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생각보다 많이 달렸네요 ; 위로의 글을 바란거 없습니다. 다만 사기 조심하시고 사기치시는 분들이 보신다면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서 피해받는 사람의 입장도 생각해달라고 쓴 글입니다. 엔터 나름대로 중간중간 넣는다고 넣었는데 부족했던건가; 죄송합니다 ;;; 그리고 가장 논란이 많은 부분이 5천만이 저를 속였다고 한 부분인데, 이건 저를 속였다는 뜻이 아닙니다. 저와 같은 입장에 계신 분들에 대해서 과장해서 적은 겁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5천만이 저를 속였다는 뜻이 아닙니다. 전 5천만의 단 한 사람 뿐이지만, 저와 같이 사기를 당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믿지 못하고, 시작부터 의심을 갖고 시작하게 되고, 그로 인해서 일어날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5천만 중 한 사람뿐이지만, 그 한 사람이 5천만에게 믿음을 져버렸다는 뜻은, 그만큼 사기로 인해서 상실감이나 그로 인해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릴 수 있다는 것을 과장해서 말씀드린겁니다. 본 판은 원래 있었는데, 그냥 묻혀진 글이라서 지워버렸습니다. 뭐, 본판이 궁금해! 이런게 베플이 된다면 다시 쓸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 생각할 마음 조차 없어지는군요. 악플에 대한 상처나 그런건 없습니다만, 기분이 좋지는 않군요. 물론 소수의 궁금해 하시는 본래 일 따위는 다시 적을 마음 조차 들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악플러님들. 좋은 말로 해도 될 일을 궂이 욕까지 쓰면서 쓴다면 정말 할 말이 없군요. 왜 사람들이 악플을 읽고 상처 받고 조용히 지내는 지 알겠습니다. =================================================================================== ..17시간이 지나갔네요. 40만원 날렸습니다. 전화해보니 없는 번호고 차도 없더군요.저에게 있는 건 차키와, 존재하지 않는 주민번호, 없는 전화번호, 그리고 이름. 40만원에 더러운 세상사를 맛보았네요. ^^ 덕분에 가뜩이나 사람을 잘 못믿었었는데,감사합니다. 더이상 주위에서 누가 죽든 말든, 성폭행을 당하든 말든신경 안쓰고 내 생각과 내 가족만 생각하면서 살렵니다. 40만원 어떤사람에게는 작은 돈이지만, 고작 야간알바 12시간 힘들게 하면서고생고생해서 번 돈입니다.누구에게는 하루 술값일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상당히 큰 돈이죠. 가족에게는 말 못하겠습니다. 물론 여자친구에게도.. 사실 40만원.. 저희 가지고 있는 반지 팔아서유학생 여자친구이기에 1년에 1,2달 볼까말까하고,곧 군대도 가야해서 2년을 못보는데,이렇게 허무하게 40만원이라는 돈을 날리니 어이가 없습니다. 더러운 세상사 맛보고, 착하게 살려했던 마음이다시 20대의 끓어오르는 더러운 성질이 나오는군요. ^^ 후.... 본 판은 지웠구요. 뭐 그다지 보신 분도 없기에.. 이 글 많이 보시라고 톡이나 됐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남들에게 돈 함부로 빌려주시지 마세요.혹시라도 빌려주실때는 신고하여 잡을 수 있는 어떠한 증거를 많이 가지고 계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어리숙하게 당하시지마시구요. 어쩌면 40만원에 인생에서 가장 큰 쓴 맛을 본 것인지도 모르지요. 젊은 나이에 당해서 그나마 조금 위안이 됩니다. ^^ 덕분에 일찍 개인주의를 터득했으니까요 ㅎ 그리고 또한 오지랖 넓은 것도 사라졌네요ㅎ 남은 남이고 나는 나고,, 사기를 당하면서 느낀 것은, 한국은 역시 사람이 살 땅이 못된다는 것을 한번 더 깨달았습니다.나름 한국을 사랑하고, 병역의무도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졌었는데,다 쓸데없는 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이렇게 또 한명의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사라져갑니다. 5천만 중에 고작 1명일 뿐이지만, 그 1명은 5천만에게 믿음이 사라졌습니다. ^^ 나름 한국은 따뜻하고 좋은 나라라 생각했던 제가 어리석었군요 ^^ 그럼.. 여러분도 사기 안당하게 조심하십시오.
[후기] 첫 월급으로 낯선 사람에게 돈을 빌려준 사연
댓글이 생각보다 많이 달렸네요 ;
위로의 글을 바란거 없습니다. 다만 사기 조심하시고
사기치시는 분들이 보신다면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서 피해받는 사람의 입장도
생각해달라고 쓴 글입니다.
엔터 나름대로 중간중간 넣는다고 넣었는데 부족했던건가; 죄송합니다 ;;;
그리고 가장 논란이 많은 부분이 5천만이 저를 속였다고 한 부분인데,
이건 저를 속였다는 뜻이 아닙니다.
저와 같은 입장에 계신 분들에 대해서 과장해서 적은 겁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5천만이 저를 속였다는 뜻이 아닙니다.
전 5천만의 단 한 사람 뿐이지만, 저와 같이 사기를 당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믿지 못하고, 시작부터 의심을 갖고 시작하게 되고,
그로 인해서 일어날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5천만 중 한 사람뿐이지만, 그 한 사람이 5천만에게 믿음을 져버렸다는 뜻은,
그만큼 사기로 인해서 상실감이나 그로 인해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릴 수 있다는 것을
과장해서 말씀드린겁니다.
본 판은 원래 있었는데, 그냥 묻혀진 글이라서 지워버렸습니다.
뭐, 본판이 궁금해! 이런게 베플이 된다면 다시 쓸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 생각할 마음 조차 없어지는군요.
악플에 대한 상처나 그런건 없습니다만,
기분이 좋지는 않군요. 물론 소수의 궁금해 하시는 본래 일 따위는
다시 적을 마음 조차 들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악플러님들.
좋은 말로 해도 될 일을 궂이 욕까지 쓰면서 쓴다면 정말 할 말이 없군요.
왜 사람들이 악플을 읽고 상처 받고 조용히 지내는 지 알겠습니다.
===================================================================================
..17시간이 지나갔네요.
40만원 날렸습니다.
전화해보니 없는 번호고 차도 없더군요.
저에게 있는 건 차키와, 존재하지 않는 주민번호, 없는 전화번호, 그리고 이름.
40만원에 더러운 세상사를 맛보았네요. ^^
덕분에 가뜩이나 사람을 잘 못믿었었는데,
감사합니다.
더이상 주위에서 누가 죽든 말든, 성폭행을 당하든 말든
신경 안쓰고 내 생각과 내 가족만 생각하면서 살렵니다.
40만원 어떤사람에게는 작은 돈이지만, 고작 야간알바 12시간 힘들게 하면서
고생고생해서 번 돈입니다.
누구에게는 하루 술값일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상당히 큰 돈이죠.
가족에게는 말 못하겠습니다. 물론 여자친구에게도..
사실 40만원.. 저희 가지고 있는 반지 팔아서
유학생 여자친구이기에 1년에 1,2달 볼까말까하고,
곧 군대도 가야해서 2년을 못보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40만원이라는 돈을 날리니 어이가 없습니다.
더러운 세상사 맛보고, 착하게 살려했던 마음이
다시 20대의 끓어오르는 더러운 성질이 나오는군요. ^^
후.... 본 판은 지웠구요. 뭐 그다지 보신 분도 없기에..
이 글 많이 보시라고 톡이나 됐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남들에게 돈 함부로 빌려주시지 마세요.
혹시라도 빌려주실때는 신고하여 잡을 수 있는 어떠한 증거를 많이 가지고 계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어리숙하게 당하시지마시구요.
어쩌면 40만원에 인생에서 가장 큰 쓴 맛을 본 것인지도 모르지요.
젊은 나이에 당해서 그나마 조금 위안이 됩니다. ^^
덕분에 일찍 개인주의를 터득했으니까요 ㅎ
그리고 또한 오지랖 넓은 것도 사라졌네요ㅎ
남은 남이고 나는 나고,,
사기를 당하면서 느낀 것은, 한국은 역시 사람이 살 땅이 못된다는 것을 한번 더 깨달았습니다.
나름 한국을 사랑하고, 병역의무도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다 쓸데없는 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이렇게 또 한명의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사라져갑니다.
5천만 중에 고작 1명일 뿐이지만, 그 1명은 5천만에게 믿음이 사라졌습니다. ^^
나름 한국은 따뜻하고 좋은 나라라 생각했던 제가 어리석었군요 ^^
그럼.. 여러분도 사기 안당하게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