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의 비애

신당동v2009.08.03
조회351

안녕하세요~  꽃보다아름다운 남자 변상훈 입니다(ㅈㅅ)

 ^_^ 이런건 처음 해봐서 잘 쓸수있을지 모르겠

지만 그녀를 위하여 꼭 이 이야기를 알리고 싶어요^^

그녀와 처음 만난건 작년 10월 27일 첫 눈에 반했습니다.

그래서 그녀와 몇 번의 만남을 가진후 그녀와 정식으로 만나게 되었고

그 당시 개콘 나쁜남자할때 나쁜남자가 트렌드라며 제가 그녀에게 문자로 우리집에 와서 "떡볶이"를 만들라 하였습니다.

그녀는 제게 처음에는 그게 뭐냐고 싫다고 하다가  제가 잠깐했어야했는데.....

나중에 오기가 생겨서 그녀에게 몇시간동안 계속 우리집와서 "

떡볶이"를 만들라 하였고 결국엔 제가 차였습니다 흑흑 ㅠㅠ 떡볶이의 난...ㅠㅠ

제가

찌질거려서 흑흑 몇 달간 마음 고생이 심했고 "떡볶이"만보면 가슴이 아팟습니다. 그녀의 싸이만이 근황을 알수 있는 길이었죠..그러다

 그녀가 다이어리에 장염걸려서 사경을 헤메고 있을때(좀 과장)

저는 바뀐 번호로 문자를 했죠 ~매실먹으라고 ..근데 답장으로 감사합니다~ 라는 짧은 글귀...

슬펏습니다. 나름 MMS로 보냇는데 감사합니다 다섯글자오니..

ㅋㅋ 근데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다른 사람인줄

알고 그랫다는겁니다. 조금씩 문자를 하면서 다

시 친해졌구요. 밤에 혼자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봤습니다.

이 글을 보실지 안보실지 모르겠지만 항상 행복하시고 부자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