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21살 곰신이에영 ㅠㅠ맨날 군화고무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적어봐요 남자친구와 저는 2년넘게 장거리 연애로 ..두시간 반을넘는 거리를 왔다갔다..그러다가 남자친구가 5월달입대하여 강원도 수색대대를 갔네요 ^^거긴 힘들어서 그런지 전화도 맨날 하고 그랬어요 그런데수색대대 아실려나 모르겠지만 DMZ들어가서 매복하고 잠못자고 작전하는기간동안 힘들것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당 다그렇게지만 ㅠㅠ행군도 다른부대보단 쫌 빡시게 하더라구여 100km .. 저희는 2006년에 사귄 날부터 쭉 장거리였어여 한달에 두번만나고 ..그래서 더 애틋한지몰라요 남자친구를 많이 사랑하고 있고 근데 저에게 군대갓다오거나 전역전쯤 남친이 변하다느니..너무 저에게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또 군대에서는 솔직히 가족들보다는 여자친구가 더 많이 챙겨주잖아요꾸나들도 부모님들보다 여자친구한테 더 전화 자주하고 편지 더많이 하잖아요 군대에서는 여자친구바케없으니까 괜히 잘해주는것같고 월래 성격상으로 전화로 싸워야되는데 막 잘해주고 이해해주고..군대가서 저의 소중함을 알아서 그렇게 대해주는건 고맙지만과연 그마음이 전역때까지 갈까요 괜히 저는 착해진 남자친구한테 착한척하지말라고 나중에 전역해서 그만큼 더 변할까바 두렵다고 하네요 그냥불안한거져 다들 이마음 갖고잇겟죠 그리구 제생일은 남자친구 훈련병때였고 천일은 8월8일,,남친 생일은 구월중순, 이때는 남자친구가 휴가나와요삼주년은 남자친구 작전기간이라 면회,휴가,외박 안되구요 그래도나는 천일,남친생일,삼주년 챙겨줄텐데 제생일 그냥지나친게 너무 어쩔수없는거 뻔히알면서 속이상하네요 ㅠㅠ작년 이주년때도 저만챙겨줬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 1
곧 천일되는 곰신
안녕하세여 21살 곰신이에영 ㅠㅠ
맨날 군화고무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적어봐요
남자친구와 저는 2년넘게 장거리 연애로 ..두시간 반을넘는 거리를 왔다갔다..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5월달입대하여 강원도 수색대대를 갔네요 ^^
거긴 힘들어서 그런지 전화도 맨날 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수색대대 아실려나 모르겠지만 DMZ들어가서 매복하고 잠못자고 작전하는
기간동안 힘들것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당 다그렇게지만 ㅠㅠ행군도
다른부대보단 쫌 빡시게 하더라구여 100km ..
저희는 2006년에 사귄 날부터 쭉 장거리였어여
한달에 두번만나고 ..그래서 더 애틋한지몰라요 남자친구를 많이 사랑하고 있고
근데 저에게 군대갓다오거나 전역전쯤 남친이 변하다느니..
너무 저에게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또 군대에서는 솔직히 가족들보다는 여자친구가 더 많이 챙겨주잖아요
꾸나들도 부모님들보다 여자친구한테 더 전화 자주하고 편지 더많이 하잖아요
군대에서는 여자친구바케없으니까 괜히 잘해주는것같고
월래 성격상으로 전화로 싸워야되는데 막 잘해주고 이해해주고..
군대가서 저의 소중함을 알아서 그렇게 대해주는건 고맙지만
과연 그마음이 전역때까지 갈까요
괜히 저는 착해진 남자친구한테 착한척하지말라고
나중에 전역해서 그만큼 더 변할까바 두렵다고 하네요
그냥불안한거져 다들 이마음 갖고잇겟죠
그리구 제생일은 남자친구 훈련병때였고
천일은 8월8일,,
남친 생일은 구월중순, 이때는 남자친구가 휴가나와요
삼주년은 남자친구 작전기간이라 면회,휴가,외박 안되구요
그래도나는 천일,남친생일,삼주년 챙겨줄텐데
제생일 그냥지나친게 너무 어쩔수없는거 뻔히알면서 속이상하네요 ㅠㅠ
작년 이주년때도 저만챙겨줬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