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제 소개부터 할게요 ㅋㅋ저는 21살에 짝사랑만4년동안하고잇는 멍청한 사내입니다. 제가 여기다 글을써서 조언을 얻어야할지 아님 그냥 혼자서 앓지 고민하다가결국 몇글자 끄적여봅니다..ㅠㅠ 제가 4년동안 좋아해온 친구가있습니다.걔랑 친구된것도 4년전이구 좋아한것도 4년전입니다.다시말해서 보자마자 홍~갓다 이거죠ㅜㅜ진짜 4년동안 이런저런 예기가 엄~청 많지만 지루하실까봐요점만 적겟습니다..걔를 좋아하고 시간이흘러 고3때 대학을갈까 취업을할까 고민하던차에그친구가 광주로 취업을 간다는것입니다.저는 뭐..망설일것도없이 광주에 서강정보대 전문대죠..거기에 입학을 햇습니다..부모님들한테 죽도록 맞앗죠 ㅠㅠ근데 저는 이미 학교는 다닐생각은 없엇기에..등록금만내고 안다녓죠..그친구는 또다른친구와 함께 원룸에서 살고 저는 고시원에서 살고잇엇습니다맨날 놀러갓죠..(참고로 저희집에서 걔집까지 6천원)그러다 돈이 다떨어지고..해서 걔집에서 살다시피 햇죠ㅋㅋ거기서 완전 친해지게 됫습니다.흔히 말해서 짱친?ㅋㅋ저는 아니엇지만 말이죠 ㅠ그러다 잘놀고 추억도 많이 쌓고 햇엇는데 갑자기..고향으로 간다는것입니다..이건뭔..마른하늘에날벼락이엇죠..할수없이 저도 학교자퇴하고 걔따라 다시 고향왓습니다..걔랑은 진짜 떨어지기 싫엇기에..걔가 일하러가는곳마다 같이 일하고 같이 접고어느날 갑자기 천안에 간다는것입니다..(이건또 먼소리ㅡㅡ 나더러 어쩌라는건지..)어쩔수없이..나도 천안이란데 가보고싶다 같이가자 해서..같이갓습니다걔는 호프집에서 일하고 저는 공장에서 일햇엇죠..그런데 거기도 한달잇엇나??또 내려간다는것입니다..또 내려갓습니다...그렇게 계속 지내다가 걔가 술마시고 정신못차릴때 맨날 집문앞까지 델다주고그때는 그치구가 이대로 집에가면 맞아죽는다 해서 모텔에 들어갓습니다.그때 비가왓고 저도 비를 싹젓엇고 그친구도 비에 싹젓엇습니다.저는 집에 들렷다 와야겟다해서 걔를 재우고 집에서 옷갈아입고 다시들어왓는데..그친구가 바지를 벗고 자고잇는거에요...보니까 바지가 싹 젓어잇더군요....제 심작박동수는 아웃사이더 속사포랩처럼 빨라지고..어떻게 해야될지몰라서 그냥 이불덮어주고 저는 쇼파에서 잣습니다.그렇게 해주라는거 다해주고..사주라는거 다사줫습니다..그럴때마다 친구좋다는게 뭐냐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다 걔는 남자친구가 생겻죠..사람마음이라는게 그렇더라구요..처음엔 진짜 마음이 아프고 헤어지기를 바라고 그랫는데진짜 좋아하면 그사람이 누굴만나서 행복하든 쭉~ 헤어지지말고 그대로 웃어주면그걸로도 좋았습니다.저를 좋아해주지않아도 제가 볼수잇다는거만으로도 행복이엇죠그러다 그친구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항상 제가 옆에서 다독거려줫습니다..그러던 어느날 그친구와 단둘이 술을마시게 됫습니다..술을 마시고 집에 데려다주려는데..(집앞에 놀이터가 하나잇엇어요)그네좀 타고 가자네요..그래서 그러자햇죠..그네를 타고잇다가 갑자기 걔가 이런말을 하더군요..너랑 나랑 사귀면 어떻게 될까??나 한번씩 이런생각 해봣다...저는 그때 심장이 터질듯 뛰고 입이 바짝바짝마르고 눈은 어딜둬야될지모르겟고또 어떤말을 어떻게 해야될지몰라서 당황하고잇는데..그때 비가 와서 비를피해서 의자같은데 앉앗습니다.그런데..그친구가 니가 날 좋아하는걸 1년전에 알고잇엇다이러는거지 뭐에요..저는 뜨끔햇죠..한때 저한테 진짜 차갑게굴고 연락도 아예 안하고 그럴때가 잇엇는데그런이유가 그거때문이라는겁니다..사실대로 말햇기에 저도 사실대로 말햇습니다.너를 처음볼때부터 좋아햇고 지금도 그렇다..그친구가 왜 말을 안햇냐고 묻더군요..그래서 제가 만약 이말을 하면 친구사이로도 못남을까봐..아예 너를 못보게 될까봐 무서워서 그랫다고 말을햇어요..그런데 그친구가 울더군요..저도 눈시울이 살짝 젖엇는데그렇게 말을하다가 그친구가 갑자기 이렇게 말하는겁니다"잘해줄수잇냐? 니 하는거봐서 니 군대를 기다릴지 안기다릴지 할테니까 잘해라"저는 진짜 그땐 세상을 다가진듯한기분이 이런거구나 라는걸 처음알았습니다진짜 그때 비가왓엇는데 화창해보이고 모든게 아름다워보이고..집앞에서 포옹을햇습니다..그러자 볼에 뽀뽀를 해주더군요..ㅋㅋㅋㅋㅋ이히히히에헤헤헤헤헤헤헤으행흥행~지금생각해도 기분이 아흥~여튼..그랫는데 그 다음날..청천벼락같은 문자..주고받은문자 그대로 적겟습니다.그친구: "어제 일들이 왜케 꿈같냐??"나:그니깐..아직도 안믿겨..그친구:미안해..니랑 사귀게 되면 진짜 믿고아끼는소중한친구를 잃어버릴까봐 무서워나: ...아니야 사귀다가도 내가 싫어져서 날차도 난 친구로 지낼수잇어 그친구 니한테 진짜 미안해 이건 진짜아닌거같아..우린그냥친구야나: 휴..어쩔수없지 이일로 어색해지기 없이다.그친구 역시~쿨하네 어제들은예기는 없던일로 할게 이게 뭡니까..??제가 진짜 너무 쿨햇던걸까요????제가 좋아한다고 말한것도아니고 그친구가 먼저 그런말을 꺼냇는데그때부터..살짝 서먹서먹해졋습니다..저는 지금도 하루라도 못보면 미쳐버릴거같은데..문자도 3개보내야..한개 건성으로 오고..진짜 미쳐버릴가같아요 ㅠㅠ 어떡해 해야하죠...조언좀 부탁드릴게요 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짝사랑이..원래 이렇게 힘든건가요??
안녕하세요. 우선 제 소개부터 할게요 ㅋㅋ
저는 21살에 짝사랑만4년동안하고잇는 멍청한 사내입니다.
제가 여기다 글을써서 조언을 얻어야할지 아님 그냥 혼자서 앓지 고민하다가
결국 몇글자 끄적여봅니다..ㅠㅠ
제가 4년동안 좋아해온 친구가있습니다.
걔랑 친구된것도 4년전이구 좋아한것도 4년전입니다.
다시말해서 보자마자 홍~갓다 이거죠ㅜㅜ
진짜 4년동안 이런저런 예기가 엄~청 많지만 지루하실까봐
요점만 적겟습니다..
걔를 좋아하고 시간이흘러 고3때 대학을갈까 취업을할까 고민하던차에
그친구가 광주로 취업을 간다는것입니다.
저는 뭐..망설일것도없이 광주에 서강정보대 전문대죠..
거기에 입학을 햇습니다..부모님들한테 죽도록 맞앗죠 ㅠㅠ
근데 저는 이미 학교는 다닐생각은 없엇기에..등록금만내고 안다녓죠..
그친구는 또다른친구와 함께 원룸에서 살고 저는 고시원에서 살고잇엇습니다
맨날 놀러갓죠..(참고로 저희집에서 걔집까지 6천원)
그러다 돈이 다떨어지고..해서 걔집에서 살다시피 햇죠ㅋㅋ
거기서 완전 친해지게 됫습니다.흔히 말해서 짱친?ㅋㅋ저는 아니엇지만 말이죠 ㅠ
그러다 잘놀고 추억도 많이 쌓고 햇엇는데 갑자기..고향으로 간다는것입니다..
이건뭔..마른하늘에날벼락이엇죠..
할수없이 저도 학교자퇴하고 걔따라 다시 고향왓습니다..
걔랑은 진짜 떨어지기 싫엇기에..걔가 일하러가는곳마다 같이 일하고 같이 접고
어느날 갑자기 천안에 간다는것입니다..(이건또 먼소리ㅡㅡ 나더러 어쩌라는건지..)
어쩔수없이..나도 천안이란데 가보고싶다 같이가자 해서..같이갓습니다
걔는 호프집에서 일하고 저는 공장에서 일햇엇죠..
그런데 거기도 한달잇엇나??또 내려간다는것입니다..또 내려갓습니다...
그렇게 계속 지내다가 걔가 술마시고 정신못차릴때 맨날 집문앞까지 델다주고
그때는 그치구가 이대로 집에가면 맞아죽는다 해서 모텔에 들어갓습니다.
그때 비가왓고 저도 비를 싹젓엇고 그친구도 비에 싹젓엇습니다.
저는 집에 들렷다 와야겟다해서 걔를 재우고 집에서 옷갈아입고
다시들어왓는데..그친구가 바지를 벗고 자고잇는거에요...
보니까 바지가 싹 젓어잇더군요....
제 심작박동수는 아웃사이더 속사포랩처럼 빨라지고..
어떻게 해야될지몰라서 그냥 이불덮어주고 저는 쇼파에서 잣습니다.
그렇게 해주라는거 다해주고..사주라는거 다사줫습니다..
그럴때마다 친구좋다는게 뭐냐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다 걔는 남자친구가 생겻죠..사람마음이라는게 그렇더라구요..
처음엔 진짜 마음이 아프고 헤어지기를 바라고 그랫는데
진짜 좋아하면 그사람이 누굴만나서 행복하든 쭉~ 헤어지지말고 그대로 웃어주면
그걸로도 좋았습니다.저를 좋아해주지않아도 제가 볼수잇다는거만으로도 행복이엇죠
그러다 그친구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항상 제가 옆에서 다독거려줫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친구와 단둘이 술을마시게 됫습니다..
술을 마시고 집에 데려다주려는데..(집앞에 놀이터가 하나잇엇어요)
그네좀 타고 가자네요..그래서 그러자햇죠..
그네를 타고잇다가 갑자기 걔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너랑 나랑 사귀면 어떻게 될까??나 한번씩 이런생각 해봣다...
저는 그때 심장이 터질듯 뛰고 입이 바짝바짝마르고 눈은 어딜둬야될지모르겟고
또 어떤말을 어떻게 해야될지몰라서 당황하고잇는데..
그때 비가 와서 비를피해서 의자같은데 앉앗습니다.
그런데..그친구가 니가 날 좋아하는걸 1년전에 알고잇엇다
이러는거지 뭐에요..저는 뜨끔햇죠..
한때 저한테 진짜 차갑게굴고 연락도 아예 안하고 그럴때가 잇엇는데
그런이유가 그거때문이라는겁니다..
사실대로 말햇기에 저도 사실대로 말햇습니다.
너를 처음볼때부터 좋아햇고 지금도 그렇다..
그친구가 왜 말을 안햇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만약 이말을 하면 친구사이로도 못남을까봐..
아예 너를 못보게 될까봐 무서워서 그랫다고 말을햇어요..
그런데 그친구가 울더군요..저도 눈시울이 살짝 젖엇는데
그렇게 말을하다가 그친구가 갑자기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잘해줄수잇냐? 니 하는거봐서 니 군대를 기다릴지 안기다릴지 할테니까 잘해라"
저는 진짜 그땐 세상을 다가진듯한기분이 이런거구나 라는걸 처음알았습니다
진짜 그때 비가왓엇는데 화창해보이고 모든게 아름다워보이고..
집앞에서 포옹을햇습니다..그러자 볼에 뽀뽀를 해주더군요..ㅋㅋㅋㅋㅋ
이히히히에헤헤헤헤헤헤헤으행흥행~지금생각해도 기분이 아흥~여튼..
그랫는데 그 다음날..청천벼락같은 문자..주고받은문자 그대로 적겟습니다.
그친구: "어제 일들이 왜케 꿈같냐??"
나:그니깐..아직도 안믿겨..
그친구:미안해..니랑 사귀게 되면 진짜 믿고아끼는소중한친구를 잃어버릴까봐 무서워
나: ...아니야 사귀다가도 내가 싫어져서 날차도 난 친구로 지낼수잇어
그친구 니한테 진짜 미안해 이건 진짜아닌거같아..우린그냥친구야
나: 휴..어쩔수없지 이일로 어색해지기 없이다.
그친구 역시~쿨하네 어제들은예기는 없던일로 할게
이게 뭡니까..??제가 진짜 너무 쿨햇던걸까요????
제가 좋아한다고 말한것도아니고 그친구가 먼저 그런말을 꺼냇는데
그때부터..살짝 서먹서먹해졋습니다..
저는 지금도 하루라도 못보면 미쳐버릴거같은데..
문자도 3개보내야..한개 건성으로 오고..진짜 미쳐버릴가같아요 ㅠㅠ
어떡해 해야하죠...조언좀 부탁드릴게요 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