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요즘 여기에 빠져서 매일 밤새다시피 컴퓨터를 하는 20대 여자입니다.ㅋㅋㅋ처음 글쓰는데 뭐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원래 이런거 쓰는 체질아니라서 조금 오글거리기도 하고.....근데 제가 겪은 일이 너무 웃겨서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사건은 오늘 오후 였습니다.ㅋㅋㅋㅋ부모님은 마트에 가시고 동생은 학교 보충수업들으러가서저는 혼자 집에서 티비를 보며 굴러다니고 있었어요~그런데 갑자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저희집은 초인종이 고장나서 문을 두드리는것 밖엔 방법이없어요)폐인상태였던 저는 깜짝놀라 현관문구멍으로 밖을 내다보았는데어떤 아저씨가 서있는거에요..놀란마음으로 누구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봤는데 뭐라뭐라 중얼거리면서갑자기 화난말투? 암튼 무섭게 또 뭐라뭐라하는데 잘 안들리는거에요그때 갑자기 오늘 택배 도착한다는 문자를 받은게 기억났고이 사람이 택배아저씨일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우선은 혼자있었고 폐인의 모습으로문열어주는게 너무 무서워서 그냥 없는척했어요.그러자 전화벨이 몇번울리더니 제가 계속 모른척하고 숨어있으니까 그냥 가시더라구요..전 놀란마음을 가라앉히고는 또 티비를 보며 히히대다가 금새 까먹고는백화점 갈일이있어서 밖으로 나오게됬어요 ㅋㅋㅋ나오면서 문을 확인해보니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길래 아까 그사람이 택배아저씨가 아니였단 생각을하고 안심을 했었죠~그리고 한 3시간쯤지나서 방금전에 집에 들어왔는데..........글쎄..........문앞에 쪽지가 하나 붙어있는거에요.......그건 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어떻게해요 아까 그분 택배아저씨 맞았던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황을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택배 주문할때 기타사항 및 요구사항 적는 란에 "문두드리면서 야옹안하시면 택배 안받아요"라고 적었었고 아저씨는 정말 야옹야옹 하신거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제가 계속 그것도 모르고 숨어있으니까 화나셔서 아까 무섭게 뭐라뭐라 중얼거리신듯.....ㅎㄷㄷㄷㄷㄷㄷㄷ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무서운건 저기 경비실<<<<이거 어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누군지 궁금하셔서 벼르고 있으신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쪽팔리는데 내일 어쩌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죄송해요x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신안그럴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사진有)말로만 듣던 택배아저씨의 빵터지는 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요즘 여기에 빠져서 매일 밤새다시피 컴퓨터를 하는 20대 여자입니다.ㅋㅋㅋ
처음 글쓰는데 뭐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원래 이런거 쓰는 체질아니라서 조금 오글거리기도 하고.....
근데 제가 겪은 일이 너무 웃겨서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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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오늘 오후 였습니다.ㅋㅋㅋㅋ
부모님은 마트에 가시고 동생은 학교 보충수업들으러가서
저는 혼자 집에서 티비를 보며 굴러다니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저희집은 초인종이 고장나서 문을 두드리는것 밖엔 방법이없어요)
폐인상태였던 저는 깜짝놀라 현관문구멍으로 밖을 내다보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서있는거에요..
놀란마음으로 누구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봤는데 뭐라뭐라 중얼거리면서
갑자기 화난말투? 암튼 무섭게 또 뭐라뭐라하는데 잘 안들리는거에요
그때 갑자기 오늘 택배 도착한다는 문자를 받은게 기억났고
이 사람이 택배아저씨일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우선은 혼자있었고 폐인의 모습으로
문열어주는게 너무 무서워서 그냥 없는척했어요.
그러자 전화벨이 몇번울리더니 제가 계속 모른척하고 숨어있으니까 그냥 가시더라구요..
전 놀란마음을 가라앉히고는 또 티비를 보며 히히대다가 금새 까먹고는
백화점 갈일이있어서 밖으로 나오게됬어요 ㅋㅋㅋ
나오면서 문을 확인해보니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길래 아까 그사람이 택배아저씨가
아니였단 생각을하고 안심을 했었죠~
그리고 한 3시간쯤지나서 방금전에 집에 들어왔는데..........글쎄..........문앞에 쪽지가 하나 붙어있는거에요.......
그건 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어떻게해요 아까 그분 택배아저씨 맞았던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황을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택배 주문할때 기타사항 및 요구사항 적는 란에 "문두드리면서 야옹안하시면 택배 안받아요"라고 적었었고 아저씨는 정말 야옹야옹 하신거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제가 계속 그것도 모르고 숨어있으니까 화나셔서 아까 무섭게 뭐라뭐라 중얼거리신듯.....ㅎㄷㄷㄷㄷㄷㄷㄷ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무서운건 저기 경비실<<<<이거 어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누군지 궁금하셔서 벼르고 있으신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쪽팔리는데 내일 어쩌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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