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아십니까 ? 오늘 사진을 찍으려 사진관을 찾아무려 1시간 30분을 헤메고 있을때였다.우만동을 돌아나니다 다시 인계동으로 오려고월드메르디앙앞을 지나는데,어떤 여자 학생 두명이서 나를 불르는 것이었따! 헉..뭐지?순간 나의 오른손은 뒷주머니의 지갑을 움켜잡았다.뺏기지 않으리라 -_-;; 이제부터 돈은 있어도 없고 없어도 없는것!-_-!.. 그랬다. 그분들 인상이 쫌 무서웠다. 그런데 그분들은 뜻밖의 말을 했다.'저~ 기요, 저희가 학교에서 설문조사를 하러왔는데요^^ (웃지마!) 잠시만 설문조사에 응해주실수 있나요?? 안바쁘시면^^ (제발ㅜㅜ그런 험악한 얼굴로 그렇게 웃으시면.. 더무서워요!!ㅠ) "제가 지금 사진관 찾아 1시간넘게 헤메는중이라 _-;; 빨리 찾아 헤메야 하거든요;" (이때부터 급 친한척 ㅡㅡ;) '아~사진관이요? 물어보면서 다니시지 혼자 헤메시는거에요??' "저 -_-; 원래 아는곳 있어서 두군데 가봤는데 휴가라 ㅡㅡ;; 헤메고 있는데요;" '아~ 사진은 왜 찍으시게요? 연예인 지망하시게요??' ..... 대충 이딴 말도 안되는 질문들을 계속 해댔다 ㅡㅡ;잡혀가는줄 알았떤 나는 얼른 상황을 종결하고 싶었따. "저기 무슨 설문이신지 빨리 하시고 보내주세요 ㅠㅠ" 그러자 '잠시 10분도 안걸리니까 저기 벤치에 앉아서 질문좀 할게요~~' 에썅; 무서운 형같은 여자님들의 심기를 건들지 않기위해(맞기 싫었다;) 후딱 하고 가야지 라는 생각으로 따라갔다. 바로 옆 공원 벤치에 앉자 두명중 한명이 심각한 표정으로구겨진 종이 쪽지 한장을 꺼내들었따.음~~ 무슨설문이려나?? 슬쩍 본 그 구겨진 A4용지에는옥황상제~~어쩌고저쩌고~~상천~~어쩌고저쩌고~~후천~~나불나불~~뭐 대충 이런.. 이상한 말들이 주룩주룩 적혀있었다.ㅜ,,,ㅜㅜ 다소 당황한 나는 (사실 이런거 겪어보긴 처음임_-;;)"호..혹시, 도를 닦는 분들이신가요?" 라고 물었다. 정확히. 그러자 그분들이'네, 맞긴한데요 같이 도를 닦자는게 아니라 님의 인생에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요^^(ㅅㅂ 웃지마 제발 무서워)'라고했따. 그말을 듣자 난 어디선가 제발 이시점에 문자 한통이나전화한통이 와주길 기대했따.기도도했다. ㅠㅜ.ㅠ.ㅠ.ㅠ,,ㅠ 듣지도 않을 이상한 말들을 5분여 혼자 샤발샤발 대는데,우..울리지 않는 폰을 만지작 거리며 뻘쭘한 나의 시선 ㅜㅜㅋㅋㅋㅋ 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소속을 대라고 했따. 내 소속도 말해주면서!! "전 쩌~기 큰 교회 보이시죠?? 저는 저기 다니는데;; 님들은 소속이 어디삼??" 그러자 머 종교는 상관이 없다니 하면서 회피를 하기 시작했따.!! 무슨 자신은 천주교인데 스터디 그룹에서 도를 연구한다느니 ㅅㅂ말도안돼는 ㅠㅠ 울컥.. 난 소속을 듣기 전까진 설문에 응해주지 않을거라 당당히 말했다.!(꺄울~ 멋진데?!~~ _-;; 이미 다 따라가서 ㅠㅠ마지막 자존심ㅠ) 결국 캐고 또 캐묻자 '대승진리교'라는 말을 들을수 있었다.ㅋㅋ그분들은 나에게 님은 도를 닦을필요까진 없으며,도는 아무나 닦는게 아니므로 님은 그냥 공부만 하시면 될거라고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따. 보내주세요 ㅜㅜ (팔려가는거 아님??ㅠ) 그말을 듣고나서 두명의 험악한 여성들에게 난그런곳에 빠지시지 마시고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사시라고 한마디 해준후 잽싸게 토깟다~_~ 그나마 빠른 달리기속도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ㅋㅋ 짜증나 ㅜㅜ
도를 아십니까?
도를 아십니까 ?
오늘 사진을 찍으려 사진관을 찾아
무려 1시간 30분을 헤메고 있을때였다.
우만동을 돌아나니다 다시 인계동으로 오려고
월드메르디앙앞을 지나는데,
어떤 여자 학생 두명이서 나를 불르는 것이었따!
헉..뭐지?
순간 나의 오른손은 뒷주머니의 지갑을 움켜잡았다.
뺏기지 않으리라 -_-;;
이제부터 돈은 있어도 없고 없어도 없는것!-_-!..
그랬다. 그분들 인상이 쫌 무서웠다.
그런데 그분들은 뜻밖의 말을 했다.
'저~ 기요, 저희가 학교에서 설문조사를 하러왔는데요^^ (웃지마!)
잠시만 설문조사에 응해주실수 있나요?? 안바쁘시면^^
(제발ㅜㅜ그런 험악한 얼굴로 그렇게 웃으시면.. 더무서워요!!ㅠ)
"제가 지금 사진관 찾아 1시간넘게 헤메는중이라 _-;;
빨리 찾아 헤메야 하거든요;"
(이때부터 급 친한척 ㅡㅡ;)
'아~사진관이요? 물어보면서 다니시지 혼자 헤메시는거에요??'
"저 -_-; 원래 아는곳 있어서 두군데 가봤는데 휴가라 ㅡㅡ;;
헤메고 있는데요;"
'아~ 사진은 왜 찍으시게요? 연예인 지망하시게요??'
.....
대충 이딴 말도 안되는 질문들을 계속 해댔다 ㅡㅡ;
잡혀가는줄 알았떤 나는 얼른 상황을 종결하고 싶었따.
"저기 무슨 설문이신지 빨리 하시고 보내주세요 ㅠㅠ"
그러자
'잠시 10분도 안걸리니까 저기 벤치에 앉아서 질문좀 할게요~~'
에썅; 무서운 형같은 여자님들의 심기를 건들지 않기위해
(맞기 싫었다;) 후딱 하고 가야지 라는 생각으로 따라갔다.
바로 옆 공원 벤치에 앉자 두명중 한명이 심각한 표정으로
구겨진 종이 쪽지 한장을 꺼내들었따.
음~~ 무슨설문이려나?? 슬쩍 본 그 구겨진 A4용지에는
옥황상제~~어쩌고저쩌고~~상천~~어쩌고저쩌고~~후천~~나불나불~~
뭐 대충 이런..
이상한 말들이 주룩주룩 적혀있었다.ㅜ,,,ㅜㅜ
다소 당황한 나는 (사실 이런거 겪어보긴 처음임_-;;)
"호..혹시, 도를 닦는 분들이신가요?" 라고 물었다. 정확히.
그러자 그분들이
'네, 맞긴한데요 같이 도를 닦자는게 아니라
님의 인생에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요^^(ㅅㅂ 웃지마 제발 무서워)'
라고했따.
그말을 듣자 난 어디선가 제발 이시점에 문자 한통이나
전화한통이 와주길 기대했따.기도도했다. ㅠㅜ.ㅠ.ㅠ.ㅠ,,ㅠ
듣지도 않을 이상한 말들을 5분여 혼자 샤발샤발 대는데,
우..울리지 않는 폰을 만지작 거리며 뻘쭘한 나의 시선 ㅜㅜㅋㅋㅋㅋ
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소속을 대라고 했따. 내 소속도 말해주면서!!
"전 쩌~기 큰 교회 보이시죠?? 저는 저기 다니는데;;
님들은 소속이 어디삼??"
그러자 머 종교는 상관이 없다니 하면서 회피를 하기 시작했따.!!
무슨 자신은 천주교인데 스터디 그룹에서 도를 연구한다느니 ㅅㅂ
말도안돼는 ㅠㅠ 울컥..
난 소속을 듣기 전까진 설문에 응해주지 않을거라 당당히 말했다.!
(꺄울~ 멋진데?!~~ _-;; 이미 다 따라가서 ㅠㅠ마지막 자존심ㅠ)
결국 캐고 또 캐묻자 '대승진리교'라는 말을 들을수 있었다.ㅋㅋ
그분들은 나에게 님은 도를 닦을필요까진 없으며,
도는 아무나 닦는게 아니므로 님은 그냥 공부만 하시면 될거라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따. 보내주세요 ㅜㅜ (팔려가는거 아님??ㅠ)
그말을 듣고나서 두명의 험악한 여성들에게 난
그런곳에 빠지시지 마시고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사시라고
한마디 해준후 잽싸게 토깟다~_~
그나마 빠른 달리기속도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ㅋㅋ
짜증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