 

근데 저희하곤 안맞았는지...쬐금 별로였어요ㅋㅋㅋ

 

냉면조아하시는분들 한번쯤드셔보시길^^

 

우휴~~여기가지 부산여행까지 끝내고 저희는 밀양 알프스 라는곳으로 향했습니다..

 

전날의 과음으로 운전하기가 너무빡세고속이 별로였지만.. 친구보다는 제가 술이일찍

 

깨는편이라 제가운전대를 잡았습니다..ㅠㅠㅋㅋ

 

여기까지가 여행의 반정도가 끈난건데요....

 

우와...벌써 시간이 후딱지나버렸네요 ㅋㅋㅋㅋ

 

끝까지 다 쓰다간 이거 피시방 근무시간 끝날때까지 쓰겠네요..ㅋㅋㅋ이제얼른 일하러

 

가봐야겠습니다..ㅋㅋ 여러분들 이제진짜 피서철의 피크네요!!!!

 

즐거운여행다녀오시구요~~~

 

 나머지 반쪽짜리 여행궁금하시면.....나머지반쪽여행은 조만간또 정성스럽게 써올리겠

 

스니다~ㅋㅋㅋ 아놔 이렇게 사진 막올리고했는데 .. 톡안되면....ㅋㅋㅋ 와우~

 

톡되면..... 올레~~~~~~~~~~~~~~~~~~~~~~~~ㅋㅋ

 

지송..-_- 그럼 좋은하루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