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되는 꿀꿀한 날씨에 우울하고 슬픈소식까정 들리고 또 비가 내리네요 햇볕이 그립네요 빨래도 아주 바삭소리나게 빠짝 말리고잡고 오늘아침에 남편이 5시반에 깨우라네요 부사장님 또 중국 나가시는디 기사노릇해야 한다고 우 ~~씨 잠설칠 생각하니까 쪼매 싫더만요 지난번 10만원 줌서 마눌 선물 사주라고 한 그 부사장님 또 저번엔 중국갔다옴서 내 선물이라고 진주 목걸이 귀걸이셋트를 사다 주신 그 부사장님 입니다 근디 어째 꼭 싸구려 진주같더라구요 (일명 짜가진주) 분명히 속아서 잘못 사신거 같아요 가짜인지 알면서 나한테 선물할 리는 없을거니까요 성의가 고마워서 귀걸이는 몇번 했는데 제가 금속알레르기 그런거 별로 없는데 천원짜리 귀걸이도 잘하고 댕깁니다 집에 들어가서 빠로 빼면 괜찮던디 며칠전에 이 문제의 진주귀걸이를 우아하게 하고 퇴근후에 바로 뺏어야 하는디 좀 지체를 하니 귀가 슬슬 가렵더라구요 귀걸이 꽂는 부분이 금색이 아니고 은색이더만요 진짜면 백금이거나 아님 14금 18금 아님 최소한 은이라도 입혀 놓았다면 싼 체질인 내 귓볼이 알아 챌리가 없는디 얼렁 빼고나서도 귀가 가렵고 짓물도 좀 나고 그저께 다 나았는지 껍데기가 홀랑 벗겨졌어요 성의가 괘씸해서 고맙게 잘 할라고 했는디 못하게 생겼네요 그래서 오늘 아침도 진주랑 어울리는 의상이라 (사실 귀걸이가 몇개 없는와중에) 예전에 남편이 사준 작은 진주귀걸이 하고 왔네요 오늘 미씨가 꼬까옷 입구 왔거덩요 토욜밤에 애들 재우고 둘이서 살짝 쇼핑가서 남편이 사준 새옷이예요 시원하고 여성스런 바지랑 윗옷인데요 회사 직원들이 다들 예쁘대요 제목이랑 다르게 자랑만 해불었네요 죄송 아 ~ 아침에 남편 일찍 깨웠는데 씻구 준비하구 밥을 콩나물국에 말아주고 졸린눈 비빔서 옆에 앉아있었더니 나 밥 잘먹지 ~ 응 이 시간에 밥이 넘어가는거 보니까 신기할 따름이야 공부도 못하는게 밥만 잘먹어서 밉다구?? 아~니 밥이라도 잘먹으니 이뻐이뻐 (켁) 이런대화가 식탁에서 오고 갔더랍니다 울 남편은 신기한게요 일욜날도 늦잠자다가 배고파서 잠 못자겠다구 밥 달라구 한답니다 금방 먹구 또 배고프대요 키가커서 그런가 키가크면 아무래도 에너지나 영양분이 더 필요할랑가요 아직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다행히 반찬투정 안하고 밥잘먹는것이 천만다행이죠 그 갈끔하고 까탈스런 성격에 반찬투정까지 했다면 아마도 미씨 더 말랐을 겁니다 총각때나 결혼해서 5-6년이 지나도 살이 정말 안쩌서 약도 먹구 그랬는데 서른다섯 되니까 서서히 살이 쩌서 지금은 6키로가 쩌서 딱 보기 좋아요 이제 배 안나오게 조심하라고 내가 잔소리합니다 회사서 저녁을 일찍 먹구 집에 9시가 넘어 들오면 항상 또 밥을 먹어야하니 걱정이예요 안줄수도 없구 걍 간단히 과일이나 먹으면 될텐데 이런거로는 포만감이 없댑니다 꼭 밥입니다 거의 가~끔 라면 등등 밤늦게 먹으면 건강에도 안좋고 살찐다는데 굶길수도 없구 걱정이네요 아~~ 미씨 배고파요 점심시간이네요 식사 맛나게 하세요 지금은 비가 그쳤네요
공부도 못하는게 밥만 잘먹는다고???
또 비가 내리네요
햇볕이 그립네요
빨래도 아주 바삭소리나게 빠짝 말리고잡고
오늘아침에 남편이 5시반에 깨우라네요
부사장님 또 중국 나가시는디 기사노릇해야 한다고 우 ~~씨
잠설칠 생각하니까 쪼매 싫더만요
지난번 10만원 줌서 마눌 선물 사주라고 한 그 부사장님
또 저번엔 중국갔다옴서 내 선물이라고 진주 목걸이 귀걸이셋트를
사다 주신 그 부사장님 입니다
근디 어째 꼭 싸구려 진주같더라구요 (일명 짜가진주)
분명히 속아서 잘못 사신거 같아요 가짜인지 알면서 나한테
선물할 리는 없을거니까요
성의가 고마워서 귀걸이는 몇번 했는데
제가 금속알레르기 그런거 별로 없는데 천원짜리 귀걸이도 잘하고 댕깁니다
집에 들어가서 빠로 빼면 괜찮던디
며칠전에 이 문제의 진주귀걸이를 우아하게 하고 퇴근후에
바로 뺏어야 하는디 좀 지체를 하니 귀가 슬슬 가렵더라구요
귀걸이 꽂는 부분이 금색이 아니고 은색이더만요
진짜면 백금이거나 아님 14금 18금 아님 최소한 은이라도 입혀 놓았다면
싼 체질인 내 귓볼이 알아 챌리가 없는디
얼렁 빼고나서도 귀가 가렵고 짓물도 좀 나고
그저께 다 나았는지 껍데기가 홀랑 벗겨졌어요
성의가 괘씸해서 고맙게 잘 할라고 했는디 못하게 생겼네요
그래서 오늘 아침도 진주랑 어울리는 의상이라 (사실 귀걸이가 몇개 없는와중에)
예전에 남편이 사준 작은 진주귀걸이 하고 왔네요
오늘 미씨가 꼬까옷 입구 왔거덩요 토욜밤에 애들 재우고
둘이서 살짝 쇼핑가서 남편이 사준 새옷이예요
시원하고 여성스런 바지랑 윗옷인데요 회사 직원들이 다들 예쁘대요
제목이랑 다르게 자랑만 해불었네요 죄송
아 ~ 아침에 남편 일찍 깨웠는데 씻구 준비하구 밥을 콩나물국에
말아주고 졸린눈 비빔서 옆에 앉아있었더니
이런대화가 식탁에서 오고 갔더랍니다
울 남편은 신기한게요
일욜날도 늦잠자다가 배고파서 잠 못자겠다구 밥 달라구 한답니다
금방 먹구 또 배고프대요 키가커서 그런가 키가크면 아무래도
에너지나 영양분이 더 필요할랑가요
아직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다행히 반찬투정 안하고 밥잘먹는것이 천만다행이죠
그 갈끔하고 까탈스런 성격에 반찬투정까지 했다면 아마도
미씨 더 말랐을 겁니다
총각때나 결혼해서 5-6년이 지나도 살이 정말 안쩌서 약도 먹구 그랬는데
서른다섯 되니까 서서히 살이 쩌서 지금은 6키로가 쩌서 딱 보기 좋아요
이제 배 안나오게 조심하라고 내가 잔소리합니다
회사서 저녁을 일찍 먹구 집에 9시가 넘어 들오면 항상 또 밥을 먹어야하니
걱정이예요 안줄수도 없구 걍 간단히 과일이나 먹으면 될텐데
이런거로는 포만감이 없댑니다 꼭 밥입니다 거의 가~끔 라면 등등
밤늦게 먹으면 건강에도 안좋고 살찐다는데 굶길수도 없구
걱정이네요
아~~ 미씨 배고파요 점심시간이네요
식사 맛나게 하세요
지금은 비가 그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