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 보는 경기도 안양에 사는 24세 청년 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더라구요..) 나이 스물넷에 운전학원 다닌건.. 늦은감도 좀 많긴 했지만 친구랑 다니기 위해 친구네 동네로 운전학원을 등록을 하고 다니기 시작했죠.. 학생도 아니면서 친구 시기에 맞춘답시고 방학때 등록한게 화근이었다고 할까;; 예약이 꽉 차 있어서 꽤 지연이 되더라구요.. 첫째날이랑 둘째날은 새벽 6시부터 2시간으로 잡아주셨어요 아침잠이 많은 편인 저 였지만 방학때 등록을 했던것도 있고 어차피 딸거면 빨리따야 했기에 무조건 해야했죠 첫째날 이었어요 강사님의 안내를 받고 차에 올라타서 기능교육을 받기 시작했죠.. 근데 그 강사님 말씀을 하시는데 계속 입주변에 거품이....(카푸치노 같았음) 첫째날 두시간은 아무튼 그냥 이런저런 말씀으로 알려주시고 운전도 해보면서 그냥저냥 잘 지나 갔어요 (이때까지는 문제가 없었죠) 어차피 반말하시는게 편하실테니까 그냥 눈감고 넘어갔구요 근데 둘째날은 아침잠이 많은 저였기에 못일어나서 ㅠㅠ 빠졌구요 셋째날은 다음주 월요일 이었어요 음.. 어제였죠 3시간 예약잡혀있었는데 어차피 제가 빠진것떄문에 지연되는거니까 조용히 강사님 말씀하시는데로 잘따라하자 라는 생각으로 하고 있었는데 그날 교육하시면서 제가 실수하고 이러니까 화가 나셨나봐요 평행주차에서 였을 거에요. 옆에 뭐가보여! 이러면서 말씀하시길래 전 오른쪽 옆을보면서 뭐가 있나 열심히 찾기 시작했어요 저 : 전봇대! 강사 : 아니 그거말구저 : 그럼 잔디?강사 : 아니 그거말구저 : 어떤거요?....강사 : 노란선 있잖아 노란선!! 거기에 어깨선을 맞추란말이야! 너 학교다닐때 공부못했지?저 : .............'공부못한거랑 이거랑 무슨상관이지..'(속으로)강사 : 이만큼 탔으면 알만한데 왜 이것도 몰라!!저 : 아 예;; 죄송합니다 뭐 말씀하시는지 못알아 들었어요;;강사 : 똑바로 하란말이야 똑바로 안하면 내리게 한다? 이러면서 제머리를 툭툭 치는거에요 -_- 예 제가 잘못한거 인정합니다 일단 잘 못 알아들었고 알려주시는 입장에서 답답하셨겠죠 근데 머리는 왜건드리냐구요 -_- 그때부터 기분 나빠져서 집중해서 더 열심히 하기 시작했죠.. 무료하게 계속 운전 연습이 진행되면서 제가 긴장한것 처럼 보였는지 다시 말을 붙이시더라구요.. 강사 : 휴가는 다녀왔어?저 : 아니요 휴가동안 집에서 술먹고 뻗어있었습니다 !! (씩씩하게)강사 : 하긴 뭐 물놀이 해야지만 휴가냐 ? 그냥 집에서 놀아~ 놀면되지 꼭 소금물에서 놀아야지만 휴가냐 ? 그럼 소금물 타서 놀아 ~저 : 아 네.. (대답하면서 운전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언덕길에서 실수로 시동을 꺼먹음)강사 : 야!! 너 아까 내가 설명할때 졸았냐? 왜 똑바로 못해! 똑바로 안해? 내릴래?저 : 죄송합니다 ;; 아직 미숙해서 실수를 좀;;강사 : 너 솔직히 말해봐 너 학교다닐때 공부 디지게 못했지?저 : 예 흐흐;; (사실이니깐요..) 아무튼 이래저래 교육이 다 끝나고 집에오면서 계속 생각해보니 강사가 저를 만만하게 봤나 하는 생각도 들고 자꾸 열받더라구요.. 아까 머리 건드릴때 성질낼걸 하면서 아쉬움도 있고 내일가면 학원에 일러야 겠다 라는 생각으로 학원에 나갔는데 제가 좀 나쁜일같은거 있으면 잘 까먹는 성격이라서 그냥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신고는 무슨 하는 생각으로 나갔는데.. 시간표에는 분명 다른사람 이름인데 또 그 게거품 강사가 제 이름을 부르면서 해맑게 웃고 있더라구요.. 그냥 잊어버리려했던 어제일을 다시 떠올리게 만드는 게거품 강사.. 오늘은 또 그런식으로 나오면 철저하게 응징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차에 올랐어요. 강사 : 이제 안 틀리고 잘하겠지?저 : 예 그래야죠.. (그러다가 평행주차에서 삐끗해서 경고음이 울렸음) 강사 : 아 씨바 저 : ??? 강사 : 박정훈이 똑바로 안하지? 조냐? 졸아?? 졸려?? 저 : 지금 욕하신거죠? 강사 : 내가 언제..? 저 : 강사님이면 욕하셔도 되는거에요? 어제 머리때리는거 (툭 건드리는 수준이었지만 때리는것만큼 기분드러웠음) 는 그냥 참고 넘어가려 했는데 이제 욕까지 하세요? 강사 : 내가 언제 욕을 했다고 그래 ? 저 : 제가 못하는거 아니까 그냥 어느정도까지는 참고 넘어가려고 했는데요 저 여기 학원 돈주고 등록한거거든요? 저 선생님한테 욕먹으려고 등록한거 아니구요 면허 따려고 등록한거지 맞으려고 학원다니는건 더더욱 아니거든요? 강사 : (또 머리를 툭 치며) 이게 때린거냐? 넌 친구들이랑 이런 장난 안해? 저 : 친구들이랑은 하는데요 아저씨가 제 친구세요? 강사 : (뜬금없이) 너 몇살이야? 저 : 갑자기 그 얘기가 왜 나와요 -_- 저 나이 스물 넷이구요 사회생활 그래도 5년 했거든요? 강사 : 사회생활 10년하면 친구먹는다는데 저 : ???? 무슨 말씀하시는 거에요 사과하실거에요 안하실거에요 강사 : 아 미안해 (큰소리로 귀찮은듯이) 저 : 네? 강사 : 아 미안하다고 (더 큰소리로 화난듯이) 저 : 지금 사과하신거에요? 그게 사과하시는 모습인가요 -_- 그냥 학원에 말할게요 이러이런 일이 있어서 기분나빴다 이렇게요 강사: 뭐 ! 내가 그럼 나가서 무릅꿇고 빌기라도 하리? 저 : 그말이 아니잖아요 -_- 그냥 이상황 넘어가기 귀찮아서 대충 넘어가시는 거잖아요; 강사 : 그리고 말해도 상관없어 나 여기 직원도 아냐 아는 사람이 도와 달라고해서 돈도 안받고 몇일 도와주는거야;; 저 : 아 .. 네 그럼 상관없겠네요.. 이말을 끝으로 강사랑은 한마디도 안섞고 끝날때까지 운전만 했음 솔직히 말만 저렇게 했지 집으로 오는길에 열받아서 씩씩거리면서 신고는 안했는데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신고해야 할까요? (아참.. 글재주가 없어서 엉망친창으로 쓴점 죄송합니다..)5
운전면허 학원에서 생긴 일 (스압ㅈㅅ)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 보는
경기도 안양에 사는
24세 청년 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더라구요..)
나이 스물넷에 운전학원 다닌건.. 늦은감도 좀 많긴 했지만
친구랑 다니기 위해 친구네 동네로 운전학원을 등록을 하고
다니기 시작했죠..
학생도 아니면서 친구 시기에 맞춘답시고 방학때 등록한게
화근이었다고 할까;; 예약이 꽉 차 있어서 꽤 지연이 되더라구요..
첫째날이랑 둘째날은 새벽 6시부터 2시간으로 잡아주셨어요
아침잠이 많은 편인 저 였지만 방학때 등록을 했던것도 있고
어차피 딸거면 빨리따야 했기에 무조건 해야했죠
첫째날 이었어요 강사님의 안내를 받고 차에 올라타서
기능교육을 받기 시작했죠..
근데 그 강사님 말씀을 하시는데 계속 입주변에 거품이....(카푸치노 같았음)
첫째날 두시간은 아무튼 그냥 이런저런 말씀으로 알려주시고
운전도 해보면서 그냥저냥 잘 지나 갔어요 (이때까지는 문제가 없었죠)
어차피 반말하시는게 편하실테니까 그냥 눈감고 넘어갔구요
근데 둘째날은 아침잠이 많은 저였기에 못일어나서 ㅠㅠ 빠졌구요
셋째날은 다음주 월요일 이었어요 음.. 어제였죠
3시간 예약잡혀있었는데 어차피 제가 빠진것떄문에 지연되는거니까
조용히 강사님 말씀하시는데로 잘따라하자 라는 생각으로
하고 있었는데 그날 교육하시면서 제가 실수하고 이러니까 화가 나셨나봐요
평행주차에서 였을 거에요. 옆에 뭐가보여! 이러면서 말씀하시길래
전 오른쪽 옆을보면서 뭐가 있나 열심히 찾기 시작했어요
저 : 전봇대!
강사 : 아니 그거말구
저 : 그럼 잔디?
강사 : 아니 그거말구
저 : 어떤거요?....
강사 : 노란선 있잖아 노란선!! 거기에 어깨선을 맞추란말이야!
너 학교다닐때 공부못했지?
저 : .............'공부못한거랑 이거랑 무슨상관이지..'(속으로)
강사 : 이만큼 탔으면 알만한데 왜 이것도 몰라!!
저 : 아 예;; 죄송합니다 뭐 말씀하시는지 못알아 들었어요;;
강사 : 똑바로 하란말이야 똑바로 안하면 내리게 한다?
이러면서 제머리를 툭툭 치는거에요 -_-
예 제가 잘못한거 인정합니다 일단 잘 못 알아들었고
알려주시는 입장에서 답답하셨겠죠 근데 머리는 왜건드리냐구요 -_-
그때부터 기분 나빠져서 집중해서 더 열심히 하기 시작했죠..
무료하게 계속 운전 연습이 진행되면서 제가 긴장한것 처럼 보였는지
다시 말을 붙이시더라구요..
강사 : 휴가는 다녀왔어?
저 : 아니요 휴가동안 집에서 술먹고 뻗어있었습니다 !! (씩씩하게)
강사 : 하긴 뭐 물놀이 해야지만 휴가냐 ? 그냥 집에서 놀아~ 놀면되지
꼭 소금물에서 놀아야지만 휴가냐 ? 그럼 소금물 타서 놀아 ~
저 : 아 네.. (대답하면서 운전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언덕길에서 실수로
시동을 꺼먹음)
강사 : 야!! 너 아까 내가 설명할때 졸았냐? 왜 똑바로 못해! 똑바로 안해?
내릴래?
저 : 죄송합니다 ;; 아직 미숙해서 실수를 좀;;
강사 : 너 솔직히 말해봐 너 학교다닐때 공부 디지게 못했지?
저 : 예 흐흐;; (사실이니깐요..)
아무튼 이래저래 교육이 다 끝나고 집에오면서 계속 생각해보니
강사가 저를 만만하게 봤나 하는 생각도 들고 자꾸 열받더라구요..
아까 머리 건드릴때 성질낼걸 하면서 아쉬움도 있고
내일가면 학원에 일러야 겠다 라는 생각으로 학원에 나갔는데
제가 좀 나쁜일같은거 있으면 잘 까먹는 성격이라서
그냥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신고는 무슨 하는 생각으로
나갔는데.. 시간표에는 분명 다른사람 이름인데
또 그 게거품 강사가 제 이름을 부르면서 해맑게 웃고 있더라구요..
그냥 잊어버리려했던 어제일을 다시 떠올리게 만드는 게거품 강사..
오늘은 또 그런식으로 나오면 철저하게 응징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차에 올랐어요.
강사 : 이제 안 틀리고 잘하겠지?
저 : 예 그래야죠..
(그러다가 평행주차에서 삐끗해서 경고음이 울렸음)
강사 : 아 씨바
저 : ???
강사 : 박정훈이 똑바로 안하지? 조냐? 졸아?? 졸려??
저 : 지금 욕하신거죠?
강사 : 내가 언제..?
저 : 강사님이면 욕하셔도 되는거에요?
어제 머리때리는거 (툭 건드리는 수준이었지만 때리는것만큼 기분드러웠음)
는 그냥 참고 넘어가려 했는데 이제 욕까지 하세요?
강사 : 내가 언제 욕을 했다고 그래 ?
저 : 제가 못하는거 아니까 그냥 어느정도까지는 참고 넘어가려고 했는데요
저 여기 학원 돈주고 등록한거거든요?
저 선생님한테 욕먹으려고 등록한거 아니구요
면허 따려고 등록한거지 맞으려고 학원다니는건 더더욱 아니거든요?
강사 : (또 머리를 툭 치며) 이게 때린거냐? 넌 친구들이랑 이런 장난 안해?
저 : 친구들이랑은 하는데요 아저씨가 제 친구세요?
강사 : (뜬금없이) 너 몇살이야?
저 : 갑자기 그 얘기가 왜 나와요 -_- 저 나이 스물 넷이구요
사회생활 그래도 5년 했거든요?
강사 : 사회생활 10년하면 친구먹는다는데
저 : ???? 무슨 말씀하시는 거에요 사과하실거에요 안하실거에요
강사 : 아 미안해 (큰소리로 귀찮은듯이)
저 : 네?
강사 : 아 미안하다고 (더 큰소리로 화난듯이)
저 : 지금 사과하신거에요? 그게 사과하시는 모습인가요 -_-
그냥 학원에 말할게요 이러이런 일이 있어서 기분나빴다 이렇게요
강사: 뭐 ! 내가 그럼 나가서 무릅꿇고 빌기라도 하리?
저 : 그말이 아니잖아요 -_- 그냥 이상황 넘어가기 귀찮아서 대충 넘어가시는 거잖아요;
강사 : 그리고 말해도 상관없어 나 여기 직원도 아냐 아는 사람이 도와 달라고해서
돈도 안받고 몇일 도와주는거야;;
저 : 아 .. 네 그럼 상관없겠네요..
이말을 끝으로 강사랑은 한마디도 안섞고 끝날때까지 운전만 했음
솔직히 말만 저렇게 했지
집으로 오는길에 열받아서 씩씩거리면서
신고는 안했는데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신고해야 할까요?
(아참.. 글재주가 없어서 엉망친창으로 쓴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