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천둥번개가 쳤지요.. 제 남친. 천재지변에 매우 민감하죠. 집 걱정에 . (참고로 제 남친은 집과 가까운곳에서 자취한답니다) 아니나 다를까 집에 후다다딱 전화를 하더니 "음.엄마 괜찮아.내가 가서 뭐할거 없어?" 저 속으로 ' 무슨일 있으면 전화가 와도 벌써 왔지.' 했습니다. 참고: 왜냠 집에서 전화가 수시로 옵니다. 예를 들면 저랑 오랫만에 분위기내고 어디 갈라하면 집에서 띠리리.. 그 벨소리만 들으면 (집 벨소리 지정 아시죠?) 소름이 끼칩니다. 음"누구야 어디가서 뭐좀 가져와라" 데이트하다가도 띠리리 "음 집에 들어와서 이것좀 해라" 그럼 데이트 끝입니다. 어제는 할일은 없다고 했나봅니다. 근데 어머니께서 조리퐁을 사오라 하셨나 봅니다. 헉..그 말 듣는데 저도 모르게 콧방귀가 절로 나오더이다. 제가 속이 좁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새벽잠 설칠정도로 너무 속상하더군요. 비가 억수로 내리고 천둥번개치는 상황인데 조리퐁을 사오라니요. 생사다투는 문제도 아니고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라고 "응 알았어"하더니 비맞고 슈퍼가서 조리퐁을 사가지고 오는데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 한밤중에 어머니가 콜라드시고 싶다하면 나가서 콜라사오니깐)제가요.조리퐁을 확 뜯어 남친에게 뿌렸습니다. (이 구절을 상상임.죄송) ->제가 뭐먹고 싶다하면 참아라~~~내일 사줄게 ~~~ 난 그거 안땡긴다~핑계같지 않은 핑계 늘어놓기 시작. 그럼 제가 말하죠, "그래 오빠... 그럼 먹지말자" 효자를 욕하는 나쁜 여친인것 같아 저도 이래저래 괴로운데요. 제말은 즉, 부모님,가족들한테 잘하는거 좋은데. 저한테도 잘해달란 얘기죠.. 낮에 제가 컴활시험 책을 잃어버려 책좀 사다다랄고 애교에 부탁에 몇번을 얘기했건만. (제 남친과 같은 직장을 다니고 제 남친은 외근위주이고 사무실 출입이 자유롭습니다,) 문자에 전화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더니 결국은 안사다주더라구요. 그래서 회사에 거짓말하고 왕복 40분 걸리는 서점에 가서 땀삐질삐질흘리면서 사왔습니다. 조리퐁보다 못한 내 컴퓨터 책. 가족들보다 못한 나... 삐져 있는 저. 남친 저한테 또 왜그러냐고 그러네요. 이 문제로 많이 얘기했는데 한마디하더군요. "넌 어째 엄마,누나들한테도 질투하냐?"순간 이상한 사람되고 대화는 끝이났지요. 여러분들 제가 너무 못되서 그런가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속상하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 클릭, 오늘의 톡! 남편의 핸드폰에 찍힌 문자 '나랑 자자'
과자 조리퐁에 제 가슴은...
어제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천둥번개가 쳤지요..
제 남친. 천재지변에 매우 민감하죠. 집 걱정에 .
(참고로 제 남친은 집과 가까운곳에서 자취한답니다)
아니나 다를까 집에 후다다딱 전화를 하더니 "음.엄마 괜찮아.내가 가서 뭐할거 없어?"
저 속으로 ' 무슨일 있으면 전화가 와도 벌써 왔지.' 했습니다.
참고: 왜냠 집에서 전화가 수시로 옵니다.
예를 들면 저랑 오랫만에 분위기내고 어디 갈라하면 집에서 띠리리..
그 벨소리만 들으면 (집 벨소리 지정 아시죠?) 소름이 끼칩니다. 음"누구야 어디가서 뭐좀 가져와라"
데이트하다가도 띠리리 "음 집에 들어와서 이것좀 해라" 그럼 데이트 끝입니다.
어제는 할일은 없다고 했나봅니다. 근데 어머니께서 조리퐁을 사오라 하셨나 봅니다.
헉..그 말 듣는데 저도 모르게 콧방귀가 절로 나오더이다.
제가 속이 좁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새벽잠 설칠정도로 너무 속상하더군요.
비가 억수로 내리고 천둥번개치는 상황인데 조리퐁을 사오라니요.
생사다투는 문제도 아니고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라고 "응 알았어"하더니 비맞고 슈퍼가서 조리퐁을 사가지고 오는데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 한밤중에 어머니가 콜라드시고 싶다하면 나가서 콜라사오니깐)제가요.조리퐁을 확 뜯어 남친에게 뿌렸습니다. (이 구절을 상상임.죄송)
효자를 욕하는 나쁜 여친인것 같아 저도 이래저래 괴로운데요.
제말은 즉, 부모님,가족들한테 잘하는거 좋은데. 저한테도 잘해달란 얘기죠..
낮에 제가 컴활시험 책을 잃어버려 책좀 사다다랄고 애교에 부탁에 몇번을 얘기했건만.
(제 남친과 같은 직장을 다니고 제 남친은 외근위주이고 사무실 출입이 자유롭습니다,)
문자에 전화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더니 결국은 안사다주더라구요.
그래서 회사에 거짓말하고 왕복 40분 걸리는 서점에 가서 땀삐질삐질흘리면서 사왔습니다.
조리퐁보다 못한 내 컴퓨터 책.
가족들보다 못한 나...
삐져 있는 저.
남친 저한테 또 왜그러냐고 그러네요.
이 문제로 많이 얘기했는데 한마디하더군요.
"넌 어째 엄마,누나들한테도 질투하냐?"순간 이상한 사람되고 대화는 끝이났지요.
여러분들 제가 너무 못되서 그런가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속상하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 클릭, 오늘의 톡! 남편의 핸드폰에 찍힌 문자 '나랑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