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결혼할 남친의 직업이 연구원인 사람 있나여? 올 10월경 결혼예정하고있는데 아직 상견례도 없고 저희집에 인사도 못간 상태입니다.(제가 차일피일 미루는탓에) 남친집에 6월초 인사는 갔다왔구요. 그쪽 어른들은 절 좋아라하신다네요. 근데,,, 요즘 자꾸 결혼을 할지말지 흔들려요. 남친 직업때문에요. 연구원이다보니 주말휴일도 없이 맨날 바빠요. 그래서 속깊은 얘기할 시간두... 남들 애교삼아 한다는 투정도 못뿌려봤어요. 남친얼굴보면 늘 지쳐있구... 그러다보니 전화도 하루한통화 그것도 제가보기에 신경무지 쓰서 하는거 같더라구요. 의무인냥... 데이트도 아주 인심쓰며 일주일에 한번정도(뜨악~저번달은 한달간 출장) 이러다보니 남친 만난지 6개월됐지만,, 아는게 없어요. 그저 번듯한직장, 평범한 집안, 인정없지만 대체적으루 순함... 모 이정두로 휴~ 문제는 이런 우리를 지켜보는 사람들이 다 저한테 안타까운 시선을 보낸다는거예요. 보기에 번듯한직장이지 가정생활이 되겠냐구.. 특히 울언니의 반대가 많은데 이유즉선 언니랑 친한친구신랑도 모대기업연구소 다니는데 경제적인 안전감은 둘째치고 외롭다는거예요. 하숙생 데리고사는 기분이래요. 바쁘다보니 집안경조사부터 애들육아문제등 모두 아내의 몫이되나봐요. 그래서 저한테 웬만하면 다시한번 생각해 보라고 했다네요. 그외 다른사람들도 다 한마디씩 하네요. 굳이 죽고 못사는 관계아니라면 편한사람 만나야지 힘든직업가진 사람 만나냐구... 고민되네요. 주변사람들 말보다 저의 맘이 더 중요하지만 실은 저두 아직 이사람한테 많은 정이 있는건 아니거든요. 선봐서6개월 만나 서로 흠잡을데 없다싶어 사귀고 있는거니깐요. 그사람이야 절 사랑한다고 하는데 아무리봐도 평소 절 아껴주거나 하는 배려심은 전혀 없거든요. 이사람 사귀고부터 더 외로워진것도 사실이고 지금이러한테 결혼해서 더 좋아지리라고는 기대못하겠네요. 시간만가구... 맘은 흔들리구... 결혼할사람 찾는게 왜이리 힘들답니까? 아! 이사람이다.. 하고 아무생각없이 따라갈수 있는 그런 인연은 어디에????
연구원인 남친의 직업때문에
님들 결혼할 남친의 직업이 연구원인 사람 있나여?
올 10월경 결혼예정하고있는데 아직 상견례도 없고 저희집에 인사도
못간 상태입니다.(제가 차일피일 미루는탓에)
남친집에 6월초 인사는 갔다왔구요. 그쪽 어른들은 절 좋아라하신다네요.
근데,,,
요즘 자꾸 결혼을 할지말지 흔들려요.
남친 직업때문에요.
연구원이다보니 주말휴일도 없이 맨날 바빠요. 그래서 속깊은 얘기할
시간두... 남들 애교삼아 한다는 투정도 못뿌려봤어요.
남친얼굴보면 늘 지쳐있구... 그러다보니 전화도 하루한통화 그것도
제가보기에 신경무지 쓰서 하는거 같더라구요. 의무인냥...
데이트도 아주 인심쓰며 일주일에 한번정도(뜨악~저번달은 한달간 출장)
이러다보니 남친 만난지 6개월됐지만,, 아는게 없어요.
그저 번듯한직장, 평범한 집안, 인정없지만 대체적으루 순함... 모 이정두로
문제는 이런 우리를 지켜보는 사람들이 다 저한테 안타까운 시선을 보낸다는거예요.
보기에 번듯한직장이지 가정생활이 되겠냐구..
특히 울언니의 반대가 많은데 이유즉선 언니랑 친한친구신랑도 모대기업연구소 다니는데
경제적인 안전감은 둘째치고 외롭다는거예요. 하숙생 데리고사는 기분이래요.
바쁘다보니 집안경조사부터 애들육아문제등 모두 아내의 몫이되나봐요.
그래서 저한테 웬만하면 다시한번 생각해 보라고 했다네요.
그외 다른사람들도 다 한마디씩 하네요. 굳이 죽고 못사는 관계아니라면 편한사람 만나야지
힘든직업가진 사람 만나냐구...
고민되네요.

주변사람들 말보다 저의 맘이 더 중요하지만
실은 저두 아직 이사람한테 많은 정이 있는건 아니거든요.
선봐서6개월 만나 서로 흠잡을데 없다싶어 사귀고 있는거니깐요.
그사람이야 절 사랑한다고 하는데
아무리봐도 평소 절 아껴주거나 하는 배려심은 전혀 없거든요.
이사람 사귀고부터 더 외로워진것도 사실이고
지금이러한테 결혼해서 더 좋아지리라고는 기대못하겠네요.
시간만가구... 맘은 흔들리구...
결혼할사람 찾는게 왜이리 힘들답니까?
아! 이사람이다.. 하고 아무생각없이 따라갈수 있는 그런 인연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