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이사랑 161일째 ★★★

뚱이~~~2004.06.23
조회1,164

고인의 명복을 고개 숙여 빕니다..

 

저녁 12시가 넘어서 꾸벅 졸다가 긴급속보라고 하는 불길한 뉴스를 보았습니다..

우리의 대한건아를 잃었더군요.. 처참히 눈을 감았다는 사실에 분노!! 또 분노 합니다..

어떻게든 대한민국이란 국가에서 해결을 잘할줄 알았습니다..

아니 무사히 대한민국으로 데리고 올줄 알았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한 죽음이었나 봅니다..

어찌나 분하던징... 그렇게 계속 반복되는 뉴스를 해가 뜰때까지 보았습니다..

 

밤을 새야 하는 이유가 또하나 있었습니다..

★★★뚱이사랑 161일째 ★★★★★★뚱이사랑 161일째 ★★★★★★뚱이사랑 161일째 ★★★ 우리 뚱이를 찾습니다!!!

어제 7시쯤나가 아직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까만 폴로티에 청바지 보신분!!!

현상금 뜸뿍 드립니다.... 

 

어제 먼길 다녀와서 힘들텐데..

친구가 할얘기 있다고 나오라고 해서 나가야한다고..

제가 퇴근하기도 전에 얼른 나갔더군요..제가 못나가게 하거든요..

근뎅.. 전화 연락두 안되니....휴~~~★★★뚱이사랑 161일째 ★★★

또 어디선가 만취되어 치인에서 잠을 자고 있겠지만....

걱정이기도하궁.. 화두나공..★★★뚱이사랑 161일째 ★★★★★★뚱이사랑 161일째 ★★★★★★뚱이사랑 161일째 ★★★

 

여러분 !!!

이럴때 어떻하죠..

한번 애교로 봐줘야 하나영...?

아님 비올때 먼지나게 패서 담부턴 이렁일이 없게 해야하나영?

좋은방법 부탁합니다..

 

 

걱정임당...어찌해야할징..

근데.. 1년이 다되도록 연락이 안되던적은 오늘이 첨이네영..

암만 술이 취해두 "나 여기 어디인데... 술 좀 깨면..갈께.." 그러던 사람인데..

그래두 새벽4-5시면 늘 집에 해뜨기 전에 와야한다고 말하던 사람이 뭔일인지 모르겠네영..

뒤숭숭합니다..

그래도 저는 학원에서 아이들하고 아이스크림 파티하구 떡뽂이 파티 하구 있지만....

눈 한쪽은 계속 핸드폰만 보구 있슴당...

뚱이 오늘 들어오믄 죽었슴당.. 오마니하구 저하구 이갈고 있거든여...

좋은 방법좀 가르쳐주세영..

첨에 잡지  않으면 또 이렁일 생기겠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