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이는 30 인 직장인 입니다.여자친구는 28 대학원 다니면서 임용 준비중이구요.한때는 올해 결혼을 할 뻔도 했었죠.상견례도 올 3월에 했고 추석지나고 혼사를 치르기로 했었습니다.날짜는 신부측에서 결정을 하기로 하고 흔히 날을 잡기 위해 날잡으로 가잖아요~거기서 올해는 좋은 날이 안나온다고 하더군요. 11월 12월을 생각하고갔었는데 날이 안나오더군요. 혹시나 해서 저희 집에서도 날 잡으로 찾아가니깐 10월에는 좋은 날이 있고11월 12월은 좋은날이 없다고 하더군요. 신부측에서는 10월은 전혀 생각도 안하고 11월 12월에 한다고만 생각한거였죠~신부측에서 사주 이런건 믿는 편은 아니지만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미루자고 그러더군요.그래서 급한건 없고 그래서 내년으로 미루기로 했었죠.이런 이야기가 오갈때 까지만 해도 저를 믿고 만족해 하셨죠.그러다가 오해(?) 라기 보다는 말이 잘못 전달되어서 제가 저희 집에서 장남이기도 하지만 장손이라는 이야기를 신부측에서 듣게 되었죠.요즘 결혼 적령기에 있는 남자들 보면 장남인사람은 많잖아요~제 일을 합당화 시키는게 아니라 아들이 한명인 집이 많잖아요.상견례 까지만해도 다 이야기가 되었고 전달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그냥 저희 아버지가 둘째고 제가 장남으로만 아셨나 봅니다.아직 장인어른께서는 모르시는 상황이고 장모님은....여자친구에게 듣기로는 결혼하면 집에 올 생각도 하지말라하고니가 선택한건데 니가 알아서 하라는둥....모레가 장인어른 생신인데... 그냥 부담스러우니깐 말하지 말라시더군요...적지않은 실망을 하셨나봅니다.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제가 거짓말을 한건 아니지만 장남..장손이라는 하나만으로너무나 다른 대접을 해주시니깐.. 너무 많은 생각도 들고 결혼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네요.. 제가 어리석은 생각인지..아니면 이런일을 파헤쳐 나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 되고일도 손에 안잡히네요... 시원한 답변 좀 해주세요.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장남...... 장손...... 너무 마음이 복잡하네요..
올해 나이는 30 인 직장인 입니다.
여자친구는 28 대학원 다니면서 임용 준비중이구요.
한때는 올해 결혼을 할 뻔도 했었죠.
상견례도 올 3월에 했고 추석지나고 혼사를 치르기로 했었습니다.
날짜는 신부측에서 결정을 하기로 하고 흔히 날을 잡기 위해 날잡으로 가잖아요~
거기서 올해는 좋은 날이 안나온다고 하더군요. 11월 12월을 생각하고
갔었는데 날이 안나오더군요.
혹시나 해서 저희 집에서도 날 잡으로 찾아가니깐 10월에는 좋은 날이 있고
11월 12월은 좋은날이 없다고 하더군요. 신부측에서는 10월은 전혀 생각도
안하고 11월 12월에 한다고만 생각한거였죠~
신부측에서 사주 이런건 믿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미루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급한건 없고 그래서 내년으로 미루기로 했었죠.
이런 이야기가 오갈때 까지만 해도 저를 믿고 만족해 하셨죠.
그러다가 오해(?) 라기 보다는 말이 잘못 전달되어서 제가 저희 집에서
장남이기도 하지만 장손이라는 이야기를 신부측에서 듣게 되었죠.
요즘 결혼 적령기에 있는 남자들 보면 장남인사람은 많잖아요~
제 일을 합당화 시키는게 아니라 아들이 한명인 집이 많잖아요.
상견례 까지만해도 다 이야기가 되었고 전달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저희 아버지가 둘째고 제가 장남으로만 아셨나 봅니다.
아직 장인어른께서는 모르시는 상황이고 장모님은....
여자친구에게 듣기로는 결혼하면 집에 올 생각도 하지말라하고
니가 선택한건데 니가 알아서 하라는둥....
모레가 장인어른 생신인데... 그냥 부담스러우니깐 말하지 말라시더군요...
적지않은 실망을 하셨나봅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제가 거짓말을 한건 아니지만 장남..장손이라는 하나만으로
너무나 다른 대접을 해주시니깐.. 너무 많은 생각도 들고
결혼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네요.. 제가 어리석은 생각인지..
아니면 이런일을 파헤쳐 나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 되고
일도 손에 안잡히네요... 시원한 답변 좀 해주세요.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