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만난 26살 그녀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조셉피2009.08.03
조회495

안녕하세요 22살 남자 입니다.

그녀를 알게된건 조금 챙피한 말씀이지만 솔직하게 거짓말 않고 헌팅해서 알게됫죠

그리고 연락을 하다가 저한테 자기는 애인이있다고 저가 부담스럽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연락을 저도 안했습니다

근데 몇일후에 새벽 5시가넘어서 그녀에게 전화가 왔어요 저는 집에서

영화를 보고있었는데 전화를 안받았어요 두통 정도 안받으니까 문자가 오더라구요

"너 지금 전화 안받으면 니 전화 아예 안받을거야"

그래서 저는 마음이 아예 없는게 아니기 때문에 전화를 받았죠

어떻게 그시간에 저는 준비를 대충하고 그녀를 만나서 술한잔했어요

자기도 얼마전 애인이랑 끝냈다고했어요.

이게 두번째본날...

그렇게 술을 서로 먹고 어떻게 하다보니 MT를 가게 되었어요

그렇게해서 관계를 가졋는데 자기 몸안에 루프가 있다고 먼저 말하더군요?

전 루프가 먼지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그녀는 빠에서 일하고있어요 얘기를 하다보니 안산,대전 유성에서 일을했다더군요

그래서 저도 화류계에서 일한경험이있어 룸인걸 대번 눈치쳇죠

근데 자기는 엄마걸고 룸에선 안했대요 그래서 전 그냥 믿었죠

아무튼 그날후로 우린 사귀귀로했어요

솔직히 원나잇하고 그만만날 생각따윈 눈꼽만큼도 없었습니다.

그녀를 더 사랑해주고 싶고 사랑하고 싶었어요

그렇게 그녀와 MT를 나와서 헤어진후 저녁때까지 전화를 안받는거에요

다음날 오후에 전화가 왔어요 강원도간다고 좀있다 전화한다고

근데도 연락한통 없더군요 문자 답장도 안하구요...

좀 불안했어요...그렇게 새벽에 저도 술을먹고 전화를하니 안받아서

문자로 "장난?" 이라고 보낸후 몇분후에 전화를하니까 전화를 꺼놓더군요?

어이가없어서진짜...문자로 저가 "넌그냥이제연락하지마 짜증나니까" 보냈죠

그리고 그녀 번호를 다 삭제하고 흔적하나 안남겼는데 다음날 일어나서보니

엄청나게 후회했어요 연락하고싶어서 미칠정도로

그래서 그녀가 일하는 가게까지 전화번호를 물어봤는데 모른다고 하더군요

다 알면서 뻔히 모른다는거 저도 아는데...

그날 저녁에 그녀에게 전화오더니 미쳤다고 가게까지 전화왜하냐고 오바라고

근데 전 번호를 다 지워서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그런거에요

그러면서 자긴 남편도 있고 애도 있다더군요?

그말듣고 진짜 충격먹었어요

그리고 술먹을때 자기는 친구,애인 개념이없다군요

그냥 술을 한번 마시면 끝까지 맨날 먹어야되고 친구들이 먼저 집에가더라도

핸드폰 번호에 아무나 술먹을사람 불러서 먹어야 직성이 풀린데요

과거에 남자문제로 심하게 상처를 받았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있는지

좀 정신적으로도 이상해보였어요 지금 참 심난합니다...

제 친구들은 그만 잊으라고 뭐가 아쉬워서 그러냐고 근데 저는 그게 아닌데...

톡커 여러분 많은 조언좀 해주세요

제 느낌인데 또 그녀가 술먹고 저가 생각나면 연락올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