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혼할수밖에 없습니다

이혼할사람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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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외도와  폭행,폭언으로 카드빚과 무능력함.. 도저히 살수가 없어서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간통으로 고소할려구 하다가 지쳐서 증거 잡기가 넘 어려워..  시간낭비, 돈 낭비, 아이들하고 먹고 살아야 하기에  모든걸 포기하고  이혼해줘야 했습니다..

 

신랑이 오늘 이혼서류 가져온다고 합니다..저는 바로 도장찍어주고..낼 접수할려구 해여..

 

그런데  오전에 이혼서류 접수하면  언제 법원에  가게 되나여?

 

부산에서 친정 식구들이 올라온다고 하시는데  짐정리도 있고...

 여관에서 주무셔야 할텐데..  바로바로 이혼하고  부산으로 내려가서   이쪽엔 오고 싶지도 않거든여...

 

 아시는분    이혼 절차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