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일님이 테러집단에게 잡혀 있는 와중에 노무현 정권은 파병밀어붙이겠다고 더큰소리로 말하고 노사모회원은 김선일님이 죽은 시간에 술마시고 ... 참 어의가 없습니다.
노무현을 뽑은 내가 넘 한심스럽습니다.
제 목
노사모 여러분, 요즘 게시판 때문에 속상합니까? ^^
작성자
윤이다
작성일
2004-06-22 오후 8:42:45
IP주소
61.84.76.191
조회수
1441
저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제가 무슨 도인이나 되어 초탈해서 그럴까요?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저는 언제나 현실에 굳건히 발을 딛고 살고 싶은 그야말로 리얼리스트이고자 하는데요. 생긴 건 로맨티스트 같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말입니다. ^^
그렇다면 우리 사회,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떻게 되든지 나 '알바'(^^) 아니라는 냉소주의자라서 그럴까요? 명색이 성실한 노사모이고자 하는 것이 평생의 꿈이자 자랑이라 생각하는데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도대체, 비결이 뭐냐구요? 노하우를 그냥 가르쳐 주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그렇다고 사랑하는 노사모 가족에게 제가 노하우 로얄티를 받을 수가 없으니... 밑지는 장사를 할 수밖에 없군요.
'경제, 경제, 경제만이 살 길!'이라고 날마다 노래를 부르는 주제에 이렇게 밑지는 장사를 해서야... 쯧쯧 경제 공부를 아무래도 더 많이 해야 할 거 같습니다. ^^
각설하고... 방법은 평소에 노사모 게시판을 자주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평소 실력이 중요합니다.
게시판 글들을 많이 읽고 추천도 많이 하고, 좋은 말씀을 하시는 분들은 기억에 두었다가 다음에 오프에서 꼭 인사해야지 다짐도 해야 합니다. 다시 그 분이 글을 올리면 반갑게 감사의 리플을 달아주시면 금상첨화이겠지요.
물론, 반대의 사람도 기억해야 합니다. 늘 분탕질만 하는 사람은 다시 클릭할 필요가 없겠지요. 연구 대상으로 삼아서 집요하게 추적하는 것도 재미있는 소일거리입니다. 속으로 '나는 니가 한 짓을 알고 있다!'고 속삭이면서... ^^
어떨 때는 마음에 들다가 어떨 때는 마음에 안 드는 분들도 간혹 있습니다. 그런 분의 스타일이나 세계관이거니 생각하고 마음 속에 메모해 둡니다.
이렇게 평소에 실력(^^)을 쌓아두면 어제오늘처럼 무슨 사건이 있어 호떡집에 불난 것처럼 못 보던 아이디가 쏟아져도 갑자기 세상에 드문 휴머니스트로 돌변하는 아이디가 급증해도, 눈을 아래로 깔고 거만하게 게시판을 읽어갈 수 있습니다. 마치, 평소에 공부를 많히 해둔 모범생의 그 부러운 오만방자함을 상상해 보세요. 아, 짜릿해! ^^
예를 들어, 무드블루님, 제레미님 등등 평소에 이미 공부를 해둔 대부분의 노사모 가족이 저의 공부와는 전혀 다른 내용과 톤의 글을 올리면 그때 저는 당황하고 속상해하면서 다시 공부에 들어가야 하지만, 그런 일은 별로 없습니다. 또 있더라도 차분하게 토론하면 되는 거지요.
글이 쓸때 없이 장황해졌네요.^^ 노사모 게시판에서 열받지 않는 비결은 "노사모 게시판과 친해지기" 혹은, "노사모 게시판을 하루도 안 보면 가시돋기"의 습관을 키우는 것입니다. 간혹 오셔서 흥분하시지 마시고 늘 노사모 게시판을 즐겁게 바라보시면서 우리 사회의 희망을 키워가시면 되겠습니다. 이 좋은 일을 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아서야 되겠습니까? ^^
정작 스트레스 받을 사람은 '딴 사람'들이어야지요. 모르던 아이디들이 메뚜기도 한 철이라고 무언가 해보려고 하는 모습도 노사모가 인기있고 파워있어서 그러려니 하면서 느긋하게 팔짱 끼고 보면 됩니다. ^^
노사모는 이미 현실에 든든히 뿌리를 내린 흔들리지 않은 나무입니다. 노사모의 '노'자도 풍문으로만 듣고 안다고 설치는 사람들이 자신의 편견과 한계에 갇혀 이런 노사모 가족을 감히, '맹목적 지지자' 운운하지만, 노사모 가족보다 더 현실주의적인 분들, 대한민국에 많지 않습니다.
이것이 진정 노사모의 실질적인 모습인가..(경악!)
*노사모 게시판에서 퍼온겁니다...
김선일님이 테러집단에게 잡혀 있는 와중에 노무현 정권은 파병밀어붙이겠다고 더큰소리로 말하고 노사모회원은 김선일님이 죽은 시간에 술마시고 ... 참 어의가 없습니다.
노무현을 뽑은 내가 넘 한심스럽습니다.
제 목 노사모 여러분, 요즘 게시판 때문에 속상합니까? ^^ 작성자 윤이다 작성일 2004-06-22 오후 8:42:45 IP주소 61.84.76.191 조회수 1441
저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제가 무슨 도인이나 되어 초탈해서 그럴까요?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저는 언제나 현실에 굳건히 발을 딛고 살고 싶은
그야말로 리얼리스트이고자 하는데요.
생긴 건 로맨티스트 같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말입니다. ^^
그렇다면 우리 사회,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떻게 되든지
나 '알바'(^^) 아니라는 냉소주의자라서 그럴까요?
명색이 성실한 노사모이고자 하는 것이
평생의 꿈이자 자랑이라 생각하는데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도대체, 비결이 뭐냐구요?
노하우를 그냥 가르쳐 주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그렇다고 사랑하는 노사모 가족에게
제가 노하우 로얄티를 받을 수가 없으니...
밑지는 장사를 할 수밖에 없군요.
'경제, 경제, 경제만이 살 길!'이라고 날마다 노래를 부르는 주제에
이렇게 밑지는 장사를 해서야... 쯧쯧
경제 공부를 아무래도 더 많이 해야 할 거 같습니다. ^^
각설하고...
방법은 평소에 노사모 게시판을 자주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평소 실력이 중요합니다.
게시판 글들을 많이 읽고 추천도 많이 하고,
좋은 말씀을 하시는 분들은 기억에 두었다가
다음에 오프에서 꼭 인사해야지 다짐도 해야 합니다.
다시 그 분이 글을 올리면 반갑게 감사의 리플을 달아주시면 금상첨화이겠지요.
물론, 반대의 사람도 기억해야 합니다.
늘 분탕질만 하는 사람은 다시 클릭할 필요가 없겠지요.
연구 대상으로 삼아서 집요하게 추적하는 것도 재미있는 소일거리입니다.
속으로 '나는 니가 한 짓을 알고 있다!'고 속삭이면서... ^^
어떨 때는 마음에 들다가
어떨 때는 마음에 안 드는 분들도 간혹 있습니다.
그런 분의 스타일이나 세계관이거니 생각하고
마음 속에 메모해 둡니다.
이렇게 평소에 실력(^^)을 쌓아두면
어제오늘처럼 무슨 사건이 있어
호떡집에 불난 것처럼 못 보던 아이디가 쏟아져도
갑자기 세상에 드문 휴머니스트로 돌변하는 아이디가 급증해도,
눈을 아래로 깔고 거만하게 게시판을 읽어갈 수 있습니다.
마치, 평소에 공부를 많히 해둔
모범생의 그 부러운 오만방자함을 상상해 보세요.
아, 짜릿해! ^^
예를 들어, 무드블루님, 제레미님 등등
평소에 이미 공부를 해둔 대부분의 노사모 가족이
저의 공부와는 전혀 다른 내용과 톤의 글을 올리면
그때 저는 당황하고 속상해하면서 다시 공부에 들어가야 하지만,
그런 일은 별로 없습니다.
또 있더라도 차분하게 토론하면 되는 거지요.
글이 쓸때 없이 장황해졌네요.^^
노사모 게시판에서 열받지 않는 비결은
"노사모 게시판과 친해지기"
혹은, "노사모 게시판을 하루도 안 보면 가시돋기"의 습관을 키우는 것입니다.
간혹 오셔서 흥분하시지 마시고
늘 노사모 게시판을 즐겁게 바라보시면서
우리 사회의 희망을 키워가시면 되겠습니다.
이 좋은 일을 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아서야 되겠습니까? ^^
정작 스트레스 받을 사람은 '딴 사람'들이어야지요.
모르던 아이디들이 메뚜기도 한 철이라고
무언가 해보려고 하는 모습도
노사모가 인기있고 파워있어서 그러려니 하면서
느긋하게 팔짱 끼고 보면 됩니다. ^^
노사모는 이미 현실에 든든히 뿌리를 내린
흔들리지 않은 나무입니다.
노사모의 '노'자도 풍문으로만 듣고 안다고 설치는 사람들이
자신의 편견과 한계에 갇혀
이런 노사모 가족을 감히, '맹목적 지지자' 운운하지만,
노사모 가족보다 더 현실주의적인 분들,
대한민국에 많지 않습니다.
현실주의를 문학에서는 '리얼리즘'이라고 하지요.
많은 문학이론가들이 최고로 친답니다.^^
그러니까, 노사모 최고!
짱짱짱!!!
덧붙임)
비가 "술 마셔! 술 마셔! 술 마시라니까!" 하며 쏟아지고 있군요.
오늘밤에는 좋은 술자리 가지시기를... ^^
"노사모는 이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