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퇴근하기전에 서방에게 전화가 왔더라구용... "마누라~! 나 오늘 회사 형들이랑 포트리스해서 술내기 했는데..." "근데???" "자기도 같이가자~!" "같이 가자가 아니고 데릴러 오라는 거겠지...돈 없어서 난 집에서 찬밥에 물말어 먹을래..." "서방 못믿어??? 서방이 이길수 이써...마누라는 와서 먹기만 하면돼..." "알았어...끝나고 가서 전화할께..." 휴...어제 몹시 피곤했음다...집에오자마자...밥먹고 서방이랑 한 약속도 이자묵고 침대서 대빠로 뻗어버렸슴다...조금후...드드드드~!!! 욜라 요란하게 핸드폰 울려됩니다...자다가 깜짝 놀랐음다...나도 모르게... "앗 씨앙 누구야???" "헉,,," "아...씨...깜짝 놀랐어...자고있는데..." "음음...마누라 나 지금 울집앞에 있는 감자탕집 갈껀데 데릴러와!!!" 엥...??? 데릴러 와주세요도 아니고 데릴러 와??? 울 서방 드뎌... 간띵이가 부울대로 부워서...아예 허리띠에 달랑달랑 달고 당기는 것같슴다 "머???" "비 많이 오니깐 델러오라고 지금 여기 x원 베이커리 앞이니깐 일루 델러와!" 버스로 한정거장도 안되는 거리임다...택시타고 가기에도 너무 미안한 거리임다... 그만한 거리를 이렇게 비오는데 저보고 차끌고 와서 댈꼬 가랍니다... 이유는 엄음다...다만 비가 와서 그런답니다...내 참... "씨... 지금 비온다는 이유 하나로 자고있는 사람 깨워서 오라그래??? 장난해???비를 맞고오던 비사이로 피해서 오던 알아서와!!!" "마누라~ 나 형들이랑 있어!!!" 아...그렇단다...울 서방...또또또... 형들이랑 있다고 유시떨고 싶은가부다...
휴...내팔자가 이게 머냐공~! 달콤한 잠도 못자고 비오는 날 서방이나 델러가야하고... 예전같음 이렇게 비오는날... 우아하고~ 분위기있게~ 친구들과 미사리나 양수리로... 라이브카페가서 간단한 칵테일 한잔과...흘러나오는 음악에 취해서... 근데 지금...??? 자다 일어나 부시시한 머리에... 일명 임산복 잠옷드레스에... 입가엔 아까 자면서 흘린듯한...허연 물체가...악악!!! 갑자기 우울해 지더라구용...흑흑...이게 그 유명한 주부 우울증 인거 같아용... 아무 잘못도 없는 서방이 미워지고 짜증나고...내가 왜 이사람이랑 살면서 이렇게 쪼그라져서 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오이를 씻어가 꼬추장에 찍어무그며 한참 생각하는 중... 그래도 이 못난 희야 이렇게 이쁘게 사랑해줄 남자는 울 서방밖에 엄는거 같슴다... 맨날 이유없이 투정부려도 다 받아죠~ 욱하는 성질에 매일 때려부시기 바쁜데 울 서방은 때려부신것들 맞추기 바뻐~ 계란도 희야는 흰자만 서방은 노른자만... 식혜에 희야는 국물, 서방은 건더기, 음식못하는 희야 음식잘하는 서방, 청소못하는 서방 청소잘하는 희야, 냉정한 희야 맘약한 서방...이게 운명이라 생각하기로 했씀다...
울 서방 음식잘 함다...본인도 음식하는걸 조아라 하구요... 희야 친구들이나 언니들 집에 놀러오면 부러워 함다... 울 서방이 술상 다 받아주고 특별식 해주니깐... 허나,,,희야 가끔씩 괴롭슴다... 울 서방 식성...어느나라 식성인지...어느식 식성인지 독특 그 자체임다... 울 서방의 특별요리 맛난 퓨전식 볶음밥 어떤지 아십니까??? 고추장, 마가린 큰수저로 세스푼, 생계란, 참치 큰캔하나, 이러고 비빔다... 이거 먹으면 어쩌냐구요??? 뱃속에서 하루종일 니글니글 죽어버림다... 퓨전식 쫄면은 어떤지 아심까??? 후라이드 치킨 갈기갈기 찢어서 후라이팬에 버터넣고 한번 살짝 데치고 쫄면면발에 넣고 비빔다... 이거 맛이요??? 휴...놀러 오십쇼...해드릴께요... 퓨전식 라면은... 라면 국물은 온데간데 없고 두유에다 말아 옴다...그래도 가끔씩은 우유에도 줍니다... 솔직히 두유보단 우유가 더 먹을만 함다...ㅠ.ㅠ 그래도 가끔씩 퓨전식 짜파게티라 해주는건 먹을만 함다... 짜빠게티를 잘게 부시고 부셔서 끓인후 모짜렐라 치즈를 뿌리고 치즈가루로 마무리 함다... 매일 울 서방 음식엔 치즈와 버터가 빠지면 안되지여... 그 덕분에 희야 처음 서방과 같이산지 6개월 만에 8키로가 쪘음다... 울 서방은 더 찌라며 조아라 함다...그래야 희야가 못도망 간다고...흠... 아...실은 오늘은 희야가 몸상태가 정말 안좋슴다...ㅠ.ㅠ 제대로 썼는지도 모르겠네용...혼자 두서없이 지금 정신이 몽롱함다... 흑흑...오늘은 그냥 한번 넘어가 주이소!!!!
☆━☆━★━★ 우리는 결혼연습중 ★━★━☆━☆(18)
안뇽하세욧!!!





오늘도 희야...11시 다되서 출근했씀다...
에고고...잠은 잘수록 늘어난다더니...지금 희야가 그렇슴다...
마니 잤는데도 졸려서 죽어버리겠씀다...
울 사장님요...이제는 얼굴한번 쳐다보고는 모른척 해버림다...
희야의 승리 임다...뽀헤헤~
아침이슬 님 리플중... 왜이리 늦어용-.- 계석 인터넷만 보고 입습니다.
웅웅 삐질꺼야. 웅웅
"이슬님 요즘 리플 없으시기에...희야 배신하고 딴방으로 가신지 알았음다...
어찌나 이슬님이 그립던지...희야는 이슬만 먹고 사는거 아시죵???우히힛~!"
사과나무 님 리플중... 저번에도 리풀 남겼었는뎅..ㅋㅋ 넘 이쁘게 사시네여..
저희도 오랜 연예와 동거 생활끝에 울 4월에 결혼했어요.. 추카해주세요..ㅋㅋ
얼른 존 소식 들려주세요!!
"사과나무님, 나무님댁이야 말로 깨소금냄새가 진동하시겠어용...훔훔...
항상 행복한 일만 생기시길...배아프지만 기도할께용~!"
때굴마눌 님 리풀중... 우와~제가~~희야님...글에..등장하다니~지금...입이~귀에..
걸려있사와요~~으으~제가~함..윗쪽으로~올라갈때~같이..술이라도~저는..부산사느지라~
한번..끼륵끼륵~부산..으로..오이소~~쿄쿄~~너무..기분.좋네요~
"때굴님 입이 귀에 걸리셨다는...그 유명한 빨강 마스크가 떠오르는건 뭘까요???
부산이라 하시면 제가 못갈줄 알고 그러시는 거죠??? 오호호~ 이를어쩌낭...
희야 외갓집에 부산인지라...1년에 서너번은 거뜬이 가네용...
1년에 세번이라 치고...미리 돈좀 모아두세용...태풍이 불고 폭우,폭설이 내려도
술 얻어 먹으론 끝까지 이 한목숨 걸고 갈껍니다..."
언제나 님 리풀중... 캬캬캬 미치겠어..ㅋㅋ 넘 웃긴거 아니예요..?ㅋㅋ
남자랑 여자랑 이렇게 바뀔수도 있구나... 큰애를 키운다고 하는말..
이글을 보니 대충 알것도 같네요..ㅋㅋ
"언제나님 미치진 마십쇼...골치아픕니다!!!"
요러분~!
희야글에 리플달아주시는거 느므느므~ 감싸한데용...

제발... 오타내지 마세효횻!!! 생동감을 위해 요러분이 쓰신 리플 한글자, 한받침도
틀리지 않고 고대로 쓰는데용~ 오타가 있으심 쪼까 껄쩍찌근 하잖아용...
어제는 퇴근하기전에 서방에게 전화가 왔더라구용...
"마누라~! 나 오늘 회사 형들이랑 포트리스해서 술내기 했는데..."
"근데???
"자기도 같이가자~!
"같이 가자가 아니고 데릴러 오라는 거겠지...
"서방 못믿어??? 서방이 이길수 이써...
"알았어...끝나고 가서 전화할께..."
휴...
이자묵고 침대서 대빠로 뻗어버렸슴다...조금후...드드드드~!!!
욜라 요란하게 핸드폰
"앗 씨앙 누구야???
"헉,,,
"아...씨...깜짝 놀랐어...자고있는데..."
"음음...마누라 나 지금 울집앞에 있는 감자탕집 갈껀데 데릴러와!!!"
엥...??? 데릴러 와주세요도 아니고 데릴러 와??? 울 서방 드뎌...
간띵이가 부울대로 부워서...아예 허리띠에 달랑달랑 달고 당기는 것같슴다
"머???"
"비 많이 오니깐 델러오라고 지금 여기 x원 베이커리 앞이니깐 일루 델러와!"
버스로 한정거장도 안되는 거리임다...택시타고 가기에도 너무 미안한 거리임다...
그만한 거리를 이렇게 비오는데 저보고 차끌고 와서 댈꼬 가랍니다...
이유는 엄음다...다만 비가 와서 그런답니다...내 참...
"씨... 지금 비온다는 이유 하나로 자고있는 사람 깨워서 오라그래???
장난해???비를 맞고오던 비사이로 피해서 오던 알아서와!!!"
"마누라~ 나 형들이랑 있어!!!"
아...그렇단다...울 서방...또또또... 형들이랑 있다고 유시떨고 싶은가부다...
휴...
내팔자가 이게 머냐공~! 달콤한 잠도 못자고 비오는 날 서방이나 델러가야하고...

이게 그 유명한 주부 우울증 인거 같아용...
예전같음 이렇게 비오는날... 우아하고~ 분위기있게~ 친구들과 미사리나 양수리로...
라이브카페가서 간단한 칵테일 한잔과...흘러나오는 음악에 취해서...
근데 지금...???
자다 일어나 부시시한 머리에... 일명 임산복 잠옷드레스에... 입가엔 아까 자면서
흘린듯한...허연 물체가...악악!!!
갑자기 우울해 지더라구용...흑흑...
아무 잘못도 없는 서방이 미워지고 짜증나고...내가 왜 이사람이랑 살면서
이렇게 쪼그라져서 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오이를 씻어가 꼬추장에 찍어무그며 한참 생각하는 중...
그래도 이 못난 희야 이렇게 이쁘게 사랑해줄 남자는 울 서방밖에 엄는거 같슴다...
맨날 이유없이 투정부려도 다 받아죠~ 욱하는 성질에 매일 때려부시기 바쁜데
울 서방은 때려부신것들 맞추기 바뻐~ 계란도 희야는 흰자만 서방은 노른자만...
식혜에 희야는 국물, 서방은 건더기, 음식못하는 희야 음식잘하는 서방,
청소못하는 서방 청소잘하는 희야, 냉정한 희야 맘약한 서방...이게 운명이라 생각하기로 했씀다...
울 서방 음식잘 함다...본인도 음식하는걸 조아라 하구요...



희야 친구들이나 언니들 집에 놀러오면 부러워 함다...
울 서방이 술상 다 받아주고 특별식 해주니깐...
허나,,,희야 가끔씩 괴롭슴다...
울 서방 식성...어느나라 식성인지...어느식 식성인지 독특 그 자체임다...
울 서방의 특별요리 맛난 퓨전식 볶음밥 어떤지 아십니까???
고추장, 마가린 큰수저로 세스푼, 생계란, 참치 큰캔하나, 이러고 비빔다...
이거 먹으면 어쩌냐구요??? 뱃속에서 하루종일 니글니글 죽어버림다...
퓨전식 쫄면은 어떤지 아심까???
후라이드 치킨 갈기갈기 찢어서 후라이팬에 버터넣고 한번 살짝 데치고 쫄면면발에 넣고 비빔다...
이거 맛이요??? 휴...놀러 오십쇼...해드릴께요...
퓨전식 라면은...
라면 국물은 온데간데 없고 두유에다 말아 옴다...그래도 가끔씩은 우유에도 줍니다...
솔직히 두유보단 우유가 더 먹을만 함다...ㅠ.ㅠ
그래도 가끔씩 퓨전식 짜파게티라 해주는건 먹을만 함다...
짜빠게티를 잘게 부시고 부셔서 끓인후 모짜렐라 치즈를 뿌리고 치즈가루로 마무리 함다...
매일 울 서방 음식엔 치즈와 버터가 빠지면 안되지여...
그 덕분에 희야 처음 서방과 같이산지 6개월 만에 8키로가 쪘음다...
울 서방은 더 찌라며 조아라 함다...그래야 희야가 못도망 간다고...흠...
아...실은 오늘은 희야가 몸상태가 정말 안좋슴다...ㅠ.ㅠ
제대로 썼는지도 모르겠네용...혼자 두서없이 지금 정신이 몽롱함다...
흑흑...오늘은 그냥 한번 넘어가 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